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3) - 임블리와 BJ 아영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3) - 임블리와 BJ 아영

작성자:

운지맨

조회: 5275 등록일: 2023-06-13

<div> </div><div>자살(suicide)과 마약(drug)에 대한 고찰 (3) - 임블리와 BJ 아영 필자는 앞서 임블리와 BJ 아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일베 짤게에 칼럼을 기고한 바 있다. <a href="https://m.ilbe.com/view/11483773694?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style="color: rgb(0, 112, 209);">https://m.ilbe.com/view/11483773694?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a> <figure contenteditable="false" id="og_1686581032474"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일베저장소" data-og-description="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유머 게시판" data-og-host="www.ilbe.com" data-og-source-url="https://m.ilbe.com/view/11483773694?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data-og-url="https://www.ilbe.com"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Dh4f/hySWY3ccE8/EzpLUpiB7pH8efkPxIAsA0/img.png?width=1192&height=955&face=0_0_1192_955" style="margin: 10px 0px; max-width: 100%; cursor: default; position: relative; z-index: 1; caret-color: transparent; clear: both;"><a href="https://m.ilbe.com/view/11483773694?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ilbe.com/view/11483773694?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style="color: rgb(0, 0, 0); box-sizing: border-box; width: 860px;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box-shadow: rgba(0, 0, 0, 0.07) 0px 1px 4px 0px; border: 1px solid rgba(0, 0, 0, 0.1);"><div class="og-image" style="position: relative; border-right: 1px solid rgba(0, 0, 0, 0.06); width: 200px; height: 200px; background-size: cover;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image: url("https://scrap.kakaocdn.net/dn/BDh4f/hySWY3ccE8/EzpLUpiB7pH8efkPxIAsA0/img.png?width=1192&height=955&face=0_0_1192_955");"></div><div class="og-text" style="position: relative; flex-grow: 1; height: 130px; padding-left: 40px;"><p class="og-title" style="line-height: 1.7; color: rgb(0, 0, 0); font-size: 22px; padding-bottom: 10px; max-width: 467px; text-overflow: ellipsis; white-space: nowrap; overflow: hidden; font-family: "Noto Sans", "Noto Sans KR";">일베저장소<p class="og-desc" style="line-height: normal; max-width: 467px; text-overflow: ellipsis; overflow: hidden; font-family: "Noto Sans DemiLigh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retch: normal; color: rgb(144, 144, 144); max-height: 42px; -webkit-line-clamp: 2; -webkit-box-orient: vertical; display: -webkit-box;">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유머 게시판www.ilbe.com</div></a></figure><a href="https://m.ilbe.com/view/11483812852?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style="color: rgb(0, 112, 209);">https://m.ilbe.com/view/11483812852?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a> <figure contenteditable="false" id="og_1686581036700"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일베저장소" data-og-description="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유머 게시판" data-og-host="www.ilbe.com" data-og-source-url="https://m.ilbe.com/view/11483812852?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data-og-url="https://www.ilbe.com"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jjnoX/hySYEvfiD9/BX3kWYzBdV8HFDgHVLaf71/img.png?width=1192&height=955&face=0_0_1192_955" style="margin: 10px 0px; max-width: 100%; cursor: default; position: relative; z-index: 1; caret-color: transparent; clear: both;"><a href="https://m.ilbe.com/view/11483812852?