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A] 동남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한미일 3국 정상회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RFA] 동남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작성자:

장재균

조회: 1662 등록일: 2022-11-11

첨부파일:

KakaoTalk_20221111_062116866.jpg(37.0KB)Download: 0

<div> </div><div><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한국 대통령실 “순방 계기 한미일, 한미정상회담 예정”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RFA] 홍승욱기자 2022.11.1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81153134026.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연합뉴스 한국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과 한미 양국 간 정상회담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대통령실은 10일 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동남아시아 순방을 계기로 한미일 3국, 그리고 한미 양국 간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미일 정상회담을 열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한미 정상회담 개최 일정도 확인한 것입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 먼저 한미일 정상회담은 확정됐고, 몇 가지 양자회담도 확정됐거나 또는 협의가 진행중입니다. 이 관계자는 한미일 3국 정상회담 의제와 관련해서는 “지금 가장 시급하게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북핵 문제, 북한의 도발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G20, 즉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1~16일 캄보디아 프놈펜과 인도네시아 발리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에 대비한 한국 군의 독자 지휘소연습(CPX)인 태극연습이 이날 종료됐습니다. 김승겸 한국 합동참모본부의장은 이날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를 찾아 연습 상황을 보고받고, 국지도발 대비 및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면서 “군의 작전태세를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최근 도발 가운데 북방한계선(NLL) 이남 공해에 탄착시킨 미사일 발사와 동·서해 완충구역 내 포병사격 등은 명백한 군사합의 위반이라며, 적이 도발하면 자위권 차원에서 단호히 대응해 철저히 응징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국 군은 이번 태극연습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과 최근의 도발 양상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해 실전적인 임무 수행 능력을 익혔습니다. 군은 지난 8월 을지프리덤실드(UFS)를 시작으로 9월엔 미국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연합해상훈련 및 대잠수함훈련, 10월엔 호국훈련과 서해 합동해상훈련, 11월 ‘비질런트 스톰’ 등 4개월 연속으로 대규모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잇달아 미사일을 쏘며 도발을 이어온 북한은 태극연습 사흘째인 지난 9일에도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발사하며 도발한 바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이날 합동참모본부에 핵과 대량살상무기(WMD) 대응본부를 설치하는 내용으로 합참 직제 개정안을 입법하기도 했습니다. 문홍식 한국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 국방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다양한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해 합참 핵·WMD대응본부를 신설하는 직제 개정안을 10일 입법예고합니다. 한국 합참은 북한의 핵·미사일 등 고도화하는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략기획본부 예하 핵·WMD 대응센터를 확대 개편해 대응’본부’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개편이 이뤄지면 조직 규모와 인력이 늘어나고 정보·작전·전략기획·군사지원 등 합참의 기존 4개 본부와 같은 급으로 승격될 전망입니다. 한편 한국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도발 규탄 및 7차 핵실험 준비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앞서 국회 국방위원회는 지난 4일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긴 바 있습니다. [rfa] <a href="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summit-11102022090947.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summit-11102022090947.html</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

댓글 : 0 건



이전글	민주당이 사라져야 나라가 산다
다음글	[VOA]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남부 요충지 헤르손서 철수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20	중앙선관위가 열적	하서후인	1755	2022-08-14

619	안정권 대표, "이재명 완전 지지" [1]	운지맨	1755	2022-05-29

618	민노총 반역과 방어적 민주주의 [1]	정재학	1754	2022-08-23

617	토끼 머리 인형을 쓴 건장한 청년 여섯 명을 찾아 라 !	안동촌노	1752	2022-11-01

616	[yahoo] 소달구지를 끌던 한국이 라이벌이 된 비결	장재균	1752	2022-08-27

61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51	2016-08-06

61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751	2016-05-11

613	[yahoo] 문재인 전 정부 통계조작 의혹 검찰 수사 가능성	장재균	1750	2022-12-28

612	모든 사물(일)에는 급소가 있다!	토함산	1750	2022-12-24

611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은 MBC 탓이다.	도형	1750	2022-11-22

610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도 못하는 언론사엔 취재 거부하라!	도형	1750	2022-11-11

