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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은 자수를 하던지, 북괴의 품으로 돌아가라 !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8033 등록일: 2014-01-06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을 보고서는, 40 년전 박정희 대통령님의 연두 기자 회견을  안동 촌노는 보는 듯 했다.   그렇게도  좌파 발갱이들은 허구 한날 박근혜 대통령을 보고서는 소통이 불통이라고 했었다.   소통이 무엇인가?  원칙과 법대로 정치를 하는 것이 바로 소통이고, 
 
국민들을 위한 배려의 정치란 것이다.  지금 오마이. 아고라. 경향. 한걸레 등 심지어는 앰비시. 케이비에스등 우리나라 99% 의  좌파 언론들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기자 회견을 두고서, 좌파 얼치기 교수들이란 넘들을 앞장 세워서, 입에  개 거품을 물고서 온통 난리 법석을 떨고 있다.  
 
안동 촌노가  단 한마디만, 너희 좌파 종북들에게 물어 보겠다!   김정은이가  북한의 헌법을 무시하면서, 자기 명령 하나로  자기 친 고모부인 장성택이와, 수 많은 북한 반 체재 인사들을  단 한번이라도 정식 재판을 걸쳐서, 그들을 감옥과 수용소에 보낸적이 있었던가?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무자비한  밋친 살육을 하는 것에 대하여는, 너희들이 거기에 대한 반론이나, 인권에 대한 말을 한 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민주화의 대부라고 입으로 씨부리던  김영삼이가 집권 하면서, 5 년동안  어디 단 한번이라도 국민들을 상대로  연두 기자회견을 한 적이 있었으면, 그 증거를 되어 보라!  
 
박정희 대통령은 자기 집권 임기중에, 연두 기자회견을 하면서 국민들과 약속한 것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던지 잘못된 정책이 있었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해명과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 했고, 방송이나 신문 벽보를 통해서, 또 는  관보를 통해서  반드시 자기의 정책에 대한 잘못된 것에 대하여 사과를 했다.  
 
그렇기에 우리 세대들은 박정희를  참된 정치인으로서 존경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이후에 노태우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이가 집권을 하면서 자기들이 잘못한 정치에 대하여는 우리 국민들에게  사과 한번 한 적이 있었는가 말이다.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비록 말 솜씨는 어눌해도, 
 
사실적인 자기의 소신을 갖고서, 그 동안 집권 1 년차 정치의 공 과를 명확히, 우리 국민들에게 밝힌 것이다.   정치지도자가  법대로 원칙대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것에, 무슨 잡소리가 많단 말인가?  김영삼이는 나라를 부도를 낸 넘이다.  그리고, 김대중이는 우리의 공기업과 잘나가던 기업들을 
 
외국기업들에게 헐값으로 팔아 먹은 역적넘이다.  노무현은 우리의 영토를 적장에게 진상 할려고  한 발갱이다.  그렇다면, 박근혜의 오늘 연두 기자 회견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여기 논장에 좌파 논객들은 나의 글에 들어 와서 진실한 토론을  해 주길 바란다.  그리고, 부언 할 것은 장성택이 부하들이 
 
탈북하면서, 들고 나온 북한 괴수들의 부정과 비리와 한국의 종북 블랙 리스트를 이미 박 근혜 대통령은  그 정보를 다 갖고 있을 것이지만, 너희들 종북들이 마음을 고쳐 먹고서, 개가 천선하길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김대중 역적이 집권하면서, 북한 개정일 집단들에게 우리의 휴민트[정보원]명단  
 
수 백명을 저들에게 넘겨 준 것이, 결국은 우리의 정보원 수 백명이 하룻 저녁에  그들의 일가족들과  삼족이 개정일에게 멸문을 당한 것이다.  그 원혼들의  한 맺힌 원귀들이 어찌 억울한 죽엄을 잊을 것인가?   그리고, 김대중이가  햇볓 정책인가 한다면서, 수 십조의 돈을 개정일 집단에게  넘겨준 군자금 내역서도, 
 
이미 박근혜 정권은 입수 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필 귀정이고, 자업 자득이고, 인과 응보란 것이다.  이래서 모든 세상사는 공평하다는 것이다.   박쥐원  강창희  황우여  이재오  김무성이는 함부로 까불면, 너그넘들도 김정은이가 남침을 해서 적화 통일이 될 경우에는  장성택이 꼴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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