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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신혜식-전광훈-손상대-손상윤의 정확한 지적 : "이태원 참사 배후에 북괴 김정은 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060 등록일: 2022-11-05

<div style="text-align: center;">지만원-신혜식-전광훈-손상대-손상윤의 정확한 지적 : "이태원 참사 배후에 북괴 김정은 있다"</div>  지만원 박사에 이어 전광훈 목사 또한 이태원 참사 배후에 북괴 김정은이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변빠 씹새끼들이 이제는 전광훈 목사님까지 이걸 가지고 물어뜯고 있다. 신의 한 수에도 이거 관련해서 나름대로 좋은 컨텐츠들이 많고, 이 밖에 양꾼TV, 팬데또패, 정상인TV, 자유수호TV 등과 같은 채널에도 관련 영상들이 있다. 신의 한 수 채널에 보면 이태원 사고 현장에 민노총과 금속노조가 갔다는 얘기도 들린다. 이번 참사의 책임은 문재인이 알박기해 놓은 몇몇 전라도 경찰 간부 놈들에게 물어야지 윤석열 대통령은 여기에 대해 책임이 없다. 세월호 때도 박근혜 대통령이 美-日 함대에 구조 요청까지 했었는데 전라도 해경들이 이를 거부했다. 단, 박근혜 대통령도 그렇다고 해서 해경 해체는 하지 말았어야 했고, 윤석열 대통령 역시 조갑제 대표와 정규재 주필이 지적한 대로 저들의 선동에 넘어가 朴 대통령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가 해경 해체를 시켜 버리는 바람에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우리가 제대로 대처를 못 한 것이고, 조갑제 대표의 말에 따르면 朴 대통령에게 해경 해체를 건의한 자가 바로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의 주범이라 한다.  방금 강용석 소장도 여기에 대해 방송을 했고, 사선하이킥TV에서도 이와 똑같은 주제로 방송을 진행 중이며, 성창경TV 같은 곳에서도 이 문제를 다뤘다. 조갑제-정규재나 감동란의 경우는 좌익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을 비판하면서도 이태원 참사가 북괴의 공작이라는 점은 제대로 짚어 내지 못하고 있다. 변희재-이상흔-조영환-최대집-강민구-이언주-유승민 같은 경우는 아예 빨갱이들 시체장사 거짓 선동에 편승해서 동조하고 있고. 여기서 유승민의 경우는 세월호 때도 똑같이 빨갱이들 시체장사 거짓 선동에 편승-동조했던 인물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이태원 참사 북한 공작설이 음모론? 적어도 변희재-강민구가 주장하는 천공 스승이나 한동훈 마약 수사 관련 음모론보다는 백 배, 천 배 더 합리적인데?</div>  변희재 대표는 이태원 학살극의 주범이 천공 스승이라며 웬만한 좌익 진영에 있는 진성 빨갱이들보다도 한 단계 더 나간 주장을 하고, 강민구 대장 역시 변희재와 같은 논조로 지만원 박사와 전광훈 목사의 북한 공작설을 단순 음모론 치부하며 지만원 박사님과 전광훈 목사님을 욕한다. 하지만, 지만원-신혜식-전광훈-손상대-손상윤의 이 같은 합리적 의심은 적어도 변희재-강민구가 주장하는 각종 음모론에 비하면 백 배, 천 배는 더 합리적인 성격의 것이다. 변희재-강민구 측의 이 같은 주장은 8년 전 세월호 참사 당시 빨갱이들이 지껄이던 최태민 인신공양설과 매우 유사한 성격의 근거 없는 음모론에 불과하다.  김건희 여사님 봐라. 빈소 찾아가서 유족 분들 따뜻하게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같이 울어 주시고, 얼마나 훈훈하고 감동적인가?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그녀는 육영수 여사의 아주 완벽한 재림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마치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살아 돌아 온 듯 한 강력한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또 시작된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놀음</div>  지금 정우성, 김C 등 여러 좌파 연예인들도 이태원 사고 관련 각종 거짓 선동을 일삼으며 시체팔이를 하고 있고, 빨갱이들은 이를 윤석열 퇴진 운동과 연결시키려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당장 변희재-강민구-빵시기 쪽에서도 어찌됐든 범보수 진영에 있는 사람들인지라 철저한 反尹 스탠스를 취하면서도 완전 진짜배기 종북 주사파 빨갱이들이 이를 빌미로 길바닥에서 설쳐 대는 건 경계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와 성창경 대표가 지적한 대로, 지금 정국은 8년 전 세월호 때와 너무나도 유사하게 돌아가고 있다. 단, 세월호 때에 비해서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선동질 강도는 그래도 그나마 좀 덜한 편이다. 단, 세월호 때 우익의 탈을 쓰고 빨갱이들의 거짓 선동에 동참한 사람은 기껏해야 김무성-유승민-하태경 류의 몇몇 새보수당계 인간들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우파 진영 내에서 여기에 동참하는 인간들이 더 많다.  윤석열 대통령은 절대 세월호 참사 당시의 박근혜 대통령처럼 빨갱이들한테 휘둘리지 말고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런 식으로 사과하면서 굽신대다 보면 빨갱이들한테 책 잡혀서 공격거리만 되니, 불필요한 사과는 하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이태원 참사를 막는 데 필요했던 의경을 없애 버린 건 문재인이었고, 이번 사건의 책임자인 경찰 간부들 역시 모조리 싹 다 전라도 출신에 문재인이 알박기해 놓은 놈들이며, 이상민 장관의 말대로, 이번 참사는 경찰이 아무리 통제를 해도 막을 수 없었고, 만약 그런 식으로 통제를 했다면 저것들은 또 군부독재 때마냥 통제 국가 만든다고 지랄들을 했을 것이다. 또한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참사'보다는 '사고', '희생자'보다는 '사망자'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저들의 용어 혼란 전술에 말려들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 같은 꽉꽉 채워진 팩트를 가지고 저들의 거짓 선동을 조목조목 반박해 나가야 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이번에 이 사건을 대공 혐의점에 초점을 두고 빡세게 수사하지 않으면 되려 尹 대통령 본인이 저들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을 것이다. 2022.11.05.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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