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상상해 본다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렇게 상상해 본다만!

작성자:

토함산

조회: 1698 등록일: 2022-11-22

<font size="3"></font><div><br></div><div>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div><div>나와 연관된 네(4) 사람의 죽음도 모두 나의 부덕 때문이다</div><div><br></div><div>대장동등 비리 사건은 모두 내가 지시 했으니 유동규이하</div><div>관련 기소자들은  가벼운 죄로 처벌해<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주기 바란다''</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나 이재명은 즉각 수사를 받겠으며 당대표직은 물론 정치</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인생을 마감할 것이다ㅡ이재명ㅡ</span></div><div><br></div><div>나라를 어지럽게 하고 전국민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를 준</div><div>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위의 양심고백 7줄이면 모든게</div><div>해결된다</div><div><br></div><div>이재명의 거짓말의 줄기를 찾아 그의 죄상을 밝히기</div><div>위해 수많은 검사와 수사관등은 오늘도 고생하고 있다</div><div><br></div><div>물론 위의 양심고백은 가상의 추리이지만 많은 국민들</div><div>은 이재명의 세치혀에서 가상의 추리가 나오길 바란다</div><div><br></div><div>인간만이 얼굴이 붉어지는 동물이다ㅡ마크트웨인ㅡ</div><div>즉 본인의 양심에 反하는 언행을 하면 본능적 생리로</div><div>인하여 안면에 붉은 홍조가 나타나게 된다</div><div><br></div><div>그런데 거짓말을 하면서 이재명은 얼굴은 붉어지지</div><div>않는다</div><div>아마도 가슴속 양심은 시커멓게 타고 있을게다</div><div>재명의 찢어진 날카로운 눈은  전율스러워 상대가</div><div>눈을 피할 정도다</div><div><br></div><div>또한 사람의 뇌는 불가사의하여 작은 우주라 불리울 </div><div>정도로 변화무쌍하여 1000기가 컴퓨터도 무용지물</div><div>이라고 한다</div><div><br></div><div>각 나라에는 경찰과 검찰 사법부가 양심을 속이고</div><div>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체포 기소하여 죄상에</div><div>합당한 처벌을 하기위해 국력의 30%를 소진한다</div><div><br></div><div>인간 세상이 존쟁하는 동안은 위의 전쟁은 계속될 </div><div>것이다</div><div><br></div><div>''피조물중에 가장 사악한 자가 인간이다ㅡ성서ㅡ</div><div>현재 지구가 인간에 의해서 파괴되고 결국 그 댓가</div><div>가 전세계에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div><div><br></div><div>해서리ㅡ조물주께서 땅을 파괴하는자를 내가 가장</div><div>먼저 멸절케 하리라''했으니ㅡ</div><div>어디 두고 봅시다 ㅋ</div><div><br></div><div><br></div><div><br></div>

댓글 : 2 건



이전글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은 MBC 탓이다.
다음글	11.21자 전략TV 방송 시청 소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00	부회장 직권으로 3개월 정지 시킵니다. [2]	산동거사	1750	2022-12-25

699	전사를 중용하소서 [2]	정재학	1750	2022-12-24

698	[AP] 영국 여왕 향년 96세로 별세	장재균	1750	2022-09-09

697	박수쳐야 할 윤석열 대통령의 시작	정재학	1750	2022-07-31

696	[AP] 북한 또 다른 미사일을 발사와 국경 근처 전투기 출격	장재균	1749	2022-10-14

695	낮은 대로 임하시는 김건희 여사?	도형	1748	2022-10-16

694	유영하에 대한 강민구대장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1748	2022-04-17

