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하루에 일년 쌀 수입액을 불꽃놀이로 날리는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북한 하루에 일년 쌀 수입액을 불꽃놀이로 날리는가?

작성자:

도형

조회: 2030 등록일: 2022-11-03

북한 김정은은 미친놈이고 대한민국 내 친북좌파들도 미친놈들로 제정신이 아니다.   <o:p></o:p>北이 어제 하루만 미사일만 25발을 쏘고 100여발의 방사포를 발사했다. 어제 하루에 7000만 달러를 하늘로 날렸다. 북한 주민 70%가 배곯이를 하고 있는데, 이 많은 돈이 어디서 나서 이렇게 마구 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이 많은 돈을 하늘에 대고 날릴 만큼 북한은 돈이 넘친다는 것이 아닌가?   <o:p></o:p>북한의 1년 쌀 수입액과 맞먹는 돈을 하늘로 하루에 쏘아 올릴 정도면 북한 김정은 정권에 돈이 넘쳐난다는 것인데 이 많은 돈이 문재인 정권 5년만에 북한이 모았다는 것인데 참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o:p></o:p>올해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북한이 쏘아올린 미사일과 방사포가 어마어마한 데 이 돈이 과연 어디서 난 것인지 정말 궁금하다.   <o:p></o:p>혹시 17조원의 해외불법 송금이 북한으로 흘러 들어간 것은 아니라면 어디서 그 많은 돈이 나서 지금까지 하늘로 쏘아서 날린 돈이 천문학적인데 북한 주민들은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한데 김정은 정권은 미사일 불꽃놀이에 허비하고 있단 말인가?     <o:p></o:p>자유아시아방송(RFA) 에 따르면, 미국 랜드연구소의 북한 전문가인 브루스 베넷 선임연구원은 북한이 한 발에 200만~ 300만달러 정도인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5발을 쐈으며, 총 비용은 최소 5000만달러(약 714억원)에서 최대 7500만달러 (약 1071억원) 달한다고 주장했다.   <o:p></o:p>7000만달러는 북한이 한 달간 필요한 물품을 수입하는 데 필요한 액수와 비슷하다고 RFA는 지적했다. RFA는 북한이 8월 중국에서 구입한 물품 규모는 7154만달러, 9월에는 9007만달러였다고 한다.      <o:p></o:p>이 돈은 코로나 유행 이전에 북한이 1년간 중국에서 쌀을 수입한 액수와 비슷하다. 북한이 지난 9월 515만달러 상당의 쌀 1만t을 수입했다. 2년 10개월만에 최대 규모였다. 데이비드 맥스웰 미국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은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복지는 뒤로 하고, 미사일 시험과 군사력 증강에만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있다"고 비난했다.     <o:p></o:p>합동참모본부는 2일 북한이 6발의 추가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로써 이날 하루에만 탄도 미사일, 대공 미사일 등 총 20여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100여발의 방사포까지 쏜 것을 합하면 하루 사이 방사포·미사일만 120여발가량을 쏘는 ‘소나기 사격’을 한 것이다.   <o:p></o:p>합참 관계자는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5시10분까지 북한 선덕·신포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과일·온천 일대에서 서해 상으로 지대공 미사일 등으로 추정되는 6발을  포착했다”고 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6시51분부터 미사일을 쏘기 시작했는데, 이로써 총 25발가량을 쏜 것으로 집계됐다.   <o:p></o:p>합참 관계자는 북한의 이번 도발에 대해 “탄도미사일은 9·19 군사합의에 명시된 지·해상에서 운용되는 포보다 구경과 위력이 크다”며 “완충 구역 내에 북방한계선(NLL) 이남 수역에 탄착시킨 것은 명백한 군사합의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했다.   <o:p></o:p>북한이 올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 한 건 7번째로 오늘 발사했으나 2단 분리 과정을 거쳤으니 동해상에서 소실됐다는 것이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북한 미사일이 일본 열도를 넘지 않고 동해상공에서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우리 군은 이번 ICBM 도발은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다.   <o:p></o:p>공산주의자들과 좌익들은 미친놈들이라 종잡을 수가 없는 불안전한 인간 군상들이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하늘로 쏘아 올릴 돈으로 주민들 등 따뜻하게 하고 배부르게 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겠는가? 하루 불꽃놀이 하는 데 일년 쌀 수입액을 하늘로 쏘는 인간 김정은은 미친놈이다. 이런 김정은을 좋아하는 대한민국내 친북좌파들도 모두 미친놈들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짖다가 지치면 그친다.
다음글	조갑제의 정체 (7) - 530GP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915	자판기(自販機)와 오판기(誤判機)	산동거사	2065	2022-12-31

