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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 30 년 동안 저질러 놓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9717 등록일: 2023-09-17

<o:p> </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6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온갖 부정과 비리와 더러운 똥을 치우자면, <o:p></o:p>솔직하게   국민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린다면   지금    현 실   작금의   정치판은   종 북  주사파들이    거의 80% 의  실권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  자유 민주 대한민국의  국가  통수권자인  윤 석열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 당시에   문 재인이가   서울 중앙지검장으로   검찰  총장으로   임명을 한  사람이다.     그것도  종 북 주사파들이  국회를  80% 석권하고 있는  시점에  이명박은   박 근혜  정권과   중도  보수흉내를  내면서   박 근혜 와는  원수지간으로  지내왔던  이명박   정권과  사실   대척점[對策漸]에서  물어뜯고   싸우다가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결국은   우파  보수들을  궤멸시킨  장본인들이다.      박 근혜는  사실  선거의   여왕이  되었는지는  몰라도   실제로는   자기  아버지인  박정희의  정치적  후광을  입고서  정치  일선에   타의로  뛰어든  정치  초년생이고,  사회물정을  전혀 모르고   기업이   무엇인지  국방이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를  모르고, 이명박의  졸개들과   김영삼  역도의  손에  이끌려   정치판에  기어  들어온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이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에  의하여  좌경화 되었던  좌파정권의  들러리를  섰던 것이고, 자기  아버지를  배신한  불효녀인  것이다.  <o:p></o:p>솔직하게  말해서  박근혜가  공장과  회사를  다녀보았는가 ?     밥을  굶어  보았는가 ?    옥탑 방에서  두 평의  고시원에서  주린  배를  움켜쥐고  열심히  돈 벌어서  고향에   돌아가서  부모님  모셔보겠다는  일념하나로  힘들게  막노동판에서  봉제공장에서  독일  지하  삼천  미터의 광산막장에서   그 무거운   동발을  어께에  지고서  좁은  굴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받은  월급으로  고향  식구들을  먹여 살리고  독일 환자들의  피고름을  받아내면서  손톱에  짓 물이 흐르도록  일했던  우리 간호사들과  또한  월남전에  수만 명의  <o:p></o:p>젊은  군인들이  참전하여  참전수당으로   목숨과  맞바꾸어  가면서  또한  모래바람이  휘몰아치는   중동의  사막에서  백 키로가  넘는  철근을  어께에  짊어지고  온갖  고생을  하면서  우리의  70 세  이상의  틀 닥들이  젊은  호시절을  호강  한번  못하고  벌어 드린 돈으로  생쥐 볼 가실 것 없는  황량한  불모지의  땅에  중화학 공업과  울산 정유공장  구미전자와  1 만도가  넘는   용광로에  쇳물이  용솟음치는  포항제철에서  오대양  육대주에  우리는  목숨을 걸고  조국  근대화에  이바지한  공으로  우리는  오늘날  경제  군사  6 위의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대국으로  올라섰다.     만약   김영삼  김대중  역적들의  소원대로  포항 제철과  울산공업단지 전국의  고속도로가  생겨나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영광이  있었을 것인가 ?    박정희가 모든  기초산업과  국가 중화학  공업단지,   물류운송수단인  고속도로,  원자력 발전소,  포향제철, 방산무기 공장을  설립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방산 업체가  세계의  주 무대를  주름잡고 미국조차  경계를  표하는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었을 가  말이다.     철없는  빨갱이들이   그렇게  아우성 쳤던  민주화  역시  이룬 것이  우리 보수  우파 늙은  70 세 이상의  틀 닥들이다.  <o:p></o:p>세계적인  석학들이  내어 놓은   논문에는  박정희는  세계사의  천년 만에  한 사람이  나올 가 말 가하는  선지자이고  행동가였다고 한다.     그리고  국가  경제를  수백 배  단시간에  키워낸 사람이고,   민주화도  동시에  이루어낸   정치지도자였다고 한다.     그리고  청렴성  역시 세계  어떤  나라 지도자들  보다가  청렴하였고,  그것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이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1979 년 10 월 26 일  궁정동  안가에서  서산방조제  준공  기념으로  만찬을 하시면서  자기와  가장  친했던  육사 동기생이고   오일륙  군사  혁명의  동지였던  <o:p></o:p>중정의  김재규에게  시해당할  당시에   그분이   군 병원에   긴급  후송되어  주치의가  처음에는  박정희  대통령인줄  몰랐다는  것이다.     허름한  양복에  속옷과  그분이  맨  허리띠는  이미  다 낡아빠진  넝마와   같았다는  것이다.     사후에  그분의  옷장을  열어 보니  옷이  각 철에  한 벌식만 있었다는  것이고,  양말도   헤어진  것이  있었다는 것이다.    육영수 여사  또한   옷장에는  옷이  몇 벌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야당의 당  총재와  당 대표를  했다는 자들은  대통령이  되면서   청와대  옷장에  수백 벌의  고급  옷들이   즐비하고  <o:p></o:p>무려  일곱 개의   옷장에는   명품으로  진열되었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대통령이  타고  다니는  전용기까지  혼자  단독으로  외국  관광을  다닌   년 놈들이  박정희의  사저는   기 것  몇 평짜리인데  250 억의  국가 세비를  들여서  왕궁을 짓고  그것도   모자라서  경호원을  65 명이나  국가  세비로  쓰고 있다면,  이놈은  분명  간첩이거나  역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헐벗고  굶주린  오천년의  역사를  가난과  초근목피의   대명사를  없 애준   사람이  바로 박정희란  사람이다.    나라의 국부[國富] 수십억  달러를  우리의  주적인  북한에  비행기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배로  실어 나른  놈들은   지금은  만고충신이  되어있고,   지금도  아 구성을  지르고 있다.    또 한 놈은  전과가  들어난 것만  해도  잡범 4 범이고  모두 합하면  수십 범이  될 놈이   거짓 단식까지 하면서  선량한  국민들과  법치를   우롱하고 있다.     제발  정신 나간   궁민[窮民]들아 !    정신 바짝 차려라 !      만약  저놈들이   다시  윤 석열 정권을  탄핵하던지  아니면  내란을  일으켜서  집권 한다면  곧바로  그대들의  목숨부터  살아질 것이다.     어리석고  불쌍한  백성들이여 !   우리가  주적인  북한으로  넘어 간다면    전라도민들과  정치인들은  씨가  마를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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