693	안철수와 이재명의 붉은 커넥션 [1]	운지맨	1748	2022-02-27

692	장롱 속 돈과 정진상의 정체를 밝혀라.	빨갱이 소탕	1747	2022-11-18

691	[express] 푸틴, '파괴 국가' 동맹 결성	장재균	1747	2022-07-21

690	無題 2題	산동거사	1746	2023-01-01

689	[VOA] 미한일 30일 연합해상훈련 실시	장재균	1746	2022-09-30

688	물가 방치''ㅡ무식한 정부!	토함산	1746	2022-08-29

687	못생긴 얼굴 컴프렉스 [2]	안티다원	1746	2022-06-10

686	산골일기: 세상만사(1부)	산동거사	1745	2022-06-26

685	국정원이 간첩을 안 잡으면, 경찰이라도 잡아야 한다! [1]	우익대사	1744	2022-12-23

68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44	2016-04-27

683	무너진 5년을 일으켜 세우자!!!!	산동거사	1743	2023-01-02

682	보리쌀 한 되로 풀어보는 빨갱이론	비바람	1743	2022-12-15

68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1743	2016-07-07

680	與 "文정부, 간첩 방치·수사 막아…국정원장이 간첩활동 보장	펌돌이	1742	2023-01-20

679	귤(橘)이야기. [2]	산동거사	1741	2022-12-01

678	진정한 친구란.....(권성동 의원에게)	산동거사	1741	2022-08-31

677	펜앤마이크가 분석한 코로나 백신 사기극의 실체 [1]	노사랑	1741	2022-07-23

676	국민의힘 김학용 ‘당선 확실’…경기 안성 재보궐	펌돌이	1741	2022-03-10

675	메모리 데이 [1부]	황금룸	1740	2023-01-05

674	(퍼온 글)이래도 일본을 미워할 것인가?	산동거사	1740	2022-12-25

673	군함도의 왜곡, 한수산 작가와 서경덕 교수	비바람	1740	2022-12-11

672	[RFA] 북, 전투∙폭격기 12대 시위비행	장재균	1740	2022-10-07

671	적과(摘果)를 과수원 식구가 하면 실패한다.	산동거사	1740	2022-08-02

6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40	2016-05-08

669	출산율 독려에 수백조원을 사용하는건 바보짓이다!	토함산	1739	2023-01-06

668	그들이 출렁거릴 때, 우리는 산을 쌓는다	정재학	1739	2022-11-30

667	[RFA] 북 7차 북핵실험, 어리석은 결정될 것	장재균	1739	2022-11-30

666	영불당두(永不當頭)유훈을 개 무시한 시진핑의 뻘 짓	산동거사	1739	2022-10-19

665	윤 석 열 대통령의 강단을 믿어본다.	안동촌노	1739	2022-10-16

664	윤대통령!! 주사파 도려내고 대청소해야 날개 달 수 있다.	남자천사	1739	2022-09-17

663	[express] 러시아 유례없는 경제 위기	장재균	1739	2022-08-31

662	2022.8.17.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39	2022-08-14

661	변희재,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주옥순은 왜 걸고 넘어지나?	운지맨	1739	2022-07-03

660	[김창균 칼럼] 文의 분신 공수처, 무능·위선·파렴치도 빼닮았다	조고아제	1739	2021-12-16

659	책자 제목이"우리는 土倭로 소이다"라고 해야할 필연적 이유 [4]	산동거사	1738	2022-12-17

658	민노총 반역과 방어적 민주주의 [1]	정재학	1738	2022-08-23

657	논객넷님''들에게 드리는 글! [2]	토함산	1738	2022-08-16

656	[경제포커스] 국민은 부동산 아비규환, 대장동은 돈벼락	조고아제	1738	2021-09-30

655	좌빨에 의해 저질러진 과거의 언론탄압 사례	산동거사	1737	2022-11-13

654	[CNN] 손흥민과 토트넘의 프리시즌 투어 '스퍼스마니아' 잡는 한국	장재균	1737	2022-07-17

653	無題3題	산동거사	1737	2022-07-13

652	이재명,한미일 연합훈련이 "안보참사"“북핵방어말고 인공	남자천사	1736	2022-10-13

651	[reuters] 올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비 경고	장재균	1736	2022-09-05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