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5년간 국민들은 허망 속에서 살았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 5년간 국민들은 허망 속에서 살았다.

작성자:

도형

조회: 2695 등록일: 2023-04-20

문재인이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한 생각이 든다고 했는데, 문재인 한 것은 대한민국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 것밖에 없다. 그런데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정상적인 나라로 돌리고 있으니 허망하다는 것인가? 문재인이 5년간 한 일은 ▶북한 김여정에게 막말을 듣고, ▶비핵화 대국민 사기치고, ▶집값 폭등 시키고, ▶나랏빚 일천조 원 시대를 열고 1인당 빚 2076만원을 만들고, ▶북한 간첩들이 득실거리게 만들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 것 밖에 없고, ▶5년간 기르던 개도 버린 인간이다. ▶문재인 재선 공약 30개 중에 이루어진 것이 하나 밖에 없다. 1.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습니다. (X) 2.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3.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X) 4. 퇴근길에는 시장에 들러 마주치는 시민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겠습니다. (X) 5. 때로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X) 6.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나누겠습니다. (X) 7.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히 독립시키겠습니다. (X) 8. 안보 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X) 9. 한미동맹을 강화하겠습니다. (X) 10.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겠습니다. (X) 11. 북핵문제를 해결할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X) 12. 동북아 평화를 정착시킴으로써 한반도 긴장 완화의 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X) 13. 대통령이 나서서 야당과의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X) 14.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X) 15.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훌륭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습니다. (X) 16.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습니다. (X) 17.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X) 18. 지역과 계층과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비정규직 문제도 해결할 길을 모색하겠습니다. (X) 19.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0.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X) 21. 약속을 지키는 솔직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22.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 치지 않겠습니다. (X) 23.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X) 24.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X) 25.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26.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7.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X) 28. 소외된 국민이 없도록 노심초사 하는 마음으로 살피겠습니다. (X) 29. 대화하고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30.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O) 문재인이 '30번 한가지 약속은 지켰다'면서 지금 정치가,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게 만들고,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한 생각이 든다니 아무리 좋게 봐도 제정신이 아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 5년간 허망속에서 허덕이며 살았다.

댓글 : 0 건



이전글	<<<사람을 찾습니다.>>>
다음글	문재인 5년간 국민들은 허망 속에서 살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26	보수교단에는 여목이 없다(헤세드의 경우) [4]	안티다원	1876	2022-07-21

825	송평인 칼럼]이재명, 민주당의 황혼	조고아제	1876	2021-10-06

824	아들 덕에 출세한 이태원 엄마	펌돌이	1875	2023-01-01

823	新사대주의 외교와 미인계???	산동거사	1875	2022-12-26

822	中 “요소 수출 안 한다” 통보에도 한 달간 방치… 짚신 장수보다 못한 정	조고아제	1875	2021-11-14

821	간결게이, "尹, 한 이닝에 싸이클링히트 때려"	노사랑	1875	2022-02-25

820	[express] 무장 푸틴군 하루 만에 1000명이 사망	장재균	1874	2022-11-02

819	변희재-김진태-이준석의 붉은 커넥션	운지맨	1874	2022-07-21

818	버린다는 결기와 용기가 ''구하고/난관을 돌파한다!	토함산	1872	2022-09-07

817	단독]'AZ 거부' 60~74세 166만명, 8월 접종 가능성 검토	조고아제	1872	2021-07-10

81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872	2016-03-13

815	2022.10.9.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871	2022-10-09

814	[express] 선제 보복 공격	장재균	1871	2022-10-07

813	[thehill] 뉴욕 러시아 영사관 훼손	장재균	1871	2022-10-01

812	[yahoo] 한국 대통령실 사실과는 다른 보도로 한미동맹을 훼손	장재균	1871	2022-09-27

811	윤대통령!! 주사파 도려내고 대청소해야 날개 달 수 있다.	남자천사	1870	2022-09-17

810	대한민국이 세계 강력한 국가 6위국 감개무량하다.	도형	1869	2023-01-02

809	영불당두(永不當頭)유훈을 개 무시한 시진핑의 뻘 짓	산동거사	1869	2022-10-19

808	문재인이 군인을 당나라 군인을 만들었다.	도형	1868	2022-10-22

807	[reuters] 보리스 존슨, 스캔들로 결국 영국 총리직 사퇴	장재균	1868	2022-07-08

806	홈으로전체메뉴 [오늘과 내일/박용]전기요금 고지서엔 ‘자유’가 없다 [1]	조고아제	1868	2021-07-07

80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칼을지고	1868	2016-07-09

804	무슨 다른 말이 필요 하리요.	산동거사	1867	2022-11-19

803	병신들!!정치보복(政治報復)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말라니까!!!	산동거사	1867	2022-10-20

802	화천대유’란 불구덩이에 이 남자가 뛰어든 이유	조고아제	1867	2021-10-02

801	無題2題	산동거사	1866	2022-08-24

800	[express] 푸틴, '파괴 국가' 동맹 결성	장재균	1866	2022-07-21

799	북한 김정일을 만난 남한 첩보원 [2부]	황금룸	1865	2023-01-07

798	역대 정권 퍼주기	펌돌이	1865	2022-12-31

797	대통령님! 좌고우면, 심사숙고할 때가 아닙니다.	산동거사	1864	2022-12-28

796	송년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비바람	1864	2022-11-30

795	애국과 이적 그리고 국익.	산동거사	1864	2022-07-21

794	여당에 들어온 뻐꾸기들 [2]	안티다원	1863	2023-03-02

793	[RFA] 김정은 생일 앞두고 특별 경비 선포 국가 명절도 아닌데	장재균	1863	2023-01-08

792	자유민주주의 용어를 반대하는 교육위원들 사퇴하라!	도형	1863	2022-12-15

791	윤석열 대통령 시멘트 운송거부자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	도형	1863	2022-11-30

790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참사는 없었다.	도형	1863	2022-09-30

789	뭐? 김건희가 제 2의 육영수라는 게 陸 여사에 대한 모욕이라고? [1]	운지맨	1863	2022-08-28

788	올 하반기 나온다던 국산 코로나 백신, 3大 난제에 막히다	조고아제	1863	2021-07-09

787	[논객 조은산의 시선] 대깨문 게임	조고아제	1863	2021-10-01

786	[CNN] 중국 정저우 대규모 연쇄 추돌사고 차량 200여 대	장재균	1862	2022-12-30

785	오~! 십팔~! 끝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이여~!!	산동거사	1862	2022-08-15

784	정작 디질 놈은 안 DG GO	산동거사	1862	2022-07-09

783	LA~! 천하잡놈의 빨갱이 개새끼야~!	산동거사	1861	2023-01-08

782	메모리 데이 [3부]	황금룸	1861	2023-01-05

781	서영교의 이태원 분향소 파이팅은 듣보잡녀 짓이다. [1]	도형	1861	2022-12-27

780	이준석이 윤석열을 탄핵한다?(Re)	안티다원	1861	2022-08-27

779	6촌의 거리	정재학	1861	2022-07-09

778	이재명 ‘미 점령군' 발언은 코끼리 몸 일부만 만진 격” [1]	조고아제	1861	2021-07-06

777	김세의 대표, "선관위 관리부실, 실수 반복되면 범죄... 대선 끝나	노사랑	1861	2022-03-09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