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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티베트에서 희귀한 시위 동영상 등장

작성자:

장재균

조회: 1824 등록일: 2022-10-28

첨부파일:

티베트에서 희귀한 시위 동영상 등장1.png(393.2KB)Download: 0, 티베트에서 희귀한 시위 동영상 등장2.jpg(34.4KB)Download: 0, 티베트에서 희귀한 시위 동영상 등장3.jpg(42.2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hina Covid: Videos emerge of rare protests in Tibet 중국 코로나 : 티베트에서 희귀한 시위의 동영상 등장 [BBC] October 28, 2022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69051408275.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6905154078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6905166168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Footage has emerged showing what appear to be rare large-scale protests against strict Covid-19 measures in the Tibetan regional capital, Lhasa. 티베트 지방 수도 라사에서 코로나19의 엄격한 조치에 반대하는 보기 드문 대규모 시위인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Multiple videos on social media show hundreds demonstrating and clashing with police. They are said to be mostly ethnic Han Chinese migrant workers. 소셜 미디어의 여러 동영상에서는 수백 명이 시위를 하고 경찰과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들은 대부분 한족 이주노동자들이라고 한다. The city has been under lockdown for nearly three months as it battles a wave of infections. 그 도시는 감염의 물결과 싸우면서 거의 3개월 동안 폐쇄되어 왔다. Tibet is one of the most tightly guarded regions in China. 티벳은 중국에서 가장 철저하게 보호되는 지역 중 하나입니다. The protests are said to have taken place on Wednesday afternoon and stretched on till the night. 시위는 수요일 오후에 일어나 밤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One video shows hundreds of people gathered on the streets, with officials blocking them at one end. A message calling for calm can be heard on a loudspeaker, with an official asking for people to "please be understanding and to go back". 한 비디오에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거리에 모여 있고 관리들이 한 쪽 끝에서 그들을 막고 있습니다. 확성기를 통해 메시지가 들렸고 관계자는 "이해하고 돌아가라"고 했다. Another video shows scores of people on the streets at night, and a man can be heard commenting on the scene. 또 다른 비디오에는 밤에 거리에 수십 명의 사람들이 있고 한 남자가 그 장면에 대해 논평하는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They] have been locked up for too long. And a lot of people in this community are people who have just come to work and earn money. If they could get that in mainland China, they wouldn't have come here," he says in Mandarin. "그들은 너무 오랫동안 갇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동체의 많은 사람들은 이제 막 일하러 와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만약 그들이 중국 본토에서 그것을 얻을 수 없다면, 그들은 여기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그는 중국어로 말한다. Yet another video showed people marching in the streets with the caption "We just want to go home". 그러나 또 다른 비디오는 사람들이 "우리는 집에 가고 싶다"라는 자막과 함께 거리를 행진을 하고 있다. The BBC was unable to independently verify the videos, which have been removed on Chinese social media but reposted on Twitter. BBC는 중국 소셜미디어에서 삭제됐다가 트위터에 다시 게재된 동영상을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다. Tibetan sources have told news outlet Radio Free Asia (RFA) that protesters warned they would "set off a fire" if restrictions were not lifted - though it is not clear what this meant. 티베트 소식통들은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시위대가 규제가 풀리지 않으면 "불을 지르겠다"고 했다. Another source said there were fears that scuffles between civilians and police officers could turn violent. 또 다른 소식통은 민간인과 경찰관 사이의 난투극이 폭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 One Lhasa resident told the BBC that she didn't see the protests as she was still under lockdown, but had seen numerous videos circulating in chat groups. 라사의 한 주민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여전히 옥쇄 상태에 있기 때문에 시위를 보지 못했지만 수많은 비디오가 유포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People are locked at home everyday and life is so hard. Prices in Lhasa now are so high and landlords are chasing people for rent. The workers also aren't allowed to go back to their hometown. They have no other way out," said the resident, who only wanted to be identified by her surname, Han. "사람들은 매일 집에 갇혀 있고 삶은 너무 힘들어. 현재 라싸의 물가는 너무 높고 집주인들은 임대료를 받기 위해 사람들을 쫓고 있다. 