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ilbe.com/view/11483812852?search=%EC%A0%9C2%EC%9D%98%EC%84%B1%EC%9E%AC%EA%B8%B0%EB%B0%B0%EC%9D%B8%EA%B7%9C&searchType=nick_name&listStyle=list" style="color: rgb(0, 0, 0); box-sizing: border-box; width: 860px;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box-shadow: rgba(0, 0, 0, 0.07) 0px 1px 4px 0px; border: 1px solid rgba(0, 0, 0, 0.1);"><div class="og-image" style="position: relative; border-right: 1px solid rgba(0, 0, 0, 0.06); width: 200px; height: 200px; background-size: cover;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image: url("https://scrap.kakaocdn.net/dn/cjjnoX/hySYEvfiD9/BX3kWYzBdV8HFDgHVLaf71/img.png?width=1192&height=955&face=0_0_1192_955");"></div><div class="og-text" style="position: relative; flex-grow: 1; height: 130px; padding-left: 40px;"><p class="og-title" style="line-height: 1.7; color: rgb(0, 0, 0); font-size: 22px; padding-bottom: 10px; max-width: 467px; text-overflow: ellipsis; white-space: nowrap; overflow: hidden; font-family: "Noto Sans", "Noto Sans KR";">일베저장소<p class="og-desc" style="line-height: normal; max-width: 467px; text-overflow: ellipsis; overflow: hidden; font-family: "Noto Sans DemiLigh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retch: normal; color: rgb(144, 144, 144); max-height: 42px; -webkit-line-clamp: 2; -webkit-box-orient: vertical; display: -webkit-box;">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유머 게시판www.ilbe.com</div></a></figure>  했던 얘기를 또 하고 싶지는 않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임블리 Vs. 오윤아 임블리(임지혜)도, 오윤아도 둘 다 한국 레이싱모델 1세대고,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오윤아는 지금 아주 잘 나가는 메이저급 연예인인데, 임블리는 인터넷 방송 BJ가 되어 별창 인생을 살 정도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 있다는 점이 다르다.  <a href="https://m.ilbe.com/view/11483873114"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s://m.ilbe.com/view/11483873114" style="color: rgb(0, 112, 209);">https://m.ilbe.com/view/11483873114</a><figure contenteditable="false" id="og_1686581313354"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일베저장소" data-og-description="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유머 게시판" data-og-host="www.ilbe.com" data-og-source-url="https://m.ilbe.com/view/11483873114" data-og-url="https://www.ilbe.com"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xfiwc/hySYA0GUID/7E7CO9is4xxJnGXeSViYe1/img.png?width=1192&height=955&face=0_0_1192_955" style="margin: 10px 0px; max-width: 100%; cursor: default; position: relative; z-index: 1; caret-color: transparent; clear: both;"><a href="https://m.ilbe.com/view/1148387311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ilbe.com/view/11483873114" style="color: rgb(0, 0, 0); box-sizing: border-box; width: 860px; display: flex; justify-content: center; align-items: center; box-shadow: rgba(0, 0, 0, 0.07) 0px 1px 4px 0px; border: 1px solid rgba(0, 0, 0, 0.1);"><div class="og-image" style="position: relative; border-right: 1px solid rgba(0, 0, 0, 0.06); width: 200px; height: 200px; background-size: cover; background-position: center center; background-image: url("https://scrap.kakaocdn.net/dn/dxfiwc/hySYA0GUID/7E7CO9is4xxJnGXeSViYe1/img.png?width=1192&height=955&face=0_0_1192_955");"></div><div class="og-text" style="position: relative; flex-grow: 1; height: 130px; padding-left: 40px;"><p class="og-title" style="line-height: 1.7; color: rgb(0, 0, 0); font-size: 22px; padding-bottom: 10px; max-width: 467px; text-overflow: ellipsis; white-space: nowrap; overflow: hidden; font-family: "Noto Sans", "Noto Sans KR";">일베저장소<p class="og-desc" style="line-height: normal; max-width: 467px; text-overflow: ellipsis; overflow: hidden; font-family: "Noto Sans DemiLigh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retch: normal; color: rgb(144, 144, 144); max-height: 42px; -webkit-line-clamp: 2; -webkit-box-orient: vertical; display: -webkit-box;">일베저장소 - 일간베스트, 개드립, 짤방, 유머 게시판www.ilbe.com</div></a></figure>  나는 임블리 임지혜 씨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자세히는 잘 모르고, 그저 참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의학적으로 봤을 때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그래도 마치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것처럼 기적이 일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지만, 어머니가 그렇게 스스로 세상을 등지고 남겨질 두 아이들이 받게 될 마음의 상처와 두 아이들의 앞으로의 인생이 걱정된다. 참고로 이번에 자살한 임블리 임지혜는 호박즙 사기극으로 유명한 그 임블리(임지현)와는 동명이인이다. 여담으로, [성경]에도 자살한 사람들이 여럿 나오고, 갈멜 산에서 바알 숭배자 450명을 혼자 혈혈단신으로 모조리 싹 다 물리치고 바알 숭배자들과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둔 엘리야도 번아웃에 빠져 하나님께 자신을 죽여 달라고 기도하는 장면이 나온다.  임블리 말고 그 사건과 연관이 있는 다른 여성 BJ도 라이브 방송을 켜고 수면제를 먹고 자살 소동을 벌이며 어그로를 끌었다 하는데, 최근 들어서 여성 인터넷 방송 BJ들 관련해서 흉악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고, 이에 같은 유명 여성 인터넷 방송 BJ 중 한 명인 감동란 역시 여기에 대해 상당한 우려와 걱정을 표하고 있다. 참고로 감동란 씨도 윤서인 패거리들의 음해질과 가스라이팅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자살 시도를 한 적이 있고, 그래서 그 후유증으로 만성 위궤양을 앓고 있다.  물론 연예인들도 자살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연예인들은 소속사가 있고 소속사 내에도 법무팀과 정신 건강 전담 및 심리 상담 팀이 있어서 어느 정도 법적-의학적으로 보호가 되는데, 인방 BJ들은 그런 최소한의 보호 장치도 없이 무방비로 온갖 악성 댓글과 음해-비방에 노출된다. 인방 BJ 역시 연예인들보다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많은 직업이라는 말이다. 임블리의 경우는 진워렌버핏과 마찬가지로 악성 댓글도 물론 있지만 악성 댓글보다는 타 BJ들과의 갈등이 주된 원인이다. 그녀 역시 얼마 전 죽은 장윤정과 주현미의 수제자, 트로트 가수 해수와 마찬가지로 평소 우울증을 심하게 앓고 있었던 모양이다.  단, 물론 임지혜 씨가 그런 선택을 해서 중태에 빠진 점은 필자 역시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굳이 죽을 거면 그냥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어야 하는데, 그녀가 그런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장면을 대놓고 버젓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한 것은 모방 자살, 즉 베르테르 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비판의 소지가 있어 보인다. 물론 필자는 성재기 대표님을 정말 훌륭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존경하지만, 성재기 대표가 돈이 떨어져서 후원금을 벌기 위해 자기 목숨을 담보로 한강 투신 퍼포먼스를 했을 때도 모방 자살의 우려가 있다며 이를 비판하는 여론이 없지 않아 있었다. 성재기 대표를 까는 게 아니라, 내가 성재기 대표님 얘기를 꺼낸 건 어디까지나 베르테르 효과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기 위함이니, 오해 없기 바란다.  성재기 대표는 남성연대에 후원금이 안 들어와서 재정이 바닥이 나 버리자 결국 한강에 투신하겠다며 어그로를 끄는 최후의 극단적인 방법을 택했고, 결국 돌아오지 못할 루비콘 강, 아니 요단 강을 건너고야 말았다. 그는 꼭 살아 돌아와서 불고기 파티를 하자며 반드시 살아 돌아오겠다고 했고, 그래서 경찰에서도 이를 자살이 아닌 사고사로 규정했지만, 그때 당시 한강은 장마로 인해 물이 불어난 상황이었는데, 성재기 대표가 이걸 알고도 그런 위험한 투신 퍼포먼스를 벌였다는 것은 자신의 신세를 비관한 개인적 자살이 목적이었다고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 성재기 대표의 남성 인권 운동을 위한 헌신을 폄훼하는 게 아니라, 냉정하게 따져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아무리 다이빙 훈련을 많이 받았다고 해도 거기서 살아 돌아오는 건 박태환이나 펠프스 같은 프로 수영 선수들이 해도 불가능한 일이다. 비록 방법은 잘못됐지만, 그래도 성재기 대표의 남성 인권 운동에 대한 헌신은 마땅히 존경받아야 하고, 메갈 년들이 그걸 가지고 성재기 대표를 조롱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며, 실제로 성재기 대표는 늘 항상 가난했고, 단 한 순간도 풍요로운 삶을 누려 보지 못하고 떠났다. 자기 목숨까지 버릴 만큼 돈이 궁했던 것이고, 사람들이 자신의 남성 인권 운동을 위한 헌신을 알아 주기를 바랬던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임블리의 경우는 그래도 나름대로의 공익적인 목적이 있었던 성재기 대표와는 달리 철저하게 개인적인 자살이다. 자신의 극단적 선택 장면을 대놓고 버젓이 생중계하는 자극적인 컨텐츠들에 대해서는 인방 플랫폼 자체 내에서 엄격한 규제가 필요해 보인다. 또한 몇몇 시청자들이 거기서 임블리의 자살을 부추기며 악플을 달기도 했는데, 유튜브 역시 실명제 도입이 시급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故 BJ 아영님과 어제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 박수련 배우님의 冥福을 빌며, 과거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임블리님께서 빨리 나아서 다시 일어서실 수 있도록 임블리님께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3.06.13.운지맨</div>

