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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석열과 한 동훈이가 정치를 그만두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843 등록일: 2022-11-10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자유  민주대한민국은  공산화된다. <o:p></o:p> 지금  우리  오천만  국민들이  자유와  풍요를  마음 것  누리고 있는 것은  자유 민주대한민국이란  국호가  아직  살아있기  때문이다.         막스 레닌과  엥겔스가  창안한  모든  인민들이  다 같이  노력하고  다 같이  평등하게  잘사는  공산사회주의는   30 년 전에  스탈린과  모택동이  죽고  난후로   그 유토피아의  공산사회주의는  이미  이 지구상에서  멸절[滅絶]된 것이다.         지금    그나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나라가  소련의  후르시쵸프  정권이  붕괴되고  모택동이  죽고난후,  등소평의  신 사회주의  이념이  태동하여  <o:p></o:p>중국은  지금  세계  2 대 경제신흥국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30 년 전, 소련은  미국  다음가는  경제부국이었지만, 미국과의  냉전체재에서  서방과의  군비경쟁에서  소련은  미국에  밀려 버리고, 결국  지금은 15 위로  추락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신 사회주의 체재를 받아드린  러시아는  소련 연방  체재가  무너지고  거기다가  푸틴이  집권하면서  다시  예전  소비에트연방의  명성을  되찾고 져  노력했으나  지하자원은  많으나  땅이  비옥하지 않고, 부속국가들이  거의  분리되면서  러시아는  사실상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  <o:p></o:p>금년  2 월 달에  비옥한  국토를  가진  곡물생산의  노른자 땅인  우크라이나를  병합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 것이  오늘에는  오히려  우크라이나  민족들에게  되치기  당해서  러시아가  멸망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전쟁이  끝난다 해도  러시아는  이번  전쟁으로  모든  전쟁물자와  경제가  동이 나서  회복되기  어려운  지경에 왔다.        이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아니라,  러시아와  미국과의  전면전  전쟁이라고  바야 한다.      그래서  러시아의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여  주는  서방국가와  <o:p></o:p>미국에  대하여  핵전쟁까지  불사하겠다고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       사실  푸틴이나  김정은이가  핵폭탄을  전쟁에  쓴다고 하는 것은  인류가  공멸하겠다는  말이다.       지금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이스라엘  파키스탄  북한까지  갖고 있는  핵무기만 해도  우리 인류들이  살고 있는  70 억 인구의  지구를  수십 번  먼지로  만들고  남는다는  것이다.       어느  나라던  먼저  핵무기를  발사하는  순간에  세계  핵보유  국가에서  갖고  있는  핵무기만 해도  2 차  대전당시  미국이  일본에  항복을 받던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o:p></o:p>원폭의  위력에  비하여  수억 배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철없는  김 정은이가  원폭이  어떻고  수소폭탄이  어떻고 하지만,  실제  핵전쟁이  벌어지면  핵보유국에서  비치하고 있는  핵폭탄을  1 천분의  1 만  사용해도  이 지구는  그야말로  우주 속에서  영원히  한 점의  먼지로  살아진다는  것이다.        김 정은이가  핵전쟁에  대비하여  북한 전역에  깊은 동굴을  파고서  핵전쟁을  피하겠다고  하지만, 미국에서  갖고 있는  핵무기와  수소폭탄 10 개만 북한에  투하되는  동시에  우리 한반도는  엄청난  폭발은  물론이고,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백두산은  핵폭발로  화산이   분출되고   진도 10 도  이상의  지진의  폭발로  인한   여파로  결국은  땅  전체가   뒤집힌다는  것이다.         그리고  혹여  사람이  몇 명 살아  난다해도  몇 년간은  해와  달을  볼 수가  없고,  방사능으로  공기와  물은  오염이 되고  수십 년간  풀 한포기  자라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핵무기는  전쟁  억제용이지,  그것을  사용하여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은  망상일 뿐이다.        미친놈들이  아니고서는  절대  핵무기  사용은  불가이다.      지금  북한  김 정은이를  추종하는  인간들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이고  악귀일  뿐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래서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윤 석열 대통령과  한 동훈의  정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2014 년  4 월 16 일  진도  팽 목 항에서  발생한  세 월호  사건은  종 북  주사파들이  계획적으로  박 근혜  우파 정권을  뒤엎기 위해  고의적으로  일으킨  조작사건이다.      이번  이태원의  할로윈  대형 참사  역시  북한에서  개입하고  남한의  고 첩들이  계획적으로 조작  발생시킨  인재이고  참사이다.        지금   경찰  총경  80% 가   특정지역  출신  경찰대학  출신이란다.       이번 사건의  배후와  공동주범들을  잡지 못하면,   윤 석 열 정권과  우파보수는  궤멸[櫃滅]한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0, 114,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엠비시  방송사  역시  부장급  이상이  모두 전라도 출신들이다.        이제  윤 석 열  정부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다.        저들과는  상생과  동서화합은  개꿈일 뿐이다.       박 근혜가  동서화합은  상생이고,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설레발을 치다가  저들에게  뒤통수를 걷어차이고, 억울한  옥살이  4 년 7 개월을 했고  지금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저들에게  밀리면  결국   윤 석 열과   양심 있는  전라도  일부 지식인들과  우파 보수들은  모두  김정은의  빨 지산 후예들에게  척살  당할 것이다.       저들은  양심에  털이 난  망나니들이기  때문이다.  <o:p></o:p> <o:p></o:p>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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