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8) - 이승만과 안정권의 '슬기로운 감방생활' (2)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8) - 이승만과 안정권의 '슬기로운 감방생활' (2)

작성자:

운지맨

조회: 3836 등록일: 2022-10-08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8) - 이승만과 안정권의 '슬기로운 감방생활' (2)</div>  어제자 김정환(홈런왕김탁탁) 본부장님 [벨벨말(벨라도가 벨라도를 말한다)] 방송 봤는데, 앞으로 벨라도에서는 안정권 대표님 없는 동안 사실상 GZSS 벨라도 대통령 권한대행이신 김정환 본부장님께서 안정권 대표님의 옥중 서신을 가지고 '옥중 썰방'을 진행하실 예정이라 한다.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수시로 국민특검단 유승수-이명규 변호사를 통해 옥중 서신을 보내 오고 계시는데,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요새 성경 필사도 하고, 지지자들이 보내 준 여러 편지에 답장도 하고, 자신만의 옥중 서신도 쓰고 하면서 글쓰기를 하고 독서를 하고 사색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고, 정치-시사 관련 정보는 TV 뉴스를 통해 얻고 계신다고 한다. 안정권 대표는 곧 감옥에서 외국어 공부도 시작할 예정이라 한다. 이승만-김대중 대통령 역시 감옥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 안정권 대표는 8년 전 세월호 때도 옥살이를 한 번 경험해 봤는데, 감옥 안은 어쩔 수 없이 하기 싫어도 외국어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한다. 안정권 대표는 시골 사람이라 생활력이 강해서, 감옥 생활에도 금방 적응한 듯 하다.  안정권 대표는 감옥에서 TV 뉴스만으로 정치-시사 관련 정보를 얻고 있는데, TV 뉴스만 보고 분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안정권 대표의 정치 분석은 매우 완벽하고 하나도 군더더기가 없다. 필자 역시 정신병원에 있을 때 TV 뉴스로 정보를 얻으며 수기로 노트에 정치 분석 칼럼을 썼었는데, 그건 외부에 내 글을 전달해 줄 사람이 없어서 빛을 발하지 못했고, 필요 없을 것 같고 그냥 집 안에 공간만 차지하고 있어서 나중에 분리수거함에 다 갖다 버렸다. 나도 블로그에 매일같이 손가락으로 핸드폰 키보드를 두들기며 글을 쓰는데, 나도 감히 안정권 대표님의 탁월한 분석 능력을 차마 흉내 낼 수는 없을 것 같다. 여담으로, 안정권 대표의 옥중 정치 분석은 그의 정치적 스승이자 아버지인 지만원 박사님과도 거의 100%, 아니 1,000% 가까이 일치한다. 단, 두 사람 모두 서로의 자료를 커닝하지 않고 오로지 본인들의 소신에 의해서 분석을 내놓은 것이다. 내가 인정하는 논객은 단 2명,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뿐이고, 이 두 분 빼고 대한민국에 진정한 정통 애국우파 논객은 없다. 조갑제니 변희재니 정규재니 황장수니 배승희니 민영삼이니 뭐니 하는 것들 난 아무도 안 믿는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 대표, "尹, 탄핵 가능성 높아"</div>  안정권 대표는 지금 TV 방송국들 중 거의 약 80%가 윤석열 대통령을 욕하는 방송국들밖에 없다며 이대로 가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번에 MBC 봐라. '이 사람들'을 '이 새끼들'이라 우기고, '날리면'을 '바이든'이라고 우겨 대며 광우병 식 거짓 선동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성과를 다 가려 버리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안정권 대표는 국힘당의 MBC 규탄 기자회견을 보고도 한심하다고 비판하며 그 자리에 자신이 있었어야 했다고 한탄했다. 조갑제 역시 안정권 대표님과는 뉘앙스가 좀 다르긴 하지만 어찌됐든 국힘당의 MBC 규탄 기자회견을 비판하기는 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박근혜와 지만원, 윤석열과 안정권</div>  윤석열과 안정권의 관계는 지금 박근혜와 지만원의 관계와 유사해 보인다. 내가 이거 채팅 창에 쓰려다가 말았는데, 자신을 도와 주고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안정권 대표를 핍박하고 외면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 과거 자신을 도와 주고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지만원 박사를 핍박하고 외면하던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박근혜가 그래서 어떻게 됐던가? 지만원 박사님 말씀은 그렇게 개무시하고 차지철 말만 듣던 부친 박정희의 과오를 그대로 답습해서 최순실 말만 듣고 국정운영 하고 전라도와 위장탈북자들을 가까이 하다가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에게 코 꿰여서 탄핵당하지 않았는가? 