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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핵 '아마겟돈' 바이든의 경고

작성자:

장재균

조회: 1863 등록일: 2022-10-1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iden's warning of nuclear 'Armageddon' reflects the 'stakes' with Russia, not an imminent threat: Kirby 핵 '아마겟돈' 바이든의 경고는 임박한 위협이 아니라 러시아와의 '위험'을 반영한다. 커비 White House spokesman John Kirby said the commitment to Ukraine hasn't changed. 존 커비 백악관 대변인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약속은 변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ABC] 2022년 10월 10일 오전 1시 16분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565862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584633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5993086.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3516147425.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he White House believes "the stakes are very high right now" with Russia amid Vladimir Putin's struggles in Ukraine and his references to his nuclear arsenal, but President Joe Biden's warning of possible "Armageddon" wasn't about an imminent threat, a top Biden spokesperson said Sunday. 백악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투쟁과 핵무기 보유에 대한 언급으로 러시아와의 관계가 매우 높다고 믿고 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마겟돈(최후의 전쟁)"에 대한 경고는 임박한 위협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바이든이 일요일 말했다. "These comments were not based on new or fresh intelligence or new indications that Mr. Putin has made a decision to use nuclear weapons and, quite frankly, we don't have any indication that he has made that kind of decision," John Kirby, a spokesman for the White House National Security Council, told ABC "This Week" co-anchor Martha Raddatz.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결정했다는 새로운 정보나 새로운 징후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솔직히 그런 결정을 내렸다는 징후는 없다"고 했다. "Nor have we seen anything that would give us pause to reconsider our own strategic nuclear posture in our efforts to defend our own national security interests and those of our allies and partners," Kirby said, citing the president's promise that "neither we nor our allies are going to be intimidated by this." 커비 대변인은 "우리 자신의 국가 안보 이익과 동맹국과 파트너의 이익을 지키려는 노력에서 우리 자신의 전략적 핵 태세를 재고하기 위해 잠시 멈추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서 "우리도 동맹국도 위협받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Kirby's comments come after Biden's unusually stark remarks at a fundraiser on Thursday. 커비의 발언은 바이든이 17일 모금행사에서 이례적으로 극명하게 발언한 데 따른 것이다. Biden said then that Putin, the Russian president, was "not joking when he talks about the use of tactical nuclear weapons or biological or chemical weapons" and that "we have not faced the prospect of Armageddon since Kennedy and the Cuban missile crisis" in the 1960s. 바이든은 당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술핵무기나 생화학무기 사용에 대해 말할 때 농담이 아니었다며 1960년대 케네디와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아마겟돈에 직면했었다고 했다. The White House was pressed repeatedly last week over whether Biden's warning marked some shift in the administration's assessment of Putin's behavior, which Kirby denied on "This Week." 백악관은 지난주 바이든의 경고가 푸틴의 행동에 대한 행정부의 평가에 어떤 변화를 주었는지에 대해 거듭 압박을 받았는데 커비는 이를 '이번 주' 부인했다." "We are monitoring this as best we can, and we have been monitoring his nuclear capabilities, frankly, since he invaded Ukraine back in February," Kirby said. 커비 대변인은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이를 감시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그의 핵 능력을 감시해 왔다"고 했다. Raddatz asked what the U.S. saw as Putin's "way out" of this war, where his forces have been losing ground in recent weeks in Ukraine's eastern and southern regions. On Saturday, an explosion also partially collapsed a bridge serving as a crucial supply link from Russia to Crimea, the disputed peninsula Russia annexed from Ukraine in 2014. 라다츠는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에서 그의 군대가 기반을 잃고 있는 이 전쟁에서 미국이 푸틴의 "탈출로"는 무엇인지 물었다. 토요일, 폭발로 인해 러시아에서 크림반도로 가는 중요한 공급 고리 역할을 하는 다리도 부분적으로 붕괴되었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합병했다. "Mr. Putin started this war and Mr. Putin could end it today, simply by moving his troops out of the country," Kirby said, adding, "We all want to see this war end. ... And what needs to happen is for the two sides to be able to sit down and negotiate and find a way out of this peacefully and diplomatically." 커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은 이 전쟁을 시작했고 푸틴 대통령은 군대를 철수시킴으로써 오늘 전쟁을 끝낼 수 있었다"면서 "우리 모두는 이 전쟁이 끝나기를 원한다.... 그리고 일어날 필요가 있는 것은 양측이 앉아서 협상하고 평화 롭고 외교적으로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 But, so far, "Mr. Putin has shown no indications -- zero, none -- that he's willing to do that," Kirby said. And so, he said, the administration remained committed to indirect involvement in the war by supporting Ukraine via weapons and other military aid. 그러나 커비는 "푸틴 대통령은 지금까지 아무런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행정부가 무기와 다른 군사 원조를 통해 우크라이나를 지원함으로써 간접적인 전쟁 개입에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On the Ukrainian side, President Volodymyr Zelenskyy has ruled out negotiating with Putin specifically -- not Russia -- and signed a decree formalizing that position on Tuesday. 우크라이나측에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가 아닌 푸틴과 구체적으로 협상하는 것을 배제하고 화요일에 그 입장을 공식화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Raddatz also pressed Kirby on the White House's approach to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ho launched a barrage of ballistic missiles in recent days, including over Japan, raising alarms there and in South Korea. 라다츠 장관은 또 최근 며칠 동안 일본을 포함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김정은에 대한 백악관의 접근 방식에 대해 커비를 압박해 현지와 한국은 경보를 발령했다. "I’ve seen this for decades and decades, the same thing happens through many presidents: You respond, you do drills, he keeps firing," Raddatz said. "나는 수십년 동안 이것을 보았습니다. 똑같은 일이 많은 대통령을 통해 일어납니다. 당신은 응답하고, 훈련을 하고, 계속 발사합니다."라고 라다츠는 말했습니다. "What are you doing differently?" she pressed. "무엇을 다르게 하고 있는가?"라고 그녀는 다그쳤다. Kirby pointed to intelligence gathering and "military readiness" between the U.S., Japan and South Korea: "We're going to make sure that we have the capabilities in place to defend our national security interests if it comes to that." 커비 대변인은 미국, 일본, 한국 간의 정보 수집과 "군사 준비 태세"를 지적했다. "우리는 국가 안보 이익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But direct talks with Kim's regime remained the goal, he said: "We want to see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verifiable and complete ... We are willing to sit down with them without preconditions at the negotiating table to work toward that end." 그러나 김 위원장 체제와의 직접 대화는 남아있다. "우리는 한반도의 비핵화가 검증 가능하고 완전한 것을보고 싶다 ... 우리는 협상 테이블에서 전제 조건없이 그들과 함께 앉아서 그 목적을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 [abc] https://abcnews.go.com/Politics/bidens-warning-nuclear-armageddon-reflects-stakes-russia-imminent/story?id=9121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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