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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끼리와 소주성 경제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030 등록일: 2022-09-24

<div> </div><div>야리끼리와 소주성 경제   <o:p></o:p>야리끼리와 문재인 정권의 소주성 경제는 자유시장경제와 빨갱이 경제로 표현할 수 있다.야리끼리는 일본어의 야리키루(やり切る) / 완수하다의 명사형 야리키리(やり切り)에서 파생된 말이라고 국어사전은 쓰고 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건설현장에서 많은 일본어를 사용해 왔었다.   <o:p></o:p>그런데도 새삼스럽게 야리끼리라는 말을 쓰는 것은 문재인 정권(빨갱이 정권?)의 말장난과선전선동으로 빨갱이 언론을 장악하고 그에 세뇌된 자들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것처럼 알지 못 하는 사이에 빨갱이 사상에 물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o:p></o:p>건설현장 노동자에게 작업량을 할당하여 끝내도록 하면 작업시간이 1/2로 단축된다. 그래서 책임제로 작업할당을 하게 되는데 그만큼 작업능률이 매우 빨라 건설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런 방법을 유식한 말로 하면 자유 시장 경제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반해 일당제로 작업을 하게 되면 세월(시간)만 가면 일당을 받게 되니 작업능률이 오르지 않고 이는 다름 아닌 인간 본래 속성 발현인 것이다.   <o:p></o:p>빨갱이 경제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문재인이 정권을 낚아채고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괴 용어로 인민을 현혹시켜 경제를 말아 먹으려고 했었다. 소득을 늘려주면 소비가 늘고 그로 인해 경제성장이 된다는 것인데 그야말로 사기 정책이며 나라를 망하게 하는 수법인 것이다.   <o:p></o:p>빨갱이 정책 입안자들은 국민 소득이 늘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소득이 늘면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생기면 그들을 다스리기가 어려워진다. 한마디로 하면 배급제로 그들의 명줄을 쥐고 있어야 다스리기가 쉽기 때문이다. 개는 인민이고 목줄을 쥐고 있는 자는 빨갱이 최고 권력자가 되는 것이다.   <o:p></o:p>그래서 빨갱이가 정권을 쥐게 되면 나라는 망하는 길로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공산주의 계획경제와 자유 시장 경제 체제가 처음부터 경쟁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은 현실로써 증명되었다. 그런데도 그들이 권력을 쥐게 되는 것은 그들의 선전 선동에 대중이 속고 있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이 선전선동매체를 장악하고 인민을 세뇌시키는 일에 열불을 아끼지 않는 이유인 것이다.   <o:p></o:p>또 빨갱이는 감성에 호소하는 탁월한 소질을 갖고 있다. 노무현이 대통후보로 나섰을 때 장인이 빨갱이 이었지 않나. 라는 공격에 그럼 마누라를 버리라는 것이냐고 되받아 쳐 일거에 위기를 벗어나고 오히려 인간적이라며 그의 지지율이 오른 것을 보면 인간이 이성적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즉흥적이고 감상 감정적이고 첫눈에 반했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결코 이성적 존재라고 믿기 어려운 것이다. 좀 더 여유를 갖고 곰곰이 생각해 보면 뭔가 잘 못된 결과가 빚어져 있는 것이다.   <o:p></o:p>이런 점에서 보면 빨갱이들이 모든 언론을 장악하고 선전선동에 진력하는 것을 보면 이들의 선전선동 기술만은 배워야할 것으로 높이 평가해 줄 만한 것이다. 그에 반해 자유주의 애국 우파는 선전과 선동 보다는 이성과 논리 합리성으로 대중에 호소하고 있으니 전파 속도가 느리고 대중이 접수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되니 빨갱이들과의 대중 장악력에서 패배하게 되는 것이다.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o:p></o:p>어제 탑골공원 뒤 낙원상가 4층에 있는 허리우드 극장에서 친구와 함께 “탐라의 봄"을 관람 했다.약간 좌파 성향이 있는 어릴 때부터 BR 친구이기도 한 그 녀석을 막걸리도 사 먹여 꼬여 가지고 같이 보았는데 그 친구의 관람 평이 놀라왔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고 객관화 하였다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영화를 만들 때에도 대중을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해 선전 선동 도구로 십분 활용한다. 어디 그 뿐인가 영화와 픽션을 핑계 삼아 과장을 넘어서 사기수법까지 동원한다. 518 관련 영화는 독재에 항거한 거룩한 민주화 운동으로 선전선동하고 있는 반면에 탐라의 봄은 다큐멘터리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 매우 유감스럽게 돋보이는 작품이었다. 그 예로 서북청년(단)회의 폐해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불가피한 상황 까지도 의도적 양민학살로 몰고 가는 것을 보면 이들의 선전선동 수법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o:p></o:p>그래서 다른 측면에서 보면 우리는 이미 알고 있는 이런 역사적 사실도 빨갱이들이 왜곡 거짓으로 도배하고 있는 비극적 현대사에 대해 젊은이들이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수법에 속아 왔음을 이 영화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계기로 만들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 위안을 얻게 되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한다.   <o:p></o:p>야리끼리가 책임을 담보로 자유의지로 작업을 완성하듯 “탐라의 봄”도 강제 주입식이 아닌 젊은이들의 자유의지로 빨갱이들이 왜곡한 현대사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간절히 빌어본다.2022.9.2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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