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는 놔두면 떨어지니ㅡ이젠 문재인의 반역죄를 수사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원숭이는 놔두면 떨어지니ㅡ이젠 문재인의 반역죄를 수사하라!

작성자:

토함산

조회: 10701 등록일: 2023-03-18

<font size="3"></font><div><br></div><div>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노래등도 반복하여 섭취하게 되면</div><div>식상하고 때론 짜증이 나는게 인간의 변화 추구 본능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우리 국민들은 지난 1년여간 이재명이란 희대의 철면피</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인간 거짓말 제조기를 만나 주야장창 그 자의 범죄를 관람</span></div><div>하지 않을 수 없었다</div><div><br></div><div>범죄자를 지키려는 자나 범죄의 결론을 보려는 자나 이젠</div><div>지칠대로 지친 상태다</div><div><br></div><div>이 자의 범죄를 수사하는 검사들은 좌파가 내 뱉는 온갖</div><div>수모를 인내하면서 재판정에 넘기려고 안깐힘이다</div><div><br></div><div>본문의 주제로 들어 가겠다</div><div><br></div><div>사실상 이 나라를 파탄시킨 자는 좀도둑 이재명이 아닌</div><div>문재인이란 종북 좌파다</div><div>이 자의 지난 임기 5년간 대한민국에 가한 해악은 설명</div><div>치 않겠다</div><div><br></div><div>단지 그 후유증은 아마도 10년도 더 갈지 모른다</div><div>왜인고 하면 문재인 임기 동안에 국가 전반이 좌경화</div><div>되었고 국가의 동력을 움직이는 노동단체를 괴물화</div><div>한 것은 아마도 나라가 뒤집어 지는 혁명적 쇄신을</div><div>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div><div><br></div><div>특히 민노총은 양두구육으로 위장하고 간첩의 온상지</div><div>로 그 뿌리를 도려내려면 윤석열 정권이 생사를 걸지</div><div>않을 수 없다</div><div><br></div><div>각설하고ㅡ</div><div>우리는 어려운 고시패스를 하고 월계수를 쓴 판검사를</div><div>특별 국민인양 부러워 하고 실제 그들만이 썩은 정치</div><div>권력과 맞설 유일한 또 하나의 권력자로 때론 정치에</div><div>아부하기도 한다</div><div><br></div><div>그들 판검사의 치명적 약점은 육법전서란 괴물을 독파</div><div>하는데 영혼을 바친 사실상 인간적/사회적 인성이</div><div>턱없이 부족하여 한 가지 사안에 박히면 죽밥이 되든</div><div>몰입한다</div><div><br></div><div>바로 이재명 수사에 올인하므로 진째 大盜 문재인</div><div>의 국가 반역죄를 방관할 우려가 되어 불안하다</div><div><br></div><div>이재명이란 잡아 놓은 고기는 결국 쇠하여 스스로 </div><div>무너진다</div><div><br></div><div>이젠 문재인을 국가에 대한 반역죄와 여적죄등을</div><div>수사하여 총선전에 좌우가 경천동지할 수사 결과</div><div>를 공개하여 자칫 스러질지 모를 대한민국을 구출</div><div>해야 할 유일한 책무자는 바로 정의파 윤석열 검찰</div><div>이다</div><div><br></div><div>문재인의 국가전복 죄상이 밝혀지므로 들어날 여타</div><div>죄상은 다음과 같다</div><div><br></div><div>하나ㅡ작금의 민노총 간첩사건(물론 빙산의 일각)</div><div> 둘 ㅡ국정원과 보안사 식물화와 종북 인사 임용전모</div><div> 셋 ㅡ민주당 내부의 간첩도 자연 색출로 민주당 도태</div><div> 넷ㅡ광주 5,18의 진실도 들어날 것이며 제주 4,3 진실</div><div>         밝혀질 공산이 매우 크다</div><div><br></div><div>물론 윤석열 임기내 완성하는데는 국가의 명운이 달려</div><div>있는 건국이래 어마무시한 사건이다</div><div>군부 정권이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윤석열은</div><div>祖國을 위해 멸사봉공할 정의의 검찰 사단이 있기에</div><div>도전하면 승부는 60% 다</div><div><br></div><div>반드시 차기 대선의 승리가 필수요건이다</div><div>그 과정을 본 국민들이 재집권을 보장할 것이라 확신</div><div>한다</div><div><br></div><div>이게 지금 검찰의 휼륭한 검사를 문재인 수사에 투입</div><div>해야할 이유다</div><div>물론 이재명 수사팀외 조용히 문재인에 대한 자료를</div><div>수집 분석하고 있을 것이다</div><div><br></div><div>핵심은 국회동의없이 비밀리에 대북 송금과 핵물질</div><div>대북반출등은 바로 긴급체포건이다</div><div>곁다리에 매달려 허송세월 보내지 마라!</div><div><br></div><div>지금 이재명 수사도 검찰 내부의 일부 좌파검사의</div><div>방해로 핵심을 건들리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div><div><br></div><div>수천억 돈을 숨긴 것만 찾으면 되는데 김만배 가랭이</div><div>잡고 시간 허비치 마라!</div><div><br></div><div>멀지않아 돈의 행방을 양심고백할 사람이 나타난다</div><div>但ㅡ포상금을 걸어란 말이다</div><div>검사들은 고지식하여 정상적 수사란 한 우물만 파니</div><div>그게 치명적 단점이란거다</div>

