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작성자:

도형

조회: 1915 등록일: 2022-11-17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4박 6일 동남아시아 순방 마치고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세상은 악마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이다. 천주교 신부와 성공회 신부가 악마가 되어 대통령 전용기 아무리 추락하라고 염원을 하고 비나이다를 역만 번 찾아도 대통령기는 추락하지 않고 돌아왔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성공회 신부나, 천주교 신부의 대통령 전용기 추락 염원이나 비나이다를 무색하게 안전하게 서울공항으로 착륙하여 귀국하셨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혹자들이 그런다. 세상에는 전부 악마 같은 놈, 나쁜 놈들만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세상이 이 만큼 돌아가는 것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세상이 돌아가고 확 눈에 뜨이지는 않지만 착한 사람들 선량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이 만큼이라도 돌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그렇다 세상은 아직도 살만 한 세상이다. 매일 살인·압사·총기·대형사건 등과 전쟁 그리고 지진·홍수·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 각처에서 목숨을 잃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것이고 이생이 저승보다는 백번·천 번 낫다고 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신부들의 사명은 사람의 영혼을 살리는 직업을 가진 자들이다. 이들이 흉악하게 100여명이 넘게 탄 대통령의 전용기를 추락하라고 염원을 하고 비나이다를 마음속으로라도 품었다고 해도 사람은 모를지 모르지만 이들이 믿는 신은 알고 있었을테니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지은 것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마음에 품고만 있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SNS 상에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염원한다는 글과 두 손 모아 비나이다~비나이다 포스터를 만들어 올렸다는 것은 이들이 믿는 신으로부터도 용서받지 못할 대역죄를 지은 것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런 자들이 누구의 영혼을 구원할 수가 있겠는가? 저들이 신부라니 저들도 믿는다고 할 예수께서는 간음하지 말라는 것에 마5;28절에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하였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두 신부들은 이미 마음으로 살인을 한 것이다. 마음 뿐 아니라 남에게도 살인을 선동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두 신부가 이렇게 살인의 마음을 품고 대통령의 전용기가 추락하기를 바랬지만 대통령의 전용기는 아주 안전하게 서울공항에 착륙하여 안전하게 귀국하셨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로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항해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한 점이 꼽힌다. 한미일 정상은 릴레이 회담을 통해 ‘프놈펜 성명’을 채택하고 안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런 성과를 내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 내외분에게 큰 박수를 받는 반면에 윤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고 빈 두 신부는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을 당해 경찰의 조사를 받을 처지가 되었으니 인생역전이 되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16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성공회 김규돈 신부와 천주교 박주환 신부를 내란·모욕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을 했다고 한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일개 시민들도 하지 않을 짓을 신부들이 했으니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기를 비나이다~비나이다~비나이다~비나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신앙적으로는 신부들 입장에서는 대통령기에 탑승한 모든 분들을 돌봐야 하는 양들인데 이런 양들을 향해 추락해서 죽어야 한다고 염원을 하고 비나이다를 외쳤으니 살인 기도한 것이 아닌가? 이것은 예전에 무당들이 인형에 바늘을 꼽고 화살을 쏘며 저주를 하던 못된 짓이 아닌가?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 전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 무르시면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하신 뜻도 깨닫지 못하고 신부 노릇을 한 결과가 바로 대통령 전용기 추락을 염원하고 비나이다를 무당들이나 할 짓을 한 것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신부 자격도 없는 자들을 경찰은 수사를 잘해서 용서하지 말고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조치 취해서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윤통 외교와 문통 외교
다음글	검찰이 쓰는 소설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16	조선 주필 양상훈 칼럼에 대한 반론	빨갱이 소탕	2070	2022-10-14

1915	[AP] 러시아 발트해 가스 파이프라인 폭파	장재균	2070	2022-09-28

1914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비바람	2070	2022-09-27

1913	이준석은 깊이 뉘우치고 새출발 하기를	빨갱이 소탕	2070	2022-08-13

1912	윤 석 열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 [1]	안동촌노	2070	2022-05-22

1911	북한 정권의 이대용-신영복 교환 공작은 이래서 좌절되었다! < a href=	조고아제	2070	2018-07-10

1910	2022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	관리자	2070	2021-12-29

