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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의 역사를 도둑질하지 말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560 등록일: 2023-03-17

<div> </div><div>주사파의 역사를 도둑질하지 말라.   <o:p></o:p>518민주화운동 정신을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전문에 넣겠다는 대선 공약을 지키려는 모양이다.민주라는 이름값이 南과 北이 서로 다르다. 같은 민주라는 낱말이 어째서 다른가.   <o:p></o:p>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는 빨갱이 주사파 김정은 집단과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같다고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빨갱이는 적화를 위한 공작과 투쟁을 민주화라고 한다니 그렇다. 그들은 이미 문화 권력을 차지했으며 각 분야에서 길러온 장학생을 포진해 자유대한민국을 민주화할 마지막 완성 단계에 와 있다.   <o:p></o:p>광주 518을 순수한 민주화운동으로 볼 수 없다는 42개의 결정적 증거를 주장하는 지만원 박사의 518 관련 책을 보면 그 이유가 정확히 설명되어 있다. “518 작전 북이 수행한 결정적 증거”라는 이 책에는 518 당시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간접경험이지만 눈으로 보는 것처럼 당시의 상황을 머릿속으로 재현할 수 있게 하고 있다.   <o:p></o:p>북한군이 일으켰다고 추정되는 의심사항을 명확히 규명하지 않고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것은 빨갱이 주사파의 역사를 도둑질해 우리의 역사로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북은 해마다 518을 南보다 더 성대히 기념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물론 이 나라에서 벌어진 이념, 정치적 투쟁, 사건에서 희생된 사람은 좌우를 막론하고 없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o:p></o:p>그렇지만 큰 틀에서는 나라에 반기를 든 반역이냐 아니냐 정도까지의 성격 규명은 정확히 해 놓아야지만 훗날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역사적 성격이 명확히 판별될 것이다. 518의 변천사를 보면 처음에는 사태 폭동 김대중내란 음모 사건에서 김영삼 정권 때 갑자기 민주화운동으로 180도 그 성격을 달리 규정해 그렇게 믿도록 권력과 세력이 강요해 왔다.   <o:p></o:p>민주화운동을 강요한다고 해서 믿어야 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믿지 않을 문제인가. 역사적 실체는 당대에 밝힐 수 없고 또 밝혀지지 않는다고 했다. 왜 그럴까. 이해관계자가 생존해 있고 그에 따라 서로 달리 해석함으로써 객관적 사실 규명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치열한 학술적 논박을 거쳐 사실에 부합하는 역사가 기록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지만 이 나라의 역사는 힘센 자가 독차지하고 기록하는 일을 반복해 왔고 그래서 정권에 따라 역사를 재창조하거나 말살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해방 이후 빨갱이 주사파가 개입하지 않은 반란 폭동이 없었으며 이들은 자유대한 민국의 건국 자체를 부정하고 주사파 관점에서 역사를 재단해 학교에서 주입 교육한 결과 빨갱이를 민주화 세력으로 찬양하고 이를 진압한 군과 경찰은 무고한 양민을 학살한 집단으로 기록함으로써 나라의 역사를 반역자가 애국자요 애국자를 반역자 혹은 독재자로 규정 역사를 거꾸로 기록 대중에게 사기 친 누더기 걸레 역사로 만든 것이다. 역사적 사실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도대체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면서 자신들의 주장에 반하는 관점의 시각을 탄압하고 입 닫게 하면서 자신들만의 그 민주화운동을 믿으라고 한다면 설사 그것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해도 믿을 사람이 있겠는가. 믿으려 하다가도 믿지 않게 되는 결과가 될 것이다. 순수한 민주화운동으로만 볼 수 없어도 일부 민주화운동 세력도 가담했을 수도 있겠지만, 그 성격은 정확하고 명쾌히 매듭짓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o:p></o:p>해방정국의 남한 단독 정부수립을 반대한 각종 반란 폭동사건을 빨갱이 주사파 아류가 그들 시각으로조작한 사건이 한둘이 아니다. 광주 5.18도 그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민주화운동 주장을 하면서도 거룩한 민주화 유공자 명단을 밝히지 않고 숨기는 이유하나만 봐도 순수한 민주화운동으로 기록할 수 없는 이유가 된다. 북한군 개입 여부에 대해 입법으로 조사하도록 해 놓고도 그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서둘러 헌법전문에 담겠다는 것을 보면 시간을 정해 놓고 벌이는 주사파 역사를 도둑질하는 사기극이며주사파 인민공화국에 복무하는 반역이며 나라를 팔아넘기는 매국 행위이다.2023.3.1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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