댓글 : 0 건



이전글	강호동과 유재석, 두 국민 MC의 몰락
다음글	이재명 中 국장급에게 훈수 듣는 것이 그렇게 좋더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750	홍지수 작가, "미국 사회와 주류 언론의 실태 및 대한민국 상황&qu	우익대사	5622	2018-09-05

20749	disputed jefty reis	adtiwhwt	5622	2014-05-21

20748	김건희...그녀는 예뻤다. [2]	손승록	5621	2022-11-21

20747	가진자 재산강탈, 저소득층 거지만든 문재인 퇴출혁명이 시급하다	남자천사	5621	2020-10-09

20746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2]	안티다원	5621	2020-10-08

20745	언덕(김광균) - 'Taps Bugle Call'/ Il Silenzo (밤하늘	dream	5621	2019-05-02

20744	[박정희 대통령 서거의 자료] 박근혜 탄핵, 진실 애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1]	우익대사	5620	2018-02-19

20743	멱살잡은 한선교가 구타한 박지원보다 나쁜가. [1]	동남풍	5620	2016-09-04

20742	명예를 갈구하는 사람을 움직여라! [2]	토함산	5618	2016-05-10

20741	트럼프가 승리해야 [2]	빨갱이 소탕	5617	2021-01-14

20740	미리 쓰는 홍준표 대통령 당선 축하문 [4]	최성령	5617	2017-05-09

20739	그림자정부의 부정선거 음모 실상 씨리즈 제2	정창화	5616	2016-09-26

20738	시발 개돼지들 왜이렇게 많냐	운지맨	5615	2019-05-06

20737	"나 이제 그대를 내려놓습니다!" [5]	국민검사	5614	2016-11-04

20736	말세 현상은 이렇다. [2]	凡平	5614	2016-09-24

20735	amazement saddlebags covered	xfsemgxh	5614	2014-11-07

20734	김대중 아방궁	조고아제	5613	2016-08-18

20733	원희룡 도정,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오대산	5613	2016-09-05

20732	인류 최하등급의 한국인	서 석영	5612	2023-07-18

20731	재앙이 몰려오고 있다. 목숨 걸고 막아내자. [1]	정창화	5612	2016-06-18

20730	2020.10.4.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및 화보	남자천사	5611	2020-10-04

20729	계속되는 어버이연합 후원 행렬	장재균	5611	2016-08-03

20728	거 참! 댓글이 또 잘리네... [7]	국민검사	5611	2016-03-04

20727	이명박의 4대강 사업과 治山治水... [7]	국민검사	5610	2017-05-28

20726	9. 용어의 숨은 뜻을 말하다	투타	5610	2014-12-04

20725	[칼럼] 문재인, 윤여정 능력 반만 닮았서도, 혼밥에 국제왕따는 면했을 것	남자천사	5609	2021-05-07

20724	조상현님의 권고로 들어 왔습니다 [8]	공명선생	5609	2020-12-14

20723	분노하면 투표하라	현산	5608	2021-04-07

20722	spiro unspoiled shareholder	yruthkms	5608	2014-11-07

20721	이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 가 ?	안동촌노	5607	2016-10-26

20720	청주교구 장봉훈 주교 퇴출운동을 시작합니다(대수천 대전 지부)	남자천사	5606	2016-05-13

20719	8월19일,“대한민국을 부정한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다” 퇴출하자 태극기	남자천사	5604	2017-08-20

20718	똥파리 태극기를 아시나요 ? [1]	펑그르	5604	2017-04-23

20717	대박을 조리돌림 멍석말이하는 미친 언벌과 정벌의 반란!! [2]	진실과 영혼	5604	2016-11-08

20716	김영삼 공항?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김기현, 제정신인가? [3]	운지맨	5601	2023-01-27

20715	문재인 충견된 경찰‧검찰‧군‧판사로 인해 정의	남자천사	5601	2020-10-19

20714	북한에 결재 맡은 촛불의 망국 주장 [1]	최성령	5600	2016-12-11

20713	박근혜도 이젠 알만한 건 다 알 텐데. [1]	동남풍	5600	2015-04-23

20712	청와대의 "섹스(sex)" [9]	비바람	5599	2017-06-21

20711	윤여길 박사의 現 비상시국에 관한 의견(동영상 2개)	우익대사	5599	2016-11-13

20710	박통이 전쟁중인데...이민을 왜 가냐? 베충이 븅딱들앗~! [1]	송곳	5599	2016-05-22

20709	이런 쳐 죽일 놈들이 있는 가 ?	안동촌노	5598	2020-12-24

20708	헌법규정에 따른 법치주의 원칙에 따라야 한다 [1]	정창화	5598	2016-11-15

20707	유승민의 죄를 쉽게 설명해 본다 [2]	조고아제	5598	2016-03-24

20706	하멜표류기로 보는 조선	새미래	5597	2017-05-12

20705	추미애는 결코 온전하지 못할 것이다.	안동촌노	5596	2020-11-02

20704	문재인 자살 폭탄이 터지기사작 했다	남자천사	5595	2020-11-23

20703	대한민국 적폐청산0순위대상자들 ?	하늘과 땅사이에	5595	2019-05-11

20702	자한당이 살려면 기생충박멸이 우선이다!	진실과 영혼	5595	2018-08-02

20701	홍준표 지사가 마음에 드는 말을 가끔 하는데……. [2]	탈존	5595	2017-03-27


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5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