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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센징의 반일팔이 신물이 난다

작성자:

정문

조회: 1941 등록일: 2022-10-12

국민의 좆밥당 등신새끼 정진석이 찢어진 아가리라고 바른소리를 했다.   <o:p></o:p>씹선비의 나라 개조선이 총한방 못 쏘고 고종 시발새끼가 나라 팔아 처먹은 것에 고해성사를 했다.   <o:p></o:p>야 국민의 좆밥당 새끼들아 역사는 솔직하여야 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한다.   <o:p></o:p>빨갱이새끼들처럼 온갖 미사여구 붙여 인간개백정 개일성이 동네 양아치 패싸움만도 못한 보천보전투 울궈 먹듯 그렇게 역사를 날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o:p></o:p>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개조선 개씹선비의 정신승리 자위질과 역사날조하는 그 비열함과 더러움으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o:p></o:p>당연히 해야할 말을 두고 반일프레임에 구역질 나는 개조선 개씹선비 역사를 미화하느라 빨갱이들 아가리가 참 바쁘다.   <o:p></o:p>언제까지 개조선에 문명개화와 계급해방의 등불을 비추어준 일본을 욕할는지 두고볼일이기는 하다.   <o:p></o:p>개인적으로 일제 시대는 민족에 있어 축북이었다.   <o:p></o:p>더 이상 썩을 것도 없이 썩어 문드러져 자정능력을 완벽하게 상실한 그래서 똥냄새만 풍기는 개조선 개씹선비를 척결한 일본이 없었다면 소련의 식민지가 되어 빨갱이로 살아야 할 조센징에게 닥칠 고난의 역사를 거두어 준 것이 일본이다.   <o:p></o:p>일러전쟁의 승리로 한반도에 서광을 비추어준 일본에 고마워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말이다.   <o:p></o:p>친일파라고 개지랄들 열심히 해라. 그래 나 친일파다 그래서 뭘 어쩌라고.   <o:p></o:p>돈받고 나라 팔아 처먹은 고종 등신새끼 비화 한마디 할까.   <o:p></o:p>민비가 살해 당한 후 5일만에 쫒겨난 귀인 엄씨를 불러들인 놈이 고종이다.   <o:p></o:p>고종과 엄비가 동침한 사실이 민비에게 알려지자 민비는 설맞은 멧돼지처럼 미쳐 날뛰었다. 엄씨를 때려 죽이려는 민비에게 고종이 엄씨가 자식을 낳지 않았으니 살려 줄것을  손바닥이 발바닥이 되도록 빌어서 간신히 명줄을 보존하여 출궁했었다.   <o:p></o:p>그 엄비를 민비가 죽은지 5일만에 불러들인 것이다. 그래도 정실 마누라가 죽었으면 상이라도 끝난 후 불러들이지 민비가 죽은지 5일만에 엄비를 불러들여 궁궐에서 오입질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o:p></o:p>민비 이 미친년도 살펴보자.   <o:p></o:p>황현의 매천야록에 따르면 귀인 장씨가 고종과 동침하여 아들인 의화군을 낳자 쥐약 처먹은 멧돼지가 된 민비는 미쳐 날뛰었고, 귀인장씨 자궁을 도려 낸 후 궁 밖으로 쫒아 냈었다. 귀인 장씨는 자궁을 도려낸 휴우증으로 죽었다.   <o:p></o:p>고종은 엄청나게 오입질을 좋아했던 놈이다.   <o:p></o:p>러시아 공사관으로 나라를 버리고 도망가서 귀인 엄씨와 오입질에 몰두하여 영친왕을 낳았다. 또한 귀인 엄씨가 죽고 나가라 망했음에도 60살이 다 된 나이에 상궁이란 상궁은 죄다 동침해서 여러명의 아이를 낳아 대부분 일찍 죽거나 요절하였고, 당시 낳은 아이가 덕혜옹주이다.   <o:p></o:p>반일팔이 하는 놈들은 덕혜옹주를 무슨 독립투사라도 되는양 빨아주지만 사실상 정신질환을 앓다 죽었을 뿐이다. 정신병자가 무슨 독립운동을 했다는 것인지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일본보고 삿대질 하기 전에 돈 받고 나라 팔아 처먹은 고종부터 부관참시 해라. 허구헌날  일본과 이완용만 족치지 말고 그래 이완용이 나라 팔아 먹었다고 치자 그러면 이완용이 나라 팔아 처먹을 때 명색이 일국의 왕이라는 놈이 아랫것 시다바리 관료가 나라 팔아 처먹을 때 고종 등신새끼는 뭐했다냐 그만 좀 해라. 거지새끼 끼니때가 되면 동냥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만 좀 하란 말이다. <o:p></o:p>대한민국 국민소득도 이제는 일본하고 비등해져가고 있고 실질소득을 따진다면 오히려 우리가 살만할 것 같은데 아직도 반일 프레임과 열등감으로 염병 떨며 표를 구걸하고 자빠졌으니 네놈들이 인간이냐.   <o:p></o:p>그리고 표만 준다면 마누라 가랑이도 벌려줄 저 정치판의 개들에게 언제까지 휘둘리며 살래 조센징들아.<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20302"></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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