1914	여론조작의 달인 출소 하다. [4]	산동거사	2065	2022-12-28

1913	MBC 반역적 선동의 역사적 전통	비바람	2065	2022-09-27

1912	6년 전부터 뺀 게 아니라니까.	산동거사	2065	2022-09-16

1911	세월호의 달콤한 추억을 재현하고 싶은 ''민주강도黨!	토함산	2065	2022-08-09

1910	감동란이 조갑제-정규재-변희재보다 백만 배 똑똑하다 (2)	운지맨	2065	2022-05-15

1909	방문국 의장대원에 고개 숙여 인사를? 대통령의 사열 의전은…	조고아제	2065	2021-06-20

1908	無題3題	산동거사	2065	2022-02-24

1907	6.13 선거이후 우리정가 사회덜출현상 변화	맹꽁이	2065	2018-06-14

1906	이재명과 野들의 정부 발표와 다른 허위사실 유포 처벌하라!	도형	2064	2023-04-01

1905	“500번이상 셔터 눌렀다”…예수상 머리 위 번개 ‘포착’	펌돌이	2064	2023-02-17

1904	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원상회복 시켜라!	도형	2064	2023-01-24

1903	[reuters] 월드컵 최고의 사진	장재균	2064	2022-12-04

1902	제2의 건국하는 심정으로 대한민국 판을 뒤집어 엎어야 한다. [5]	도형	2064	2022-11-12

1901	尹 대통령 고발하면서 민주당이 물귀신 노릇하는가?	도형	2064	2022-09-05

1900	조갑제 대표, "국정 역사교과서 부활시키고 국한문혼용체 법제화해	노사랑	2064	2022-08-08

1899	제 6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도형	2064	2022-06-06

1898	[브레인스토밍]3축 무역루트로 서서히 개편해야...	모대변인	2064	2022-02-20

1897	24시간 운영가능한 새로운 대구공항의 파급효과분석 [1]	음모론작가	2064	2022-01-08

1896	지만원-변희재-황교안 Vs. 전광훈	운지맨	2063	2023-03-03

1895	어제 발송했습니다. [13]	산동거사	2063	2023-03-03

1894	목불인견(目不忍見)의 꼬락서니들	산동거사	2063	2022-11-02

1893	미소짓는 사나이 [2]	안티다원	2063	2022-08-30

1892	이재명 자생당사(自生黨死)란 의미는 알고 있을까?	도형	2063	2022-06-02

1891	文정권 5년 동안 뭘 잘했다고 계승을 하는가?	도형	2063	2022-05-04

1890	안정권 대표, "北 김정은, 앞으로 2~3년 내에 뒈질 것"	운지맨	2063	2022-03-19

188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들려주시는 '사랑 이야기' [1]	노사랑	2062	2023-02-11

1888	윤석열 대통령은 다 갈아엎는 개혁의 칼을 빼라!	도형	2062	2022-11-13

1887	이재명이 제 손으로 목에 대고 끽 한대로 해주자.	도형	2062	2022-05-25

1886	김영환장관님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운지맨	2062	2022-03-22

1885	김혜경을 의료법 위반으로 처벌하라!	도형	2062	2022-02-05

1884	문재인의 운명/자서전 제목인데,	현산	2062	2018-09-19

1883	비밀경찰서 중식당 대표 해명과 다른 부분이 많다.	도형	2061	2023-01-06

1882	[AP]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최소 162명 사망, 수백명 부상	장재균	2061	2022-11-22

1881	윤 석 열 당선인에게 물어 본다.	안동촌노	2061	2022-04-27

1880	서민의 문파타파] 김승원·안민석·남인순… 캠프를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조고아제	2061	2021-10-24

1879	송평인 칼럼]정용진 ‘좋아요’	조고아제	2061	2022-01-12

1878	안철수와 이준석의 융합	모대변인	2061	2022-03-06

1877	윤석열 대통령과 한 동 훈 법무부 장관의	안동촌노	2061	2022-10-26

1876	“尹전용기 추락 기원” 박주환이 구마사제라는 박홍표 사제직 박탈하라	남자천사	2060	2022-11-17

1875	‘이재명지키려 이태원참사를 윤석열 퇴진에 이용 민주당에 천벌이	남자천사	2060	2022-11-12

1874	지만원-신혜식-전광훈-손상대-손상윤의 정확한 지적 : "이태원 참사 배	운지맨	2060	2022-11-05

1873	45C의 '거대한 열돔' 공포	장재균	2060	2022-07-15

1872	문재인-이재명-우상호에 대한 박훈탁 교수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2060	2022-06-18

1871	윤석열과 문재인의 국민에 대한 가치관?	토함산	2060	2022-04-22

1870	[양상훈 칼럼] 이제 우리도 일본에 돈 달라는 요구 그만하자 [1]	조고아제	2060	2021-06-10

1869	[thehill] 러시아 침공으로 마리우폴 시는 '지구상에서 사라진' 도시	장재균	2060	2022-04-17

1868	[수정] 하마스 미슬발사의미& 포항 쌀 90t 호주로 첫 수출…	음모론작가	2060	2022-01-04

1867	[RFA] 한국 ‘카카오’ 서비스 장애 활용한 북 해킹 시도 포착	장재균	2059	2022-10-18

1866	대통령 조문까지 당리당략에 이용하는 패륜정당 민주당은 해산하라	남자천사	2059	2022-09-26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