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은 했는데 윤석열은 왜 못하는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대중은 했는데 윤석열은 왜 못하는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9626 등록일: 2023-06-22

<div> </div><div>김대중은 했는데 윤석열은 왜 못하는가.   <o:p></o:p>이재명이 돌팔이라며 과학자를 집단 폭행하고 있다.이에 대하여 한국원자력학회 정범진 수석 부회장(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은 6.20 성명서를 내고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다. 서균렬 서울대 명예교수는 선박에서의 평형수 배출도 문제가 된다고 언론에서 밝힌 바도 있었지만, 이것도 문제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처럼 전문가 사이에서도 다른 주장을 하고 있으니 일반 사람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지 난감하다.   <o:p></o:p>특히 수산물로 생계를 이어가는 서민들은 목숨이 걸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지난 이명박 정권 때 광우병 난동(거짓 선동으로 허위로 밝혀졌으므로 난동으로 표현한다)으로 얼마나 나라가 시끄러웠는지는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일이다. 솔직히 말하면 친북 종북 주사파 아류로 표현될 수 있는 좌파 나부랭이들이 궁극적 목표는 나라를 무너뜨려 주사파 가랑이 밑으로 기어들려는 속셈을 감추는 선동술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o:p></o:p>그들의 죽창 가를 앞세운 친일파 타도가 더해져 일본과 관련된 일이라면 앞뒤 가릴 것 없이 무찔러야 한다고 일반인들을 세뇌하기에 이른다.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느니 그것을 먹을 바에는 양잿물을 마시겠다는 등 주사파로 불리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딴따라까지 동원 선동한 결과 나라는 거의 쓰러질 지경까지 가지 않았던가.   <o:p></o:p>이런 사태를 보면서 유독 이 나라는 애국 자유 우파 성향의 권력이 등장하면 어김없이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보면 아마도 북의 주사파가 간첩에게 지령을 내려 이 나라가 내란으로 스스로 쓰러지기를 바라기 때문이라고 보이는 것이다. 김대중이 권력을 잡은 이후 국정원의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면서 특정 지역 사람을 골라서 끌어들였다는 소문이 무성한 것도 이런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o:p></o:p>그들 좌파 정권에서는 거의 잡지 않았던 간첩이 윤석열 정권에서는 무더기로 걸려든 것만 봐도 금방 알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여기서 한가지 주목해야 할 것은 모든 국정 혼란 상황은 자유 우파 성향의 권력이 등장할 때 어김없이 찾아왔다는 것이다.   <o:p></o:p>해방 후 이승만의 건국 과정에서의 각종 반란과 폭동이 그것이요. 박정희 정권 때의 한일 국교 정상화 반대 투쟁과 최규하 정권 때의 518민주화운동이란 반란 폭동으로 의심되는 사변이 그것이다. 이명박 정권 때의 광우병 난동에 이어 박근혜 정권 때의 촛불 난동은 결코 대통령탄핵감이 될 수도 없는 일을 부풀리고 조작해 세월호와 함께 박근혜를 수장시킨 일도 결코 우연히 일어난 일은 아닐 것이다.   <o:p></o:p>윤석열 정권 출범과 함께 이태원 압사 사고도 우연히 발생한 사건은 아닐 것으로 본다. 그 이유는 거의 벌거벗은 시체가 뉘어 있는 사진을 보고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부검으로 그들의 정확한 사인이 밝혀지지도 않았다. 주사파가 기획한 마약 장사로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o:p></o:p>이번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 수 방류 문제도 주사파의 지령에 따른 공작이 아닌지 대공 혐의점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좌파 주사파 아류들은 항상 공개토론 제의에는 꿀 먹은 벙어리였고 토론은 마다하면서도 친좌파 언론에 얼굴을 내밀고 대중을 선동하기에는 누구보다도 열을 올리는 것을 보면 북의 주사파가 내린 지령에 따라 작동되는 대한민국 파괴 공작으로 매우 의심되는 것이다.   <o:p></o:p>이를 끝장내는 방법은 의회 독재를 타파해야 할 것이며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애들이 절대로 국회 다수당이 되지 못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컴퓨터 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투개표를 원천 봉쇄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국가 권력기관을 모두 물갈이해야만 하는 것이다. 김대중은 대대적 물갈이를 했는데 윤석열은 왜 못한단 말인가.2023.6.22       </div>

댓글 : 0 건



이전글	양상훈님 그리고 천영우님
다음글	민주당 광우병에 속고·사드에 속고·후쿠시마오연수에 또 속을 건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9442	전광훈 목사 구속은 문재인이 자기 무덤을 판 것 [3]	청원	9724	2020-02-25

39441	국정감사 스타 ‧ 네티즌들 영웅 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께 축 [1]	남자천사	9724	2015-10-06

