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express]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

작성자:

장재균

조회: 1921 등록일: 2022-09-21

첨부파일: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1.jpg(39.3KB)Download: 0,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2.jpg(43.9KB)Download: 0,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3.jpg(40.7KB)Download: 0,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4.jpg(70.4KB)Download: 0,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5.jpg(34.4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Russian TV pundit in disgusting suggestion that Putin should have nuked Queen's funeral 역겨운 러시아 TV 시사평론가는 푸틴이 여왕의 장례식을 핵으로 공격했어야 했다고 한다. Vladimir Putin sent his condolences to King Charles III after Her Majesty died, with the Russian leader meeting the Queen multiple times. 푸틴은 여왕 사망 후 찰스3세 국왕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푸틴은 여왕을 여러 차례 만났다. [express] 2022년 9월 20일 화요일 19:51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708269852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708283576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7082958270.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708309621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3708323299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A Russian TV pundit disgustingly claimed Vladimir Putin should have dropped a nuclear bomb on Queen Elizabeth II’s funeral. The propagandist said the Russian leader should have dropped nukes on London and turned it into a “Martian wasteland”. 러시아의 한 TV 시사평론가는 블라디미르 푸틴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핵폭탄을 투하했어야 했다고 역겹게 주장했다. 이 선전가는 러시아 지도자가 런던에 핵무기를 떨어뜨려 '화성 황무지'로 만들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Andrey Gurulev, military commander and Member of the State Duma, said Western threats against planned referendums on joining Russia in invaded areas of Ukraine should be seen as a red line. 안드레이 구룰레프 군 사령관 겸 두마 주 의원은 우크라이나의 침략 지역에서 러시아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계획된 국민투표에 대한 서방측의 위협은 레드라인으로 보여져야 한다고 했다. The reservist general, who is a member of the Russian parliament’s defence committee, said on TV: “If there is a real threat to Russian territory, we are fully entitled to use nuclear weapons. 러시아 의회 국방위원회 소속 예비역 장군은 TV에서 "러시아 영토에 실질적인 위협이 있다면 우리는 핵무기를 사용할 권리가 충분히 있다. “It will not provoke a nuclear war, because we will use operative - not strategic - nuclear weapons on Kalibrs, Iskanders, and bombs on planes.” 왜냐하면 우리는 칼리브르, 이스칸데르, 그리고 비행기에 장착된 폭탄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He then went on to hit back at Western claims that Russia could potentially strike at Ukraine or Germany, and said: “Why should we bomb Ukraine or Germany? There is Britain - the root of all evil.” 그는 이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나 독일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서방측의 주장에 대해 "왜 우크라이나나 독일을 폭격해야 하는가? 모든 악의 근원은 영국이다." Anchor Olga Skabeyeva then horrifically claimed that Putin, “should have done it” on Monday, the day of Queen Elizabeth’s funeral. 그러자 앵커 올가 스카베예바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장례식이 있던 월요일 푸틴이 "했어야 했다"고 한다. She said: “All the best people were there at the funeral… God forgive me.” 그녀는 말했다: "모든 최고의 사람들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신이시여, 용서하소서."라고 했다. Mr Gurulev then added: “When Britain is turned into a Martian wasteland, what will NATO’s Article 5 [defending collective security] be about….? 구룰레프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 "영국이 화성의 황무지로 변할 때, NATO의 제5조 [집단 안보방어]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 “Defending the Martian wasteland? There will be nothing left there. An unshakable island - it will be shakable.” 화성의 황무지를 지킨다고? 그곳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변할 수 없는 섬, 변하지 않을 섬이 될 것이다." Presenter and Member of the State Duma, Yevgeny Popov, continued to say that: "Just to remind you that the United Kingdom is also a nuclear state, and they have nuclear weapons." 발표자이자 두마 회원국인 예브게니 포포프 는 계속해서 "영국도 핵 보유국이며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라고 했다. However, Mr Gurulev reminded him that Britain only has “245 nukes”, compared to Russia possessing the largest stockpile of nuclear warheads in the world. 그러나 구룰레프은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는 것에 비해 영국은 245개의 핵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He added that with a “cleaver approach”, the UK “would be bled white in a heartbeat”. 그는 "클리버 접근법"으로 영국은 순식간에 하얗게 질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press] <a href="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72042/russia-queen-funeral-vladimir-putin-state-media-nuke"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express.co.uk/news/world/1672042/russia-queen-funeral-vladimir-putin-state-media-nuke</a>

댓글 : 0 건



이전글	[VOA] 윤석열 한국 대통령 유엔 연설
다음글	참신의 대명사 2030 선두주자라던 이준석은 썩은 사과였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885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칼을지고	2032	2016-07-26