댓글 : 0 건



이전글	‘이재명 똘마니로 변한 개신부 개수녀’ 천주교에 자살테러
다음글	전두환 손자에 대한 변희재의 일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978	어느누구도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는 얼굴 들지 못 한다. [2]	凡平	4313	2016-11-23

16977	문재인은 독재의 길을 선택했다	최성령	4312	2018-02-04

16976	철저하게 무너지는 대한민국! [1]	요한	4312	2017-04-24

16975	정두언·정문헌·정태근 등 새누리 前의원 8명 탈당…남경필·김용태 이어	과객	4312	2016-11-23

16974	정규재 칼럼; 검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보고	조고아제	4312	2016-11-23

16973	광화문광장 애국 운동의 분열상	안티다원	4311	2021-09-08

16972	유신 부활이 답이다 (2부)	운지맨	4311	2019-04-28

16971	영화 [피아니스트]	펑그르	4311	2018-02-25

16970	윤창중, 이것을 밝혀야 무죄가 된다	최성령	4311	2016-08-27

16969	그날 밤 손석희의 '차 안의 여자' [1]	비바람	4310	2019-01-27

16968	삼국지로 본 우리의 정국(政局)과 홍준표.	산동거사	4310	2017-04-13

16967	월남 패망을 박근혜에게 비유한 작자(동아누리)만 봐라!~ [3]	토함산	4310	2016-11-13

16966	문재인 니가역적(你哥逆賊). [2]	산동거사	4309	2021-04-22

16965	박근혜서포터즈 "제2의 박정희 대통령은 이재명이다" [2]	펌돌이	4309	2022-02-04

16964	찌질이의 관광여행,,, [1]	하늘과 땅사이에	4309	2019-04-08

16963	서울역 대한애국당 집회 현장 실시간 사진 [2]	조고아제	4309	2018-08-15

16962	홍준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그 용기와 능력을 믿는다 [6]	아침이슬	4309	2017-04-11

16961	좀비촛불 뭉개버린 보수단체 태극기 물결 [6]	장재균	4309	2016-12-24

16960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님의 통 큰 결단 [2]	운지맨	4308	2019-04-19

16959	내년 총선 260석 확보? 듣기만 해도 섬뜩하다	운지맨	4308	2019-04-18

16958	이제 60~70대 역할은 끝났고 책임도 벗는다	현산	4308	2017-05-11

16957	사드 배치 반대가 국민목소리라고? [4]	탈존	4308	2017-03-08

16956	낙동강 오리알 2개 [1]	진실과 영혼	4308	2016-11-25

16955	손학규 잘한다 더불어 박살내라	장재균	4308	2016-10-21

16954	생태탕 아들이 민주주의를 지킨 의인이라? [2]	토함산	4307	2021-04-06

16953	조원진이는 김무성과 유승민 보다 더무서운 사람이다.	꼴통우파	4307	2018-10-17

16952	내가 바라는 최고 지도자상은? [5]	아침이슬	4307	2017-03-14

16951	당당하면 윤월과 조우석도 고발해야! [2]	안티다원	4305	2021-05-05

16950	크롬웰과 로베스피에르, 그리고 문재인.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나는	최성령	4305	2017-07-12

16949	커피중독 [2]	탈존	4305	2017-04-20

16948	박근혜 대통령은 떴떴하지만 언론인단은 범죄 소굴이다. [2]	凡平	4305	2016-12-02

16947	비운의 여인 전혜린을 추억함(신학) [4]	안티다원	4304	2022-03-28

16946	국민이 니를 불러?ㅡ웃기지 마라^ [4]	토함산	4304	2021-03-23

16945	(사)한국기독교교단협의회의의 시국관련 주장과 요구	정창화	4304	2016-11-25

16944	손서키 아저씨의 '조작을 해봅시다'	과객	4303	2017-10-17

16943	횡설수설 2題	산동거사	4303	2017-02-25

16942	감동 실화 영화 블라인드 인사이드	조고아제	4302	2021-03-19

16941	"조국‧문재인=철면피" 거짓말로 자기발등 찍어 등	남자천사	4302	2021-04-06

16940	박영수 특검 수사결과 발표를 보고/어이없다. [5]	현산	4302	2017-03-06

16939	제 욕심에 신당을 차린 놈들이…….	탈존	4302	2016-12-30

16938	촌놈 말이 먹힐까	늘푸른	4301	2017-03-29

16937	돌아서는 민심!~ [2]	토함산	4301	2017-01-21

16936	이용훈 전대법원장은 사법범죄 사실을 양심고백하라	정창화	4301	2016-07-12

16935	기독교인의 자살율이 높다는 설에 대해 -哲學 [2]	안티다원	4300	2021-08-06

16934	승리-정준영 패거리들 배후에 문재인 있다	운지맨	4300	2019-04-20

16933	이제 우리들이 살길은 종북 척결과 사드배치 뿐이다!	안동촌노	4300	2017-04-26

16932	대통령이 나라 팔아 먹었나? 왜 下野하라고 난리인가? [2]	푸른산	4300	2016-11-07

16931	존재를 증명하는 것이 싸움만은 아니다.	창의	4300	2016-11-05

16930	신발열사 정창옥의 오 적 가(五賊歌)	청원	4299	2021-04-22

16929	"국정농단 처벌에 관한 특례법" 입법 발의 [3]	최성령	4299	2017-03-25


611 \| 612 \| 613 \| 614 \| 615 \| 616 \| 617 \| 618 \| 619 \| 620

원숭이는 놔두면 떨어지니ㅡ이젠 문재인의 반역죄를 수사하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원숭이는 놔두면 떨...

글 작성자	토함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