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express]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

작성자:

장재균

조회: 1612 등록일: 2022-10-09

첨부파일: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1.jpg(54.9KB)Download: 0,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2.jpg(49.9KB)Download: 0,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3.jpg(34.6KB)Download: 0,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4.jpg(26.9KB)Download: 0,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가 폭파되 큰 타격5.jpg(98.6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Huge victory’: Crimean bridge explosion will affect Russia in a ‘big way’ - MAPPED' 거대한 승리' 크림 다리 폭발, 러시아에 '큰 영향' - MAPPED A bridge which links Russia to Crimea has been hit by a huge explosion which will cause significant difficulties for Vladimir Putin.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폭팔은 푸틴에게 심각한 어려움을 줄 것이다. [express] 2022. 10,8,Sat, Oct 17:00,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2668526886.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266867269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266880210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2668932482.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5266906354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n Saturday, October 8, at 6am, a huge explosion hit a bridge linking Russia and Crimea. So far, three people have been killed as a result of the incident, according to Russia’s Investigative Committee. Russia's RIA state news agency said it was caused by a fuel tank on fire, however, this has been refuted by various sources. The explosion has been described as a “huge victory” for Ukraine by a defence and security analyst as the bridge was a vital supply route for Vladimir Putin’s southern army in Ukraine. 10월 8일 토요일 오전 6시, 러시아와 크림반도를 잇는 다리에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났다. 러시아 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3명이 사망했다. 러시아 RIA 국영통신은 연료탱크에 불이 붙어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여러 소식통에 의해 반박되고 있다. 이 폭발은 푸틴의 우크라이나 남부 군대의 중요한 공급 경로 였기 때문에 국방 및 안보 분석가에 의해 우크라이나의 '거대한 승리'라고 했다. As the vehicles cross, the bridge is suddenly engulfed in huge billows of smoke and flames. While the road was badly destroyed, as parts of it fell in the water below, the damage done to the railway was not as significant.    차량이 다리를 건널 때 갑자기 거대한 연기와 화염에 휩싸인다. 도로가 심하게 파괴되었지만 그 일부가 물 아래로 떨어졌지만 철도의 피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Russia claims a fuel tank caught on fire and caused the explosion, but defence and security analyst Michael Clarke has said this is “ridiculous” because a vehicle could not have done that much damage, especially as bridges are designed to withstand that sort of incident.  러시아는 연료 탱크에 불이 붙어 폭발을 일으켰다고 주장하지만 국방 안보 분석가 인 마이클 클라크는 철도의 피해는 그리 크지 않다고 했다. Instead, Mr Clarke speculated that it was either caused by a missile – heavier than that which Ukraine is supposed to have in its arsenal – or by explosives of some “magnitude” put underneath the bridge by Special Operations Forces. 대신 클라크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일 것이라고 추정되는 것보다 미사일이나 특수작전부대가 다리 밑에 설치한 폭발물에 의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He added if this was the case, it is a “huge victory” for Ukraine as it is “in the middle of an area that the Russians are guarding very carefully”. 그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매우 엄격하게 지키고 있는 지역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큰 승리"라고 덧붙였다. Mr Clarke said it was as big a blow to Russia as when the Black Sea Fleet flagship sank on April 14 after it was struck by Ukrainian anti-ship missiles.  클라크 대통령은 지난달 14일 흑해함대 주력함이 우크라이나 대함미사일에 맞아 침몰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에 큰 타격이라고 했다. The bridge, known as the Crimean Bridge or Kerch Bridge, is made up of a parallel road and railway and was built by Putin in 2018 after the illegal annexation of Crimea.  크림 다리 또는 케르치 다리로 알려진 이 다리는 평행 도로와 철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림의 불법 합병 이후 2018년 푸틴에 의해 건설됐다. Prior to it being built, Russia would take supplies to Crimea via a ferry which took two hours. 그것이 건설되기 전에, 러시아는 2시간이 걸린 페리를 통해 크리미아로 물품을 가져가야 할 것이다. The Crimean Bridge is the only link between Russia and Crimea and the sole way Russia could take supplies directly. Not only this, but it was this route that the Russians used to take artillery through Crimea to the Kherson region. 크림 대교는 러시아와 크림 사이의 유일한 연결고리로 러시아가 직접 물자를 옮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것뿐만 아니라 러시아인들이 크리미아를 통해 케르손 지역으로 또한 포병이 철로를 이용했었다. Now, Russia has to travel by sea to Mariupol and Berdyansk before travelling by train to reach Kherson. 이제 러시아는 헤르손에 도착하기 위해 기차로 여행하기 전에 바다로 마리우폴과 베르디얀스크를 여행해야 한다. However, taking this route will mean coming within close proximity – approximately 20 miles – of Ukrainian artillery. The Kerch Bridge being out of use will therefore affect Russian supply lines “in quite a big way”, Mr Clarke explained.  그러나이 경로를 취하는 것은 우크라이나 포병의 가까운 근접 {약 20 마일} 내에 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케르치 다리가 사용을 못하게 되면 러시아 공급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클라크씨는 설명했다.  According to Russian Railways, traffic on the bridge has been suspended and trains are not departing temporarily with ticket sales also suspended.  러시아 철도에 따르면 다리의 교통이 중단되고 기차가 일시적으로 출발하지 않고 티켓 판매도 중단됐다. Euromaidan Press also reported that according to Yandex.Maps the bridge will be blocked until October 31.  유로마이단 프레스는 또한 얀덱스 지도에 따르면 다리가 10월 31일까지 차단 될 것이라고보고했다. But Mr Clarke warned the Russians will repair the bridge quickly with the damage done giving the Ukrainians a two-week advantage.  그러나 클라크 대통령은 러시아인들이 다리를 빨리 수리할 것이라고 했다. He continued: “If they hit the rail bridge more strongly than they obviously did then that will be better for them, but to bring the road bridge down is a tremendous achievement and to damage, the rail bridge is still pretty good… 그는 계속 말했다 : "만약 그들이 분명히했던 것보다 더 강하게 철도 교량을 치면 그것은 그들에게 더 좋을 것이지만, 도로 교량을 내리는 것은 엄청난 업적이며 손상을 입히기 위해 철도 교량은 여전히 꽤 좋습니다 . “Russians will now find it difficult to get any more equipment into the Kherson region where they are already in trouble.”  러시아인들은 이미 곤경에 처한 헤르손 지역에 더 이상 장비를 들여오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press] <a href="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80083/huge-victory-crimean-bridge-explosion-russia-crimea-spt"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80083/huge-victory-crimean-bridge-explosion-russia-crimea-spt</a>

