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유화와 법원 사유화 누가 더 악질적인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검찰 사유화와 법원 사유화 누가 더 악질적인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292 등록일: 2023-02-16

첨부파일:

이재명 검찰 사유화 GR.png(294.6KB)Download: 0

<div> </div><div>검찰 사유화와 법원 사유화 누가 더 악질적인가. 이재명 대표가 "尹 검사 독재정권이 검찰권 사유화 선포한 날"이라고  또 거짓말을 한다.이재명 일파가 법원에 줄을 대고 수 백억 뇌물을 북에 까지 뿌린 것과 비교한다면 그럴리 없지만, 설사 이재명의 말이 맞다고 해도 검찰은 애교 수준이다.왜? 검찰의 사유화는 법원이 막아낼 수 있지만, 법원의 사유화는 518처럼 총들고 민주화하는 방법과 계엄령을 선포해서 군대를 동원하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과연 누가 더 악질적인가. 판단은 국민의 몫! <div> </div> 이재명 “尹 검사독재정권이 검찰권 사유화 선포한 날” (조선일보 펌)박상기 기자입력 2023.02.16. 14:42   <o:p></o:p>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65303475776.png" width="61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관해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오늘은 윤석열 검사독재정권이 검찰권 사유화를 선포한 날”이라며 “사사로운 정적 제거 욕망에 법치주의가 무너진 날”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열린 긴급 최고위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o:p></o:p>이 대표는 “제가 한 일은 성남시장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법 절차에 따라 지역을 개발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민간에 넘어갈 과도한 개발 이익 일부를 성남시민에게 되돌려드린 것”이라며 “단 한 점 부정행위를 한 바 없고 부정한 돈 한 푼 취한 바 없다”고 했다. 이 대표는 “수년간 검찰, 경찰, 감사원, 상급기관들이 먼지 털듯 탈탈 털어댔지만 검찰에 포획돼 궁박한 처지에 놓인 사람들의 바뀐 진술 외에는 어떤 범죄 증거도 없었다”며 “범죄 사실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o:p></o:p>이 대표는 증거인멸과 도주우려 등 구속 사유가 전혀 없다고도 했다. 이 대표는 “물가 폭탄, 이자 폭탄으로 국민 삶이 무너지는데 국정 절반 책임져야 할 야당 대표가 국민 곁을 떠나겠습니까”라며 “일거수 일투족 생중계되는 제가 가족 버리고 도주하겠습니까, 사상 최대 수사진에 의한 수년간의 수사, 백번도 넘는 압수수색에 수백명 관련자 조사 다 마쳤는데 인멸할 수 있는 증거가 남아있기나 합니까”라고 했다. 이어 “가족들과 거주하는 주거가 분명하다. 수치스럽기는 하지만 오라면 오라는대로 소환조사 임해서 조사에도 성실히 임했다”며 “조그만 법 상식만 있어도 구속 요건이 전무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했다.   <o:p></o:p>   <o:p></o:p>이 대표는 “이번 영장 청구는 희대의 사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이승만 정권의 조봉암 사법살인, 박정희 정권의 김영삼 의원 제명, 전두환 정권의 김대중 내란음모조작사건까지, 독재 권력은 진실을 조작하고 정적을 탄압했지만 결국 독재자는 단죄되었고 역사는 전진했다”고 했다. “국민 고통 외면하고 국가 권력을 정적 제거에 악용하는 검사독재정권은 반드시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검사 독재 정권의 헌정 질서 파괴에 의연히 맞서겠다”고 했다.</div>

댓글 : 2 건



이전글	우익대사님 공개적으로 경고합니다 [1]
다음글	더불어민주당은 주사파와 더불어 살 것인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66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94	2017-09-13

