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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 고종 집구석을 보면

작성자:

정문

조회: 1989 등록일: 2023-01-06

유교 탈레반, 성리학의 개들이 주인이었던 개조선 개씹선비 나라의 대미를 장식한 것은 대원군과 고종, 민비였다.   <o:p></o:p>그나마 애비라고 대원군은 나은 면은 있었으나, 총한방 쏘지 않고 나라를 팔아 처 먹은 고종 수준 보다 조금 나은 수준일 뿐이다.   <o:p></o:p>대원군은 개혁을 하겠다며 서원철폐등 깔짝거린 것은 있으나 세상을 보는 눈은 고종새끼나 민비년이나 한치 건너 두치이다.   <o:p></o:p>여하든 고종 저 집구석이 개막장 권력 다툼은 지나가는 개도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대원군 빤쓰벗겨 등신 만들었으면 밥술이라도 떠먹게 밥상이라도 채려 줄 것이지 그 집구석은 애비나 자식새끼나 며느리년이다 뒤질때까지 조용할 날이 없었다   <o:p></o:p>군왕에 대한 충성, 부모에 대한 효도가 국시이고 개조선 개씹선비가 그토록 물고 빠는 성리학의 노른자위 이거늘 저 미친 년놈들의 개지랄의 군신간, 가족간 막장 드라마는 악마도 울고갈 지경이었다.   <o:p></o:p>임오군란으로 짱깨에게 납치 된 후 유배 된 대원군을 언제까지고 잡아 둘 수 없는 짱깨는 조선으로 돌려 보낼 준비를 한다.   <o:p></o:p>대원군 환국을 눈치채고 민비년은 권력에 기스 갈까 사람을 보내 대원군 환국을 빤쓰 벗고 말린다. 이에 빡친 짱깨 위안스카이는 어찌 부모 자식간에 천인공노할 불효를 저지르냐고 호통을 친다.   <o:p></o:p>위안 스카이 경호를 받으며 대원군이 한양으로 들어오는 길에 민비년은 시아버지 귀국길을 축하하기 위하여  임오군란 때 붙잡아 두었던 여러명의 죄인을 감옥에서 꺼내 목을 치고 사지를 찢어 시체를 대원군이 지나가는 길바닥에 뿌린다.   <o:p></o:p>애비와 자식간에 막장을 넘어 시애비와 며느리년의 막장  이다.   <o:p></o:p>결국 대원군은 죽었다.   <o:p></o:p>이번에는 고종이 염병을 떤다.   <o:p></o:p>애비가 죽었는데 문상을 가지 않는다.   <o:p></o:p>개조선 개씹선비가 그토록 물고 빨던 성리학의 예를 개가 물어다 고종 똥구멍에 쑤셔 박았다.   <o:p></o:p>주변 씹선비들이 고종에게 문상 갈 것을 충고 하지만 희대의 개막장 등신새끼 고종은 끝까지 쌩깐다.   <o:p></o:p>대원군 이 새끼도 장난 아닌 새끼다.   <o:p></o:p>여편네 여흥부대부인 민 씨는 뮈텔 주교로부터 세례를 받은 천주교인 이었다.   <o:p></o:p>대원군은 권력 좀 빨겠다고 개조선 개씹선비의 위신 좀 세워 보겠다고 병인박해를 통해 천주교도 8,000명을 죽인다.   <o:p></o:p>그런데 즈그 여편네는 멀쩡하게 살아 잘처먹고 잘살았다.   <o:p></o:p>도대처 저런 시발 족속들이 인의예지신(仁義禮智信) 짖어 되었을 것을 생각해본다.   <o:p></o:p>도대체 고종 저 시발새끼 개집구석을 보면 구역질 나서 못살겠다.   <o:p></o:p>또, 개혁군주 어쩌고 고종 똥구멍 빠는 등신새끼들은 왜 그리 많은지 참 나라 꼬라지 하고는,,,,   <o:p></o:p>하기사 인간개백정 개정은도 개혁군주라고 짖어 되는 뇌 썩은 등신새끼도 있는 세월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9553"></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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