1909	‘대통령의 숨결’ 그 현장.	산동거사	2070	2022-07-22

1908	김성태 원내대표의 범보수 대연합의 전망은 어떻게 되는지 잘 아시는 분 있나	조대따	2070	2018-10-24

1907	어느 탈북인의 처참한 증언 [2]	배달 겨레	2070	2018-09-23

1906	방송의 국민 불신을 어찌할 것인가?	凡平	2070	2018-08-19

1905	지만원-신혜식-전광훈-손상대-손상윤의 정확한 지적 : "이태원 참사 배	운지맨	2069	2022-11-05

1904	큰 싸움 준비 해야	안티다원	2069	2022-10-24

1903	[BBC] 중국 한반도 황해에서 훈련 실시	장재균	2069	2022-08-08

1902	전광훈-지만원-안정권-정함철이 분석한 김경재의 붉은 정체	노사랑	2069	2022-02-11

1901	이해찬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2069	2022-02-11

1900	■ 제70주기 제헌절	카라장	2069	2018-07-18

1899	이재명과 野들의 정부 발표와 다른 허위사실 유포 처벌하라!	도형	2068	2023-04-01

1898	제2의 건국하는 심정으로 대한민국 판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 [5]	도형	2068	2022-11-12

1897	윤 석 열 당선인이 조심해야 할 것은	안동촌노	2068	2022-05-07

1896	문재인 이재명 비리덮기 위한 검수완박 민주당은 박살 난다.	남자천사	2068	2022-04-26

1895	방문국 의장대원에 고개 숙여 인사를? 대통령의 사열 의전은…	조고아제	2068	2021-06-20

1894	동아프리카 개발협력기구를 한국에	모대변인	2068	2022-02-01

1893	군사혁명에 버금가는 깡패 소탕을 [3]	안동촌노	2067	2023-01-20

1892	뭐? 4살, 6살, 9살, 11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냐고? [2]	운지맨	2067	2023-01-17

1891	45C의 '거대한 열돔' 공포	장재균	2067	2022-07-15

1890	설거지용 고무장갑 사러다닐 줄이야 [4]	안티다원	2067	2022-05-28

1889	윤석열과 문재인의 국민에 대한 가치관?	토함산	2067	2022-04-22

1888	고향 주민들, 고영태에 “힘내라잉~” 응원 편지 [1]	조고아제	2067	2021-06-14

1887	김영환장관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운지맨	2067	2022-03-22

1886	無題3題	산동거사	2067	2022-02-24

1885	[브레인스토밍]3축 무역루트로 서서히 개편해야...	모대변인	2067	2022-02-20

1884	지만원-변희재-황교안 Vs. 전광훈	운지맨	2066	2023-03-03

1883	되돌아보는 6.25 수수께끼 - 강릉 점령 후 南 아닌 西로 진격... 인민군	펌돌이	2066	2023-01-24

1882	지만원 박사와 전광훈 목사의 싸움 구경	빨갱이 소탕	2066	2022-12-31

1881	“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이 구마사제라는 박홍표 사제직 박탈하라	남자천사	2066	2022-11-17

1880	조갑제 대표, "국정 역사교과서 부활시키고 국한문혼용체 법제화해	노사랑	2066	2022-08-08

1879	감동란이 조갑제-정규재-변희재보다 백만 배 똑똑하다 (2)	운지맨	2066	2022-05-15

1878	24시간 운영가능한 새로운 대구공항의 파급효과분석 [1]	음모론작가	2066	2022-01-08

1877	“500번이상 셔터 눌렀다”…예수상 머리 위 번개 ‘포착’	펌돌이	2065	2023-02-17

1876	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원상회복 시켜라!	도형	2065	2023-01-24

1875	운지맨님의 글은 삭제합니다	관리자	2065	2023-01-19

1874	6년 전부터 뺀 게 아니라니까.	산동거사	2065	2022-09-16

1873	세월호의 달콤한 추억을 재현하고 싶은 ''민주강도黨!	토함산	2065	2022-08-09

1872	제 6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도형	2065	2022-06-06

1871	윤 석 열 당선인에게 물어 본다.	안동촌노	2065	2022-04-27

1870	송평인 칼럼]정용진 ‘좋아요’	조고아제	2065	2022-01-12

1869	안철수와 이준석의 융합	모대변인	2065	2022-03-06

1868	6.13 선거이후 우리정가 사회덜출현상 변화	맹꽁이	2065	2018-06-14

186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들려주시는 '사랑 이야기' [1]	노사랑	2064	2023-02-11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