365	박근혜는 문재인의 사면을 거부할 것이다	진실과 영혼	2691	2021-07-22

364	생각을 말로 설명하다 보면.........	公認 댓글사	2690	2017-07-22

363	주사파 왕초의 브리핑 [1]	빨갱이 소탕	2688	2017-10-13

362	문재인의 꿈은 이뤄질 것인가, 개꿈이 될 것인가.	빨갱이 소탕	2687	2021-10-05

361	자한당이 사는 길	진실과 영혼	2686	2018-06-22

360	낮작 두껍기가 대중이가 울고갈 지경이네,,, [1]	하늘과 땅사이에	2685	2019-02-19

359	제2의 조국 정호영은 즉각 사퇴하라!	진실과 영혼	2683	2022-04-17

358	기업 총수가 북에 간 이유	빨갱이 소탕	2680	2018-09-28

357	[re] 공론화위원회에 뒷통수를 맞은 문재인 [2]	公認 댓글사	2677	2017-10-23

356	웃어야 오래 산다.	公認 댓글사	2674	2017-12-20

355	입양이 씨받이고 입양아가 업둥이라는 미친 민주당 애들	진실과 영혼	2672	2021-07-21

354	문재인이 좋아하는 짧고 굵은 주문!	빨갱이 소탕	2670	2021-07-22

353	이재명게이트는 삐진 영어(pidgin English)다! [2]	진실과 영혼	2664	2022-02-24

352	판을 다시 갈아엎어야	빨갱이 소탕	2664	2017-10-09

351	대한민국에서 생활영어를 제일 잘 가르치는 여서의 창업 스토리	公認 댓글사	2663	2017-12-21

350	느네들 막말과 폐륜 및 악행과 지랄 경연대회하냐?	진실과 영혼	2661	2021-09-02

349	청와대 사람만 살겠다구?	빨갱이 소탕	2661	2017-12-23

348	적화 완성 전에 할 일	빨갱이 소탕	2660	2018-03-25

347	오보 정정 및 사과의 글----용인 북한 헬기 해프닝 [4]	배달 겨레	2656	2018-12-21

346	문재인의 동맹국	빨갱이 소탕	2655	2017-09-27

345	[re] 현실에 감사를 느끼는 한 방법	公認 댓글사	2655	2017-09-13

344	김건희가 던진 무속 허상을 좇는 민주당 어바리들	진실과 영혼	2653	2022-01-24

343	.................	公認 댓글사	2652	2017-10-17

342	문재인이 베트남에 간 이유 [1]	빨갱이 소탕	2649	2018-10-07

341	유승민의 경기도지사 경선 낙방을 축하 환영! [2]	진실과 영혼	2647	2022-04-23

340	박성진 중기부 장관 후보의 종교관에서	公認 댓글사	2647	2017-09-15

339	문재인과 질본은 아직도 코로나백신 접종계획조차 없냐?	진실과 영혼	2646	2021-08-03

338	대 빨갱이 당연한 보답	빨갱이 소탕	2645	2018-02-02

337	6월지선 민주당 폭망과 국민의힘 대승의 3조건?	진실과 영혼	2639	2022-03-18

336	"민주당 대선후보 교체"- 나의 예언은 또 맞겠지? [4]	진실과 영혼	2638	2022-02-06

335	박근혜와 홍준표의 인물 비교 [1]	서 석영	2634	2024-07-08

334	트럼프 - 맹독 복어 먹고 죽을래?	진실과 영혼	2634	2018-06-22

333	민노총 조합원의 압사 개입 양심선언	빨갱이 소탕	2632	2022-11-09

332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2628	2024-07-09

331	윤석열이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	빨갱이 소탕	2627	2021-09-15

330	[re] 질서란 무엇인가	公認 댓글사	2627	2018-02-08

329	이재명은 사탕발림 동족방뇨(凍足放尿) 사기를 멈춰라!	진실과 영혼	2624	2021-11-08

328	내 고장 7월은....(재) [1]	진실과 영혼	2623	2018-07-30

327	혹시 간에 문제가 있습니까? [1]	公認 댓글사	2623	2017-11-03

326	사퇴도 각양각색 [1]	진실과 영혼	2619	2021-09-14

325	미-북 거래의 덤으로 전락한 대한국민	진실과 영혼	2619	2018-07-04

324	갈매기와 복어 - 싱가포르 미북회담 [2]	진실과 영혼	2619	2018-06-13

323	퍼온 글: 계시내용 공개11 (전쟁발발 원인,진행의 하나님의 시각,사람의	배달 겨레	2618	2018-10-05

322	윤석열이 달아난 까투리와 망봐주는 장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까?	진실과 영혼	2616	2022-02-28

321	재명이는 마피아 두목인가 졸개인가(Boss or loogan)?	진실과 영혼	2614	2021-10-06

320	문재인은 물러나는게 순리	빨갱이 소탕	2614	2017-10-11

319	미주당은 전과자의 전과자에 의한 전과자를 위한 전과자 천당!?	진실과 영혼	2612	2022-08-17

318	노무현은 부엉이 문재인은 올빼미바위로 갈래?	진실과 영혼	2612	2022-03-30

317	밍기적 & 뭉기적 - 결정장애자 윤석열	진실과 영혼	2612	2022-01-04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