윤석열 대통령도 지금 지만원 박사님 말씀은 무시하고 최순실한테 의지하던 박근혜랑 똑같이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말씀은 무시하고 천공이니 건진법사니 하는 인간들 말만 믿고 국정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는 그나마 박정희 딸이라서 나름대로의 정치 기반이라도 있었는데, 윤석열은 애초에 문재인-박영수 밑에서 졸개 노릇 하며 우파 탄압에 앞장선 놈이고, 원래 민주당 가려다가 민주당에서도 안 받아 줘서 부득이하게 국힘당에 온 놈이라, 정치 기반도 매우 취약하다. 이런 윤석열이 안정권 대표님을 그렇게 감옥에 가둬 놓고 천공이나 건진법사 말만 듣고 국정운영 하다가 어떤 꼴을 당할지는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 천공과 건진법사가 지금 딱 제 3의 차지철, 제 2의 최순실 역할을 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도 최순실이랑 고영태 지령 받고 전두환 추징법 만들어서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정치보복하고 TV조선-채널A의 5.18 북한군 개입 진상규명 방송에 중징계 때렸었는데, 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안정권 대표님과 최영일 투사님을 감옥에 넣은 데에 있어서도 천공과 건진법사의 지령이 있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혹시라도 변희재 말마따나 보수 지지층까지 다 빠져서 지지율 0% 찍는 건 아닌지, 대단히 우려스럽다. 탄핵당하기 싫으면 천공이니 건진법사니 뭐니 하는 것들 다 내치고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즉각 무죄석방하라는 말이다. 전략은 윤석열 대통령이 안정권 대표를 구속시켜야 지지율이 오른다고 했지만,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오히려 그 반대다. 안정권 구속시키고 나서 오히려 지지율 더 떨어지는 거 안 보이는가? 이제는 국힘당 지지율까지 같이 빠지고 있는데?  <div style="text-align: center;">조갑제-서정갑-김동길과 그 하수인들이 보수 다 망쳐 놔</div>  솔직히 김동길 죽었을 때, 난 단 1도 슬프지 않았고, 오히려 그 소식을 듣고 난 기분이 노무노무 와들와들 응딩이 딱 좋았다. 그 좆도 안 서고 남자로서의 매력도 좆도 없어서 변희재마냥 장가도 못 간 홀애비 새끼-늙은이 좆틀딱 새끼 뒈지던 말던 나랑 뭔 상관인가? 필자는 엊그제 5.18 북괴군 광수폭동 진상조사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김동길 사망 축하 기념으로 라면 먹방을 찍으며 그를 신랄하게 조롱-비판했다. 조갑제-서정갑-김동길과 변희재와 뱅모를 위시한 여러 조갑제-서정갑-김동길 하수인들이 지금껏 되도 않는 보수 품격 타령 하고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처럼 빨갱이들과 최전선에서 목숨 걸고 와일드하게 투쟁하는 위대한 반공 애국투사들을 또라이-정신병자-사기꾼으로 매도하며 공격해 온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도, 안정권 대표님도 두 분 모두 누구보다 진성 우파의 표본이면서도 같은 우파 진영 내에 오히려 안티가 더 많은 분들이다. 지금 제 2의 조갑제-서정갑 역할을 하며 국가 영웅 안정권을 공격하고 있는 게 바로 변희재와 강민구다. <div style="text-align: center;">김정환 본부장, "변희재-강민구-김정민 빼고 범보수 진영 모두 포용할 것"</div>  김정환 본부장님께서는 앞으로 김세의, 황경구 등과 손을 잡고 대규모 집회를 여실 계획이라 한다. 황경구야 뭐 예전부터 안정권 대표의 우군이었으니 별로 놀랍지도 않은데, 김세의는 안정권 대표와 철천지 원수 지간이라 솔직히 좀 놀랍다. 안정권 대표는 강용석이랑은 여전히 원수 지간이지만 김세의와는 이제 싸움을 멈추고 서로 화해한 모양이다. 김세의는 오상종이랑 친한데, 필자는 여기서 안정권 대표님과 김정환 본부장님께 그럼 오상종이랑도 화해한 건지도 여쭙고 싶다. 김정환 본부장님께서는 앞으로 변희재-강민구와 김정민을 제외한 범보수 진영 전체를 다 포용해 나가실 계획이라 한다. 같은 汎 GZSS-벨라도 사단인 新 남성연대의 왕둥이 부부는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그냥 이번에 여가부 폐지 가지고 수백 개 꼴페미 여성 단체들 개지랄발광하는 것만 잘 막아 줘도 충분하다. 여기에 지만원, 손상대, 손상윤, 이계성, 조우석, 조원룡, 하봉규, 비바람(김동일), 성충길, 이진원 등 안정권 대표가 과거 몸담았던 뉴스타운-시스템클럽-500만 야전군 멤버들만 합류해 주면 완벽(perfect)하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안정권 무죄석방 기도회에도 많이 동참해야</div>  우리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태극기 혁명전사들은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다니엘비전교회에서 열리는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구국 기도회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지금 지만원 박사님은 대한문 앞에서 국본 주최 하에 열리는 故 김재홍 열사 추모 집회에 나가 계신 것으로 알고 있고, 다니엘비전교회에서는 제 2차 안정권 무죄석방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김재홍 열사의 교통사고 역시 부정선거 은폐 세력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김재홍 열사님 돌아가신 것도 그렇고, 안정권 대표님이랑 깡통 아재 구속된 것도 그렇고, 5.18 얘기 꺼내기만 해도 채널 날아가는 것도 그렇고, 진짜 정부가 바뀌었는데도 우익 애국자들에 대한 탄압은 오히려 더 심각해졌다.  