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러, 북에 군사적 도움 요청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FA] 러, 북에 군사적 도움 요청

작성자:

장재균

조회: 1511 등록일: 2022-11-13

첨부파일:

KakaoTalk_20221113_065050802.jpg(41.2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국무부, ‘북러 군복 거래’에 “러, 북에 군사적 도움 요청” [RFA] 워싱턴-지정은기자 2022.11.11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8289885815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 /AP Photo 미국 국무부 네드 프라이스 대변인은 10일 정례기자설명회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군복 및 방한화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 보도에 대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면서도 러시아가 북한에 무기 제공 등 도움을 요청했다고 재차 지적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에서 제작되는 군복의 수출 가능성에 대해 특정해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적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I couldn’t speak specifically to the potential export or transfer of military uniforms that are fabricated in the DPRK, but what we have said is that Russia has sought security assistance from the DPRK.) 그러면서 “북한은 수백만 발의 포탄 등 상당량의 무기 제공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고, 제3국을 거치는 것으로 위장해 러시아에 제공하려 한다”며 “이는 명백한 제재 위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They have discussed the possibility of providing a significant amount of artillery – millions of rounds of artillery – and that the DPRK is seeking to provide that to Russia, masking those supplies through third countries. So that, of course, would be a violation of sanctions that are in place.) 앞서 평양과 평안남도의 소식통은 최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에서 원단을 받아 한 달 전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군인들의 군복과 방한화 등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날 또 북한이 주민들을 위한 식량 대신 미사일 발사로 자금을 쓴 데 대한 논평 요청에 “북한 당국은 국민의 이익보다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등 정권의 이익을 우선시한다”며 “이는 북한 정권뿐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지난 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 25발의 비용이 총 5천만 달러에서 7천5백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rfa] <a href="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11112022095734.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letter-spacing: 0px; 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11112022095734.html</a>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댓글 : 0 건



이전글	[VOA] 북한 도발 계속되면 역내 미군 주둔 강화
다음글	멸공의 횃불 (서퓨티비 대표님 논평)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12	고장난명(孤掌難鳴)	산동거사	1569	2022-12-17

311	[VOA] 미 국방부,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	장재균	1569	2022-08-25

310	잘못 시작된 “Dog Tech”	산동거사	1567	2022-11-20

309	[VOA] 북한 도발 계속되면 역내 미군 주둔 강화	장재균	1567	2022-11-13

308	참...저런 극좌 새끼가 국개라니....ㅉㅉㅉ.	산동거사	1567	2022-11-08

30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5]	칼을지고	1565	2016-07-15

306	[express] 터키 키프로스에서 '가스' 발견 유럽 러시아 의존도 줄일	장재균	1563	2022-08-26

305	중국 죽(竹)의 장막(帳幕)은 여전 하다	산동거사	1562	2022-09-11

304	윤 대통령께 드리는 충언(6탄:‘육사론(六邪論’) [2]	산동거사	1561	2022-08-26

303	캄보디아 베트남 에치오피아	서 석영	1560	2024-07-07

302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하서후인	1560	2022-09-25

301	우익의 탈 쓰고 로스쿨 옹호하는 정규재, 우파 아니다 [1]	노사랑	1559	2022-07-31

30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9	2016-07-05

29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558	2016-05-09

298	괜히 선진국이 아니다.	빨갱이 소탕	1557	2022-12-17

29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7	2016-06-30

296	[AP] 인권유린과 곡물절도 등을 자행 한 러시아인들 제재	장재균	1555	2022-09-17

29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5	2016-04-25

29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553	2016-08-10

293	더 이상 미국의 인내심을 자극하지 말자. [1]	산동거사	1552	2022-08-18

29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552	2016-07-20

291	(뉴욕 동영상)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이 곳	newyorker	1551	2022-08-20

290	판사 성향에 따라 국가도 달라지는가!	정재학	1550	2022-08-27

28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1550	2017-09-28

28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50	2016-04-04

287	NHK] 한국 정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이달 26일 전면 해제	장재균	1549	2022-09-24

28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1547	2016-07-16

28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546	2016-04-16

284	민주당이 대선에서 참패할 것 예측했던 글	안티다원	1544	2022-11-05

283	감동란과 전략의 이구동성 : "운동권보다 검찰이 낫다"	노사랑	1544	2022-06-08

282	윤석열 한동훈 염병지랄도 차고 넘치게 떨고 자빠졌네 [1]	정문	1541	2024-07-08

281	특수본(국가수사본부)을 믿지 마라!ㅡ 윤정권의 경찰이 아니다'' [4]	토함산	1540	2022-11-28

28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칼을지고	1538	2016-07-17

279	애국투사티비 많은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1]	노사랑	1537	2022-08-23

27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537	2016-05-25

277	김만배 자해의 진실 [2]	산동거사	1536	2022-12-15

276	[CNBC]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 금리 인상	장재균	1536	2022-09-09

27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36	2016-07-02

274	요즘 한국인들 너무 염치가 없다 [1]	서 석영	1532	2024-07-09

273	[express]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	장재균	1530	2022-10-09

272	요석(unlucky stone)을 빨고 계신 조갑제 대표 [1]	안티다원	1530	2022-07-31

271	[AP] 중국 대만에 대한 외부 간섭은 용납 못해	장재균	1529	2022-09-25

27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528	2016-07-01

26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527	2016-07-04

2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칼을지고	1527	2016-06-22

26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526	2016-05-24

266	2022.8.28.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524	2022-08-28

265	[BBC]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장재균	1523	2022-08-30

264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31번째 옥중서신	노사랑	1522	2022-12-15

26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522	2016-04-14


951 \| 952 \| 953 \| 954 \| 955 \| 956 \| 957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