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의 이태원 분향소 파이팅은 듣보잡녀 짓이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서영교의 이태원 분향소 파이팅은 듣보잡녀 짓이다.

작성자:

도형

조회: 1737 등록일: 2022-12-27

난 지금까지 초상집에 가서 '파이팅' 이라고 외치는 사람은 듣도보도 못하였다. 그것도 국회의원 이런 짓을 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더불한당녀 서영교가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쳤다니 무엇을 파이팅 하자는 것인가? 어떻게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칠 수 있느냐고 항의하는 시민에게 또 이상한 사람이네 라고 말을 했다는데 이상한 것은 서영교라 해야겠다. 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이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쳐 논란이 일고 있다. 서 최고위원은 “유족들을 향한 것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서영교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친 사실이 알려지고 이에 논란이 일자. 그는 "유가족과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이 많아. 힘 내자는 의미에서 한 것"이라고 해명을 했지만 파이팅을 찾을 장소가 있는 것이지 슬퍼하는 사람들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이상한 사람은 처음 보았다. 26일 보수 성향의 유튜브 채널 등에는 서 최고위원이 지난 23일 이태원 참사 분향소를 찾아 “파이팅”을 외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당시 한 시민은 “똑바로 좀 하라. 어떻게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칠 수 있느냐”고 항의했다. 이에 서 최고위원은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에 대해 어떻게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칠 수 있느냐고 항의하는 사람에게 서영교가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했다는데 내가 보니 그분은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고 이상한 사람은 서영교다. 이를 <a tabindex="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color: rgb(56, 88, 152);"></a>두고 정치권에서는 서 최고위원이 분향소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슬픔에 빠진 유족 앞에서 ‘파이팅’이라고 외친 것은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의 전신)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분향소를 정치적 시위 현장이라고 생각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이태원 참사는 정쟁 거리가 아닌데, 이것을 야당이 정쟁 거리로 이용하려고 하니 무리수를 쓰니 이런 어처구니 없게 국회의원이 초상집에 가서 '파이팅'을 외치는 짓을 하는 것이다.  야당이 이태원 참사를 얼마나 정쟁 거리로 만들어 보고 싶어하는지 그 형태가 서영교의 분향소에서 파이팅 한마디로 잘 대변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 : 1 건



이전글	문재인은 어릴 때 남파된 고정 간첩인가? [2]
다음글	이재명민주당 때문에 꿈을 잃은 국민, 막장정치 끝내야 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79	[reuters] 보리스 존슨, 스캔들로 결국 영국 총리직 사퇴	장재균	1745	2022-07-08

778	원전, 바다에 띄우고… ‘후쿠시마’ 재발 막을 신기술도 속속	조고아제	1745	2021-07-10

777	김명수든 법원이든 폭파로 리모델링 하라.	빨갱이 소탕	1744	2023-01-13

776	[CNN] 한국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이정재 남우주연상, 황동혁 감독상 수	장재균	1744	2022-09-13

775	뒤로 자빠진 이마 [2]	안티다원	1744	2022-09-29

774	그럼 어쩌자는 건가요? [2]	안티다원	1744	2022-10-22

77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44	2016-04-27

772	이태원 사고ㅡ수습은 읍참마속으로 신속하게ㅡ	토함산	1743	2022-11-01

771	2022.10.2.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43	2022-10-02

770	대통령님! 도아스테핑 당장 때려치웁시다.	산동거사	1743	2022-07-20

769	문재앙은 농사도 쇼!	펌돌이	1743	2022-06-20

7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1743	2016-07-07

767	종북 주사파들의 실체를 고발하면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1742	2024-07-01

766	6촌의 거리	정재학	1742	2022-07-09

765	2022.5.29.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42	2022-05-29

764	“대북방송과 삐라를 살포 하라!!!	산동거사	1741	2022-11-04

763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건 관련해서는 신평 변호사의 분석이 가장 정확	운지맨	1741	2022-08-19

762	2022.7.24.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41	2022-07-24

761	"지금 라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펌돌이	1741	2022-07-02

760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께서 구치소에 계실때 저한테 보내신 편지 내용, 드디	노사랑	1740	2023-04-28

759	가지치기를 제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뿌리	1740	2023-01-27

758	文 정권은 이중잣대, 내로남불, 위선자들이었다.	도형	1740	2022-07-15

75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40	2016-05-08

756	건설노조의 불법 파업과 횡포 엄단을 환영한다.	빨갱이 소탕	1739	2022-12-21

755	진짜가 나타났다. 찐 대통령 부인의 모습으로...? [1]	도형	1739	2022-11-04

754	MBC와 더불한당의 정언유착을 당국은 밝혀라!	도형	1739	2022-09-26

753	[BBC] 교회 화재로 수십명 사망	장재균	1739	2022-08-15

752	문재인이 국정농단과 직권남용의 완결자이다.	도형	1739	2022-07-05

751	우리 전투기 50% 없어진 뒤 전쟁 시작될 것	빨갱이 소탕	1738	2023-01-19

☞	서영교의 이태원 분향소 파이팅은 듣보잡녀 짓이다. [1]	도형	1738	2022-12-27

749	가지가지 싸가지. ㅉㅉㅉㅉ,,, [2]	산동거사	1738	2022-08-06

748	박수쳐야 할 윤석열 대통령의 시작	정재학	1738	2022-07-31

747	전사를 중용하소서 [2]	정재학	1737	2022-12-24

746	중국 비밀경찰서와 공자학원 속히 퇴출시켜라!	도형	1737	2022-12-21

745	뭐? 김건희가 제 2의 육영수라는 게 陸 여사에 대한 모욕이라고? [1]	운지맨	1737	2022-08-28

744	안정권 대표의 지만원 박사 언급 발언에 대해 [1]	운지맨	1737	2022-05-19

743	문재인 정권 신적폐 청산 법대로 하면 된다.	도형	1737	2022-04-04

742	친애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산동거사	1736	2022-07-17

741	홈으로전체메뉴 [오늘과 내일/박용]전기요금 고지서엔 ‘자유’가 없다 [1]	조고아제	1736	2021-07-07

740	악마는 미소를 짓는다.	산동거사	1735	2022-12-28

739	오~! 십팔~! 끝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이여~!!	산동거사	1735	2022-08-15

738	대통령님! 좌고우면, 심사숙고할 때가 아닙니다.	산동거사	1733	2022-12-28

737	[NHK]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웹사이트 원자력항모 참여를 비난	장재균	1733	2022-10-03

736	9.24자 윤석열 퇴진 좌우 통합 집회 관전평 [1]	운지맨	1733	2022-09-25

735	[thehill] FBI, 트럼프 간첩혐의	장재균	1733	2022-08-14

734	안철수와 이재명의 붉은 커넥션 [1]	운지맨	1733	2022-02-27

733	한국전쟁은..... [3부]	황금룸	1732	2023-01-12

732	당나라 군대 숙군(肅軍)을 하여 기강을 잡아야 한다.(1부) [2]	산동거사	1732	2023-01-06

731	낮은 대로 임하시는 김건희 여사?	도형	1732	2022-10-16

730	그만 좀 하시지????	산동거사	1732	2022-08-18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