아무튼 간에, 우리는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기도회에도 꾸준히 적극 참석해야 할 것이고, 오는 10월 19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안정권 대표님의 첫 공판에도 모두 참석해서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을 목놓아 외쳐야 할 것이다. 이것 역시 지만원 박사님 5.18 재판 못지않게 중요한 사안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문재인의 '이씨조선 씹선비 마인드' : 아직도 자신이 대통령인 줄 아는 문재인</div>  안정권 대표는 친필 옥중 서신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니 문재인 씨가 가지고 있는 이씨조선 씹선비 식 마인드에 대해서도 맹비난을 퍼부었다. 문재인, 이 자는 아직도 자기가 대통령인 줄 아는 모양이다. 노태우-김영삼 대통령도 받고 심지어 문재인이 그렇게 좋아하는 그의 오야붕 노무현도 받은 감사원 서면 조사를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무례하다고 거부하다니, 이거 진짜 제정신인가? 변희재 대표는 이를 두고 문재인이 자기 꼬붕 윤석열 믿고 저렇게 설치는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이재명 적폐 수사 역시 다 보여주기 식 쇼에 불과할 뿐 그냥 몇 번 그치고 말 것이라고 해석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측에서 감사원 서면 조사를 거부하니까 감사원에서 바로 내빼고 물러 버리는 걸 보면 이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다.  문재인, 이 자는 지금 이재명과 윤석열, 두 사람 모두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 있다. 변희재는 문재인과 윤석열이 한 팀이 되어 내각제 개헌을 목적으로 이재명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내각제야 당연히 반대해야 하는 게 맞는데, 문재인과 윤석열이 깐부라고 단정 짓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단 한 번도 내각제 개헌을 찬성한 적이 없고, 오히려 홍철기TV에 보면 尹 대통령이 내각제 개헌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나온다. 그리고, 우파 내부에도 문재인처럼 이씨조선 씹선비 마인드를 가진 자들이 여럿 있다. 조갑제, 서정갑, 변희재, 강민구, 뱅모 등과 같은 자들이 그렇고, 이번에 죽은 김동길도 그 중 한 명이다. 우파가 살고 국가가 살려면 이씨조선 씹선비 식 마인드는 이제 버려야 하는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욕설의 미학</div>  안정권 대표님의 옥중 정치 분석 칼럼을 보면 감방 가기 전 방송에서 하시던 것마냥 욕설이 많다. 정치 분석을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화가 나서 욕 방언이 터질 때가 많다고 한다. 필자도 역시 그렇다. 전광훈 목사님과 지만원 박사님도 안정권 대표님만큼은 아니지만 욕설을 자주 사용하시고, 예수님도 지금의 변희재처럼 자신들만 잘난 척, 착한 척, 다른 척 위선을 떨던 바리새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욕설을 내뱉으신 적이 있다. 정규재 주필님께서도 잘 짚어 주셨듯이, 안정권 대표님의 욕설은 이재명의 욕설과는 차원이 다른 성격의 것이다. 즉, 안정권 대표님의 욕설은 트루먼의 "김일성 개새끼" 발언과 같은 나라를 살리는 욕설이라는 말이다.  끝으로,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부제 : 광화문 광장에 이승만-박정희-안정권 동상 세워야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국가혼 바로 선다)] 책은 지금 판매 신청까지는 해 뒀는데 한 차례 반려된 이후 문제점 수정해서 판매 신청 다시 했는데 한 3주째 승인이 안 나고 있어서 오늘 유페이퍼 들어가서 판매 신청 한 번 더 다시 했는데, 승인되는 대로 바로 좌표 찍어서 공지를 해 드릴 것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란다. 이 글은 번외 편이고,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책에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아무 죄 없는 위대한 반공 애국투사 코리안 트럼프-제 3의 이승만-제 2의 박정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즉각 석방하라! 2022.10.08. <div>운지맨</div>

