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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사고가 공작이 아닌 우연이었으면..?

작성자:

도형

조회: 1592 등록일: 2022-11-08

이태원 사고 때 이임재 용산경찰서장의 행동은 강건너 불구경의 행동이었다.   <o:p></o:p>이태원 압사사고는 당시 총괄 책임자였던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서 뭔가 수상적다. 대통령실에서 전화를 해도 전화를 받지도 않고 왜 그랬을까? 文가가 알박기로 심어 논 경찰서장의 당시 모습을 보면 무슨 공작이라도 있었던 것인가?   <o:p></o:p>지난달 29일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당시 관할 총괄 책임자였던 당시 이임재 용산경찰청장의 행동을 보면 어딘가 모르게 사고를 수습할 뜻이 없는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도로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녹사평역 인근에서 이태원파출소까지 차량 이동을 고집해 55분동안 차량안에 있었다고 한다.   <o:p></o:p>그리고 차량에서 나와서 이태원 파출소까지 걸어가는 모습도 천하 태평하게 뒷짐을 짚고 걸어가고 있었다. 이것은 156명이 압사사고로 사망을 당한 현장의 일선 경찰서장의 모습이 전혀  아니었다.   <o:p></o:p>7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책임이 경찰에 있다면서 제도가 미비해 대응 못했다는 말 납득이 안 된다. 경찰청장 면전에서 정보 역량도 뛰어난 경찰이 왜 4시간 동안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냐며 질타를 했다고 한다.   <o:p></o:p>이번 이태원 압사사고에서 경찰의 대응을 보면 일차적으로 문재인이 알박기 한 용산경찰서장의 행동은 어딘가 이런 사고가 나기를 바란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o:p></o:p>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이태원 사고 방관 한 것 같은 수상한 6가지 행동?   <o:p></o:p>1, 29일 밤 10시 20분 현장 도착해 지휘했다고 했으나, 실제론 이태원 파출소에 밤 11시에 도착했다.   <o:p></o:p>2, 사고 현장서 740m 거리 현장까지 도보로 13분 거리였는데, 관용차로 주변 배회 이태원 파출소에 11시에 나타난 것도 이해 불가이다.   <o:p></o:p>3, CCTV엔 뒷짐 지고 천하태평 하게 어슬렁 걷는 여유로운 모습, 용산경찰서장이 현장 심각성을 정말 모르고 이런 행동을 한 것인가?   <o:p></o:p>4, 용산경찰서장의 늦장 파악으로, 경찰의 늑장 조치, 서울경찰청·경찰청 대응이 줄줄이 늦어졌다.     <o:p></o:p>5 이튿날 새벽 1시5분 행안부 장관 보고 때도 없었는데 어디 있다가,  9시간 뒤 아침 10시에 등장했다.   <o:p></o:p>6 기록엔 ' 당일 0시~ 이튿날 새벽까지 6차례 경찰 지휘' 적혀 있는데, 현장에선 지휘 없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는데 사실일까?    <o:p></o:p>이런 행동을 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문재인의 알박기 인사라고 비난 여론이 있었지만 문재인이 밀어붙여서 알박기를 한 인사였다.   <o:p></o:p>문재인은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이전하는 것을 알면서 왜 치안을 담당하는 일선 경찰서장을 문재인이 알박기 인사를 한 것인지, 그리고 이런 사고가 일어났는데 현장 지휘 총책임자가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o:p></o:p>그리고 이 사건을 이용하여 이재명 지지자들이 전국적으로 전세버스를 대절하여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에 동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등등 일반 국민으로서는 슬슬 공작의 냄새가 난다는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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