댓글 : 0 건



이전글	[CNN]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
다음글	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2-2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9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698	2016-05-17

39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698	2016-03-25

394	이태원 참사ㅡ도의적 책임은 누군가 져야한다!	토함산	1697	2022-12-11

393	이재명이 구속되는 정의로운 나라 (jbc뉴스 정병철대표님 논평)	노사랑	1696	2022-09-07

39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1696	2016-05-16

39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695	2016-05-17

390	尹 대통령과 이재명이 바뀌었다면 나라가 어떻게 돌아갈까?	도형	1694	2022-07-31

389	[월간 “종교와 진리” 허위기사] 법원판결	정의수호!	1694	2022-07-21

388	빈대에 물려 보지도 않은 노미....	산동거사	1693	2022-08-28

38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693	2016-04-22

386	“‘이준석 징계’ 회의”빠를수록 좋다. [2]	산동거사	1692	2022-09-17

385	빨갱이 타령이 지겹다고요? 전략님, 그게 할 소립니까?	운지맨	1692	2022-08-24

38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692	2016-05-07

383	파부침주(破釜沈舟)와 배수진(背水陣)	산동거사	1691	2022-08-24

382	‘윤핵관’의 자승자박(自繩自縛)	산동거사	1691	2022-08-20

381	[ABC] 한국, 이집트에 원전 부품 22억 5000만달러 계약 체결	장재균	1690	2022-08-28

380	문재인에 대한 청년스피릿의 일침 (2)	노사랑	1690	2022-04-17

379	11.21자 전략TV 방송 시청 소감	운지맨	1688	2022-11-22

378	이런 새대가리를 봤나	펌돌이	1687	2022-11-13

377	[BBC]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장재균	1687	2022-08-30

376	윤 대통령께 드리는 충언(6탄:‘육사론(六邪論’) [2]	산동거사	1687	2022-08-26

375	文가야 아직도 황제인 줄 착각하는가?	도형	1685	2022-10-03

374	참...저런 극좌 새끼가 국개라니....ㅉㅉㅉ.	산동거사	1684	2022-11-08

37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684	2016-08-09

372	無題3題	산동거사	1683	2022-08-23

371	[RFA] 연이은 미사일 도발에 북 주민 반응	장재균	1682	2022-09-30

370	1961年 5月의 그 새벽 [1]	비바람	1681	2023-01-01

369	윤 대통령님께	하서후인	1681	2022-08-28

3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1679	2016-07-06

36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678	2016-07-11

36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678	2016-05-17

365	[칼럼]이재명 모래성 위에서 미소 짓는 김동연 경기지사	남자천사	1677	2024-07-23

364	퇴휴(退休)와 용퇴(勇退) 그리고 걸레	산동거사	1676	2022-12-24

36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1676	2016-07-11

362	이형(禰衡)과 김종인 그리고 이준석	산동거사	1673	2022-08-21

36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671	2016-05-07

360	바람 핀 남편을 둔 부인	펌돌이	1670	2022-11-13

359	[VOA] 미 국방부,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	장재균	1670	2022-08-25

358	(뉴욕 동영상)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이 곳	newyorker	1670	2022-08-20

35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670	2016-05-05

356	나라를 다시 세워야	하서후인	1669	2022-09-25

355	유동규가 이재명이 김문기 안다고 진술했다.	도형	1669	2022-09-08

35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669	2016-06-04

353	[AP] 인권유린과 곡물절도 등을 자행 한 러시아인들 제재	장재균	1667	2022-09-17

35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산동거사	1667	2016-04-27

351	유교 빨갱이 성리학 코뮤니즘의 나라 개조선	정문	1666	2022-08-24

350	無題 3題	산동거사	1662	2022-09-08

349	우익의 탈 쓰고 로스쿨 옹호하는 정규재, 우파 아니다 [1]	노사랑	1662	2022-07-31

348	2022.9.18.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661	2022-09-18

347	[AP] 중국 대만에 대한 외부 간섭은 용납 못해	장재균	1660	2022-09-25


951 \| 952 \| 953 \| 954 \| 955 \| 956 \| 957 \| 958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