댓글 : 0 건



이전글	2022.10.9.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다음글	김동길 박사가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전사가 된 것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69	2022.10.23.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971	2022-10-23

12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7]	칼을지고	1971	2016-04-26

1267	이재명 검찰에 나가 진실을 말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	도형	1970	2023-02-11

1266	이재명 이태원참사자 명단 공개요구하다 역풍 맞고 파산 위기에	남자천사	1970	2022-11-26

1265	김의겸의 다람쥐 쳇바퀴는 쉼없이 돌아간다.	빨갱이 소탕	1970	2022-11-25

1264	이런 뉴스를 보면 우파 정권에 참 많이 화가 난다.	도형	1970	2022-08-17

1263	좌파로 위장한 친일파와 감성좌파의 통일전선전술	모대변인	1970	2022-03-15

1262	김건희 Vs. 김정숙 (jbc뉴스 정병철대표님 논평)	노사랑	1969	2023-01-20

1261	이재명 본인이 한 말이냐 책임지지 누굴 탓하나!	도형	1969	2022-12-29

1260	견문발검(見蚊拔劍)인가 우도할계(牛刀割鷄)인가?	산동거사	1969	2022-12-29

1259	[CNN] 김여정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장재균	1969	2022-12-21

1258	고생하며 사느니.....잘 가라 Booth [2]	newyorker	1969	2022-11-11

1257	북한이 올해 10월9일까지 쏜 미사일 비용이 1조라는데?	도형	1969	2022-10-11

1256	“북한 앞잡이 민노총은 반역집단” 윤대통령은 주동자 전원 구속하라	남자천사	1969	2022-08-17

1255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사 전문	펌돌이	1969	2022-05-18