1884	“500번이상 셔터 눌렀다”…예수상 머리 위 번개 ‘포착’	펌돌이	2031	2023-02-17

1883	느림의 미학 [2]	안티다원	2031	2022-11-21

1882	[dailymail] 김정은 더 강력한 후속조치' 경고	장재균	2031	2022-11-02

1881	[ABC] 북 정권 종말이 될 것	장재균	2031	2022-10-29

1880	국회의 권위는 지들이 뭉개 놓고....	산동거사	2031	2022-10-07

1879	김정숙 특수활동비 횡령 옷 구입비 공개하라! [3]	도형	2031	2022-03-26

1878	문재인 정권이 적폐정권이 아니라는 것인가?	도형	2031	2022-02-11

1877	윤석열의 국정 지지도''하락의 원인!	토함산	2030	2022-06-29

1876	지만원박사님께 카톡으로 직접 전해받은 조선일보 전면광고 내용.jpg [1]	노사랑	2030	2022-04-02

1875	김형동 의원의 문제점	모대변인	2030	2022-03-29

1874	[브레인스토밍]3축 무역루트로 서서히 개편해야...	모대변인	2030	2022-02-20

1873	MBC, 용산경찰서장, 더불당, 경찰 마피아합작?	빨갱이 소탕	2029	2022-11-03

1872	평범한 악마!	토함산	2029	2022-10-12

1871	윤대통령은 태극기세력을 패덤으로 주사파 선제공격하라 [1]	남자천사	2029	2022-08-13

1870	518 희생 군경 추모회 참관기 [2]	안티다원	2029	2022-05-19

1869	[속보] 노정희 사퇴 개이득~!	노사랑	2029	2022-04-19

1868	서민의 문파타파] 김승원·안민석·남인순… 캠프를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조고아제	2029	2021-10-24

1867	대공수사권 국정원으로 원상회복 시켜라!	도형	2028	2023-01-24

1866	안정권이 스토커? 문재인-김정숙, 제정신인가?	운지맨	2028	2022-06-25

1865	대한민국 검찰과 민변은 그 뿌리가 다르다! [1]	토함산	2028	2022-06-08

1864	바이든''의 訪韓의 깊은 뜻은 이거다! [3]	토함산	2028	2022-05-21

1863	이재명 부부의 법카 횡령은 성남시부터 경기도까지→ ?	도형	2028	2022-02-18

1862	이미 승부는 끝났다.	산동거사	2028	2022-01-28

1861	조국 딸이 명지병원 레지던트 지원 이게 뭡니까?	도형	2028	2021-12-19

1860	국민혈세 빼먹겠다는 김호일	大박	2027	2023-03-28

1859	윤석열 정부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를 적극 지지한다	남자천사	2027	2022-06-14

1858	답답한 인수위, 칼잡이는 용도폐기해야한다 [2]	은총가득	2027	2022-05-04

1857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대한민국 지킬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조고아제	2027	2021-12-24

1856	연료전지발전소-수소차, 전기차 개량 방법론2	음모론작가	2027	2022-01-16

1855	부산+울산+경주+포항 벨트 ->수소경제의 메카로	음모론작가	2027	2022-01-08

1854	지만원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의 의미와 뇌물 먹고	노사랑	2026	2023-03-09

1853	조갑제 대표, "국정 역사교과서 부활시키고 국한문혼용체 법제화해	노사랑	2026	2022-08-08

1852	대장동은 처음부터 4천억 도둑질 하려고 공모한 것이다.	도형	2026	2022-02-25

1851	대구 K2기지를 AR,VR과 연계된 로봇도시로 만들면 좋을 듯...	모대변인	2026	2022-02-16

1850	욕쟁1들의 은밀한 대화(펌)	카드섹션	2026	2022-02-05

1849	문재인은 대법원이 인정한 공산주의자고 간첩이다	남자천사	2025	2023-01-07

1848	[RFA] 한국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우주비행 성공	장재균	2025	2022-12-31

1847	지난 7.16자 신남연 反페미 집회, 김지연 약사님 레전드 명연설	노사랑	2025	2022-08-09

1846	"'단식' 김진태 부활" 황상무와 강원도지사 양자 경선	펌돌이	2025	2022-04-18

1845	개검들이 판치는 세상이로다!!	은총가득	2025	2022-04-14

1844	음모론 그 빨갱이 난장.	정문	2025	2022-07-19

1843	나라사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가-2	배달 겨레	2025	2018-09-11

184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2025	2017-02-13

1841	이재명이 특별검사를 선택해서 수사를 받겠다는 특검법?	도형	2024	2023-03-04

1840	좌파들이 윤 석열 대통령을 잘못 본 것이다.	안동촌노	2024	2023-02-09

1839	尹 대통령 고발하면서 민주당이 물귀신 노릇하는가?	도형	2024	2022-09-05

1838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추락은 국민의힘 때문, 이준석부터 제명하라	남자천사	2024	2022-07-13

1837	대상그룹 -> 신안천일염 지배구조	음모론작가	2024	2021-12-29

1836	지만원-변희재-황교안 Vs. 전광훈	운지맨	2023	2023-03-03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