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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하고 봉사한다는 거짓말!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0939 등록일: 2023-09-09

<div> </div><div>국민을 위하고 봉사한다는 거짓말!   <o:p></o:p>주사파 빨갱이는 인민을 위한다 하고 자유우파나 그 아류들은 국민을 위한다고 한다.과연 그러한가. 주사파 빨갱이나 자유우파나 모두 인민과 국민을 파는 것은 같다.그러나 냉철히 돌아보면 그들은 자기 권력욕이 먼저이다.인민과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다음 수순이다. 봉사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은 정치판이 개판이 돼 가는 것을 보면서 내 말이 그르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인민, 국민은 영원히 다음 수순이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단언해도 좋을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속성이라고 솔직히 인정하자.   <o:p></o:p>나는 주사파 빨갱이들의 권력 의지가 자유우파의 권력의지보다 수십 배는 더 클 것으로 본다.그들은 옛 왕조보다도 더 큰 권력을 누리고 있는 것만 봐도 수긍이갈 것이다. 주사파와 왕조의 권력 승계는 일치한다. 왕조는 왕이 죽기 전에 물려주기도 했지만주사파는 최고 권력자가 죽은 후에라야 권력을 승계 받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맘에 들지 않는 인민은 고사포로 처형하는 행태를 보이는 주사파는 세계 유일집단이다.그들도 법이란 도구를 이용해 그리하겠지만, 여기나 거기나 법은 그냥 형식적 도구일 뿐이다.   <o:p></o:p>예로부터 이현령비현령이란 말이 있지만 나는 법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마지막 단계에서는 그나마 인 법에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국회를 비롯한 범 정부 기관에는 법 전문가 기술자들이 너무 많다. 법이란 최후의 수단이지 그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고 믿기 때문이다.   <o:p></o:p>그런데도 그 마지막 최후의 수단 단계마저도 신속하게 정당하게 집행되지 않는다.이재명 같은 인간이 온갖 술수를 부리면서 마지막 단계인 법을 농락해도 답답한 주인인 국민의 속을 풀어주지 못한다. 법이 없어서가 아닐 것이다. 권력 의지의 문제로 본다. 문재인은 인민의 속을 신속히 풀어주는데 윤석열은 왜 못하는가. 주사파가 정치를 더 잘해서인가.   <o:p></o:p>문재인 주사파 집단이 형식적으로는 삼권 분립 체제를 유지했다고는 하겠지만 사실상 문재인 권력은 옛 왕조가 그랬듯이 북의 핵 공갈 주사파 집단의 눈치에 매여 있었다.이들 권력이 지향하는 목표는 일당 독재이다.   <o:p></o:p>북의 주사파를 따르는 이 땅의 주사파 정권이 모두 그랬다. 주사파는 독재 권력이 아니면 유지될 수 없기 때문이다.그러나 말로는 인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고 한다. 북의 인민이 사실상 일당독재 주사파 권력의 노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o:p></o:p>주사파는 자유우파의 권력의지에 몇 배 앞서 있다. 아직도 이 나라는 자유를 누릴만한 자격이 혹시 모자라는 것일까. 민주화운동을 매개로 주사파는 권력의지를 불태웠지만 형식은 민주화 운동이지만 내용은 대중 기만술 이며 사기술이 아닌가. 이 나라의 인권 타령은 입이 부르틀 정도로 나불대지만 주사파 집단의 인권에 대해 입도 벙긋하지 않는 이들을 보면 민주화운동이란 것도 같은 민족이란 것도 모두 자신들의 권력을 위한 도구였을 뿐 절대로 인민을 위한 봉사요 희생이 아니란 것이 증명되지 않는가.   <o:p></o:p>자유우파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 국민이 원하는 바를 신속히 해결하지 못한다. 아니 국민이 뭘 원하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 같다.정권교체는 됐으되 권력은 교체되지 못한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o:p></o:p>주사파 사기 운동권, 선거 부정을 저지른 선관위 가짜뉴스를 퍼뜨려 자유민주주의를 통째로 부정하는 무지막지한 언론을 때려잡아야 할 권력이 오히려 가짜 민주화운동을 때려잡아야한다고 불을 지피는 전사를 벌하는 형편이니 누가 나서겠는가. 몸보신을 위해 움츠리는 놈들인가.   <o:p></o:p>그렇게 주사파가 무서우면 그들에게 휘둘리는 국민을 위해 무슨 수로 봉사 한단 말인가.주사파는 자유우파를 때려잡고 잡을 전사를 양성하는데 자유를 지키고 국민에 봉사하겠다며 표를 달라 하며 출마한 자들이 자유는커녕 주사파 공갈에 시달리는 국민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알 수 없다.2023.9.9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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