1254	[만물상] 대장동 원주민의 恨	조고아제	1969	2021-10-06

1253	‘논객열전’ 방이 리모델링 중입니다	관리자	1969	2022-02-02

1252	대한민국과 미국 그리고 중국... [2]	꼴통우파	1969	2018-09-09

1251	이재명은 자신이 공폭 가해자였던 것을 자랑했었다.	도형	1968	2023-03-05

1250	[RFA] 북, 5년 만에 무인기로 수도권 북부까지 침투	장재균	1968	2022-12-27

1249	민형배의 꼼수탈당으로 만든 검수완박법 위헌 심판하라!	도형	1968	2022-12-22

1248	진정 통일을 원한다면 중국을 자극하라.	산동거사	1968	2022-08-11

1247	단식 명인의 간첩신고 [2]	안티다원	1968	2022-07-08

1246	반걸음/한걸음씩 양보하면 결국 천길 절벽에 떨어진다!	토함산	1968	2022-06-09

1245	국감장의 행태	산동거사	1967	2022-10-08

1244	시대의 걸출(prominence)이 가셨다 [4]	안티다원	1967	2022-10-05

1243	無題 5題 +1	산동거사	1967	2022-09-06

1242	문재인이 망친나라 혁명으로 바로잡자	남자천사	1967	2022-09-02

1241	“개딸들과 함께 침몰하는 민주당” 6.1 지방선거로 대청소하자	남자천사	1967	2022-05-28

1240	민주당 윤호중과 586은 쌍둘년에 쌍팔년도 사고행태로 무식자랑하냐?	진실과 영혼	1967	2022-03-20

1239	주사파, 시베리아 유형에 관하여	정재학	1967	2022-01-23

1238	[BBC] 직업이 없는 세대'로 이어져	장재균	1967	2022-02-06

1237	해방 이후에 조선으로 들어온 일본 여인들 (펌)	펌돌이	1966	2023-01-03

1236	權과 貪慾의 실체!	토함산	1966	2022-10-06

1235	이제는 이재명 성남 FC 비리까지 쉴드 치는 변희재	노사랑	1966	2022-09-14

1234	윤대통령, 박대통령처럼 탄핵당하지 않으려면 주사파 대청소하라	남자천사	1966	2022-07-23

1233	한국전쟁은..... [3부]	황금룸	1965	2023-01-12

1232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를 본다.	산동거사	1965	2023-01-06

1231	[RFA] 북 위협 내년 더 커질 것	장재균	1965	2022-12-22

1230	가짜뉴스로 나라를 흔드는 이유를 아직도 몰라.	빨갱이 소탕	1965	2022-09-30

1229	삽살개와 짜빠구리	산동거사	1965	2022-08-02

1228	국민의힘 대변인의 사이다 일침 (감동란님 논평)	노사랑	1965	2022-05-22

1227	수소연료전지발전소에 대한 짧은 생각2	음모론작가	1965	2021-12-29

1226	중공의 우러전쟁 국제전략은 무엇이고 조심해야할 것인가.	모대변인	1964	2023-03-31

1225	윤석열 대통령, 군통수권자로서 결기를 잘 보여줬다.	도형	1964	2022-12-30

1224	文가는 靑에서 개·고양이 사료값 부담 거짓말이었는가?	도형	1964	2022-11-09

1223	이재명 체포안 부결… 찬성 139, 반대 138	펌돌이	1963	2023-02-27

1222	주사파민주당과 간첩단 이재명에 공산혁명기지 된 대한민국	남자천사	1963	2022-08-19

1221	꼴페미 기레기 개 18 년놈들에 대한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님의 팩트	노사랑	1963	2022-04-16

1220	좆밥들의 놀이터 대선판 재밌노	정문	1963	2022-02-27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8) - 이승만과 안정권의 '슬기로운 감방생활' (2)">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정권은 제 2의 이...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