노동자들은 또한 그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다. 주민 한모씨는 "그들은 다른 출구가 없다"고 했다. "People were asking for a solution - if they might be able to leave." "사람들은 해결책을 요구했습니다. 그들이 떠날 수 있다면." Ms Han said she had been in lockdown for almost 80 days, adding that people were allowed to roam inside the compound for several hours a day - but couldn't go beyond that. 한 씨는 거의 80일 동안 감금되어 있었다며, 사람들이 하루에 몇 시간 동안 구내를 돌아다닐 수 있도록 허락받았지만, 그 이상은 할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Who knows what the real number [of Covid cases] are now? Every day we can hear that people need oxygen. The government can report whatever numbers they want." "지금 코로나 환자의 실제 숫자가 무엇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매일 우리는 사람들이 산소를 필요로한다는 말을들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그들이 원하는 숫자는 무엇이든 보고할 수 있다." The BBC has seen multiple posts on Douyin, China's version of TikTok, from people who said they were trapped in Lhasa as a result of Covid measures. BBC는 중국판 틱톡인 두인에 대해 코로나 조치로 라싸에 갇혔다는 사람들의 글이 여러 건 올라왔다. "Today is the 77th day of the lockdown in Lhasa. I don't know how long it will continue to be like this. I [cant find] hope. Can you understand... how hard it is for migrant workers?" the post said. "오늘은 라싸에서 봉쇄된 지 77일째 되는 날이다.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계속될지 모르겠다. 나는 희망을 찾을 수 없다. 이해할 수 있어? 이주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힘든 일인가?"라는 게시물도 있다. "We haven't had any income for three months - but expenses have not been reduced even by a penny. My friends in Lhasa - how long can you go on like this?" said another post. "우리는 3개월 동안 수입이 없었지만 비용은 한 푼도 줄지 않았습니다. 라싸에 있는 내 친구들 - 언제까지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 라고 했다. There has been no official comment or state media reports on the protests, although local officials on Thursday said eight new Covid cases had been reported in Lhasa. 현지 관리들은 17일 라사에서 8건의 신종 코로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지만 이번 시위에 대한 공식 논평이나 국영 언론 보도는 없었다. On Chinese social media platforms, all footage of the incident has been scrubbed, although checks on Douyin found that many were searching for terms related to the protest, such as "what happened in Lhasa tonight". 두인에 대한 조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늘 밤 라사에서 일어난 일"과 같은 항의와 관련된 용어를 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사건의 모든 장면이 삭제되었습니다. Lhasa has been in lockdown since late August. Rights groups have claimed that several Tibetans have killed themselves since it began. 라싸는 8월 말부터 폐쇄되었다. 인권 단체들은 그것이 시작된 이후로 몇몇 티베트인들이 자살했다고 주장했다. China's zero-Covid policy has saved lives, but also exacted a punishing toll on the Chinese people and economy, with increasing public fatigue over lockdowns and travel restrictions. 중국의 코로나 제로정책은 생명을 구했지만, 또한 봉쇄와 여행 제한에 대한 대중의 피로가 증가하면서 중국 국민과 경제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Wednesday's protest is said to be the biggest the city has seen since an uprising in 2008, which saw at least 19 people killed. 수요일의 시위는 최소 19명이 사망한 2008년 봉기 이후 도시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고 한다. Chinese security forces were accused of using both brutal beatings and lethal force against protesters back then. In the wake of that incident, Tibet was closed to foreigners and tens of thousands of Chinese soldiers were sent to the region. 중국 보안군은 당시 시위대에 대해 잔인한 구타와 치명적인 무력을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 사건을 계기로 티베트는 외국인들에게 폐쇄되었고 수만 명의 중국군이 이 지역으로 파견되었다. Tibet is governed as an autonomous region of China, and Beijing says it has developed considerably under its rule. 티베트는 중국의 자치 지역으로 통치되고 있으며, 베이징은 티베트의 통치 하에서 상당히 발전했다고 한다. But rights groups say China continues to violate human rights, accusing Beijing of political and religious repression. Beijing denies any abuses. 그러나 인권단체들은 중국이 정치적, 종교적 탄압을 비난하며 인권을 계속 침해하고 있다고 했다. 중국 정부는 어떠한 학대도 부인하고 있다. [bbc] <a href="https://www.bbc.com/news/world-asia-china-63410339"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bbc.com/news/world-asia-china-6341033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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