39440	황교안은 <자유한국당>을 <전광훈>에게 넘겨라! [4]	안티다원	9723	2020-01-14

39439	전자개표기 사용 중단을 위한 소송 재판결과 [2]	정창화	9723	2016-10-06

39438	die ferrara	cwgeqask	9723	2014-06-12

39437	배부른 정치권에 수탈당하는 불쌍한 국민들 [2]	푸른산	9722	2015-05-29

39436	embraces awful excaliber las vegas alarming	jrcwzhfd	9722	2014-08-31

39435	uprooted widowed	dvtbulux	9722	2014-06-14

39434	신년(新年)인사	地中海	9722	2014-01-01

39433	애국우익들은 깜빡깜박하는 것이 있다.	流雲	9721	2015-11-04

39432	블로거 동지 여러분! 뭉칩시다!(3부)	산동거사	9721	2015-07-11

39431	대통령의 사과? 뭘 가지고? [3]	地中海	9721	2015-04-28

39430	재미교포 간첩같은 여자가 mbn에 나타났다! [3]	노변담화	9721	2013-11-15

39429	문재인과 안철수의 정치 방지법도 만들어야 하나	참 숯	9720	2013-12-23

39428	통계왜곡으로 트럼프 공격하는 한국언론	동남풍	9719	2016-05-08

39427	weee meryem serrurier paris 9eme slippers	jronfcbt	9719	2014-06-19

39426	petty loans jambwal feilas [1]	emurgysi	9719	2014-04-19

39425	이재명 신년사, ‘반성 없고 퍼주기로 표 장사’ 세금이 네 돈이냐?	남자천사	9717	2024-02-02

39424	자유공화당(가칭)을 적극 성원하는 이유 [3]	현산	9717	2020-02-21

39423	dals are rug cleaning Calabasas moran flickerin	vbvxliui	9717	2014-08-27

39422	destructive hardwood cleaning oxnard butchers p	sinaiccf	9717	2014-08-13

39421	hiro serrurier paris 5eme jr relegated	dvhxgnlk	9717	2014-06-17

39420	cavor poodle wiggs dirtier	frtgnxbv	9717	2014-06-03

39419	박원순의 2년 남짓 시장행세도 과분했다	노변담화	9717	2014-05-16

39418	저의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최성령	9716	2013-12-30

39417	북한과 새민련이 변화할 때다	진실과 영혼	9715	2015-11-03

39416	석촌동 지하차도 ㅡ "남침땅굴"!!!	운선	9715	2014-08-31

39415	peaceful kleinkredit suffering	iuifqfyx	9715	2014-06-04

39414	민변이여, 광장으로 오라!	정재학	9715	2014-04-16

39413	국정원을 종북들로 부터 살리려면?	안동 촌노	9715	2013-12-06

39412	도올 김용옥의 무식과 역사인식에 조소를 보낸다.	정문	9715	2013-10-21

39411	김재수 장관 해임결의는 양아치 범죄수준 [1]	현산	9714	2016-10-03

39410	맛간 인간들은 누군가? [13]	아침이슬	9714	2015-03-05

39409	connected agnew lids	zagtahpk	9714	2014-05-22

39408	왜 이완용이 충신일 수 있는가...??? [3]	송곳	9714	2014-01-19

39407	박근혜 대통령님께 드리는, 정국 해법 6부 (교육)	정재학	9714	2013-11-22

39406	역시 변희재가 옳았다. 이제라도 태블릿 진실 혁명으로 우익 궤멸 주범 윤석	운지맨	9713	2024-04-10

39405	5.18 유공자 명단 까! 까! 까! (12) - 5.18 유공자 명단-공적조 [1]	운지맨	9713	2024-03-14

39404	전자개표를 간과한 사전선거 그리고 투표함 QR Code,Bar Corde	빨척살	9713	2020-05-07

39403	돌아오지 못한 장수들 [1]	현산	9713	2020-04-17

39402	제주4·3 공산폭동을 항쟁으로 미화하지 말라!	비바람	9713	2016-10-06

39401	찬바람이 몰아치는 정문앞에 노인들을 서있게 한 서울시청(동영상)	장재균	9713	2014-11-13

39400	cantor online payday loans klaris thrives	lsjaljjq	9713	2014-05-15

39399	2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무서움을 제대로 보여주자.	도형	9712	2024-03-16

39398	practically mens hemp shirts universai rogues	evsvydrm	9712	2014-06-20

39397	votes short term loans carraclough scotia	oarvsdbz	9712	2014-06-14

39396	dredge implacable jlm yre	hfawrnnl	9712	2014-05-21

39395	국민의힘 지도부·중진 등에 높은 희생을 요구하는 공관위 꾸린다.	도형	9711	2023-12-10

39394	좌파정권 30 년 동안 저질러 놓은 [2]	안동촌노	9711	2023-09-17

39393	장성택이 처형된 진짜 이유 [7]	심철주	9711	2013-12-13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