609	문재인, 대체 어쩜 사람이 그리 개보다도 못한가? (Feat. "맞다, 개	운지맨	1750	2022-11-09

608	미국과 함께 중국을 극복하자	산동거사	1750	2022-10-10

607	논객넷님''들에게 드리는 글! [2]	토함산	1750	2022-08-16

606	셀프 정지란 없습니다. [2]	산동거사	1749	2022-12-26

605	배인규 대표님의 명언 : "대한민국 정상화, 페미 박멸로부터 시작	노사랑	1749	2022-11-19

604	[소름주의, 혈압주의, 분노주의] 국가영웅 안정권 모욕하는 강민구 클라스	노사랑	1749	2022-09-02

603	이준석은 내부총질을 자유와 창의로 착각하는가?	도형	1749	2022-08-13

602	[CNN] 손흥민과 토트넘의 프리시즌 투어 '스퍼스마니아' 잡는 한국	장재균	1749	2022-07-17

601	당선인은 악의 소굴''청기와집에 가지 마라!	토함산	1749	2022-03-27

600	경찰특수본''의 이태원 수사?ㅡ서로 형/아우끼리 우짤낀데!	토함산	1748	2022-11-08

599	천 기 누 설 [天氣漏泄]	안동촌노	1747	2022-10-09

598	[reuters] 올겨울 에너지 위기에 대비 경고	장재균	1747	2022-09-05

597	안녕 하십니까 [2]	황금룸	1745	2023-01-04

596	‘대장동 키맨’ 김만배 극단적 선택 시도…	펌돌이	1745	2022-12-15

595	윤석열 정부는 악의적 MBC방송 폐방하기 바란다.	도형	1745	2022-11-19

594	[express] 러시아인 불과 2주만에 20만명이 탈출 푸틴 당황	장재균	1745	2022-10-05

593	날조된 신조어''만드는데는 빨갱이를 당할 수 없다!	토함산	1745	2022-04-26

592	[reuters] 러시아인들 죽기 싫으면 도망쳐라!	장재균	1744	2022-08-31

591	조대원의 정체	운지맨	1744	2022-08-27

590	이번 문재인 집 앞 반경 300m 이내 집회 금지 조치에 대한 국가 영웅 안	노사랑	1744	2022-08-23

589	[express] 푸틴 북한과 긴밀한 관계다	장재균	1744	2022-08-16

58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44	2016-04-27

587	징글징글한 ㅃㄱㅇ들 (정병철대표님 논평)	노사랑	1743	2022-12-17

586	부지런한 바보!	토함산	1743	2022-08-26

585	[thehill] 인간 기대 수명 2년 감소	장재균	1743	2022-08-24

584	강수연 사망, 100% 백신 때문일 것 [1]	운지맨	1743	2022-05-08

58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1743	2016-07-07

582	[NHK] 태풍 14호 발생 향후 한반도 통과 할 듯	장재균	1742	2022-09-14

581	북송법이 아니라 강제추방이다	정재학	1742	2022-08-29

580	[소름주의] 한동훈 인성 수준.jpg [1]	노사랑	1741	2024-07-06

579	[VOA] 한국 정부 대북 확성기 방송과 전단살포 재개 등을 검토	장재균	1741	2023-01-12

578	[CNN] 한국, 실패한 암호화폐 루나 개발자 체포영장 발부	장재균	1741	2022-09-15

577	5·18 시민군 상황실장 출신 이태원 참사 왜 정쟁으로,,?	도형	1740	2022-12-31

576	자유민주주의 용어를 반대하는 교육위원들 사퇴하라!	도형	1740	2022-12-15

575	전여옥작가님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 환영 메시지	노사랑	1740	2022-03-20

57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740	2016-05-08

573	[BBC] 허난성에서 8천 8백만명 이상이 코로나에 감염	장재균	1738	2023-01-10

572	염치 있는 계집의 주둥이 놀림은 아닌 듯....	산동거사	1738	2022-12-16

571	정통우파티비 대표님이 말씀하시는 김무성의 붉은 정체 [1]	노사랑	1738	2022-08-20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