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2) - 뭐? 안정권 대표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라는 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에 대한 모욕이라고?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2) - 뭐? 안정권 대표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라는 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에 대한 모욕이라고?

작성자:

운지맨

조회: 5841 등록일: 2022-09-14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2) - 뭐? 안정권 대표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라는 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에 대한 모욕이라고?</div>  혹자는 내가 안정권 대표를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라 말하면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건 절대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권 대표가 그만큼 훌륭한 인물이라는 거라고. 안정권 대표님 안티 새끼들 중 일부가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홍준표가 자한당 당사에 이승만-박정희 존영 옆에 김영삼의 사진을 버젓이 걸어 놓아 김영삼을 이승만-박정희와 같은 반열에 올린 것이야말로 진짜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모욕이라고.  그리고, 태극기 집회 하시는 분들 중에서 이승만-박정희 옆에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걸어 놓는 분들도 여럿 있는데, 솔직히 말해, 박근혜는 생물학적으로 박정희의 딸이 맞지만, 정신적으로는 김대중-노무현의 딸, 즉 '김근혜(슨근혜)' 내지는 '노근혜'였다. 자기 아버지를 김정일-김대중 앞에 무릎 꿇리고, 전라도와 위장탈북자들을 가까이 하고, 5.18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2007)를 광주까지 내려가서 보고 눈물을 질질 짜고, 자유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인 국가보안법을 북한 입맛에 맞게 수정하자 말하고, 부모를 죽인 원수 김정일에게 북남관계 운운하며 충성 편지를 써서 갖다 바치고, 자기 아버지를 죽인 김재규를 사형시켜 주고 그가 정권을 찬탈해서 나라를 북한에 갖다 바치지 못하게 막아 준 은인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각하를 배신하고 전두환 추징법을 만들고 전두환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과 처남 이창석을 노역장에 쳐넣는 등 감히 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각하께 그 김영삼-김대중-노무현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의 살인적인 정치보복을 가하고, 2억이라는 거금까지 들여서 동아일보에 칼럼형 광고를 내고 문재인과 이명박에게 고소-고발까지 당해 가면서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은인 지만원 박사님을 배신하고 그분의 성스러운 5.18 진실투쟁을 탄압하고, 조갑제 편에 서서 TV조선-채널A의 5.18 북한군 개입 진상규명 방송에 중징계를 때리고, 김정은에게 김대중보다 40배는 더 많은 돈을 갖다 바치겠다 약속하고, 중국 전승절 행사에 가서 중공 빨갱이 수괴 시진핑을 알현하고 중공군과 싸우다 전사한 6.25 참전용사 분들을 모독하고,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8월 15일 하면 건국절과 이승만부터 떠올려야 하는데 건국절과 이승만 대통령은 내팽개치고 광복 70주년이라고 설쳐 대며 일본을 증오하라고 대놓고 선동하다가 김연아에게 면전에서 면박을 당하고, 아버지 박정희가 만든 국군 열병식은 없애고 북한군 열병식은 보라고 대놓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며 군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최소한의 개념이라도 있으면 노무현을 따라 자결하라는 박근혜로 인해 전멸 위기에 처한 애국우익 진영을 살리기 위한 지만원 박사님의 마지막 충언도 무시하고 뻔뻔스럽고 낯짝 두껍게 자결도, 하야도 하지 않고 버티다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일하던 여러 애국 인사들이 줄줄이 감옥 가고 자살하게 만들고, 사전에 안전 시스템도 심어 놓지 않고 독일 드레스덴 가서 되도 않는 통일 대박 타령 하면서 괜히 김정은 자극하다가 문재인-김정은-시진핑의 청주유골 430구 은폐를 위한 세월호 기획학살 음모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세월호 인양할 때도 이명박처럼 UN 진상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최소한의 대비책조차 세우지 않고, 전라도 해경들이 자신의 명령을 거부하고 자신에게 개긴 게 화가 난다는 이유로 아예 해경 자체를 없애 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에 한국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만들고, 위장탈북광수 간첩 신고를 하기 위해 광수 사진 들고 간첩 신고하러 국정원까지 찾아 온 지만원 박사를 이병기와 이병호를 시켜 문전박대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위장탈북광수 간첩 신고를 묵살하고, 감방 갔다 와서도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강용석-김세의-유영하 무리들에게 놀아나며 유영하에게 젖 물려 주며 애국우익 진영을 분열시키고, 이런 여자가 대체 뭔 놈의 우익의 아이콘이라는 말인가? 나 같이 박근혜의 이 같은 실정들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박근혜를 빨지 않는다. 안정권 대표는 광주에 가서 시즈탱크 위에 올라 목숨을 걸고 살해 위협과 독침 테러 위협까지 받아 가면서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공개하라 당당하게 외치고 5.18은 북한 특수부대가 주도한 게릴라전이고 김대중은 천하의 개자식이며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는 불세출의 영웅이라 당당하게 외쳤지만, 박근혜는 광주에 가서 5.18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2007)를 보고 눈물을 질질 짜며 눈물 쇼를 하고 5.18을 숭고한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하며 전두환 대통령을 모략하는 발언을 쏟아 냈다. 이래도 안정권이 박근혜보다 못한가? 안정권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안정권 대표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고, 안정권 대표는 절대 누구처럼 박근혜를 팔아 지만원 박사님이나 윤석열 대통령님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공격하는 인간 이하의 짓은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안정권 대표는 세월호를 직접 설계(design)한 선주 감독 출신으로, 청주유골 430구 은폐 및 박근혜 대통령 제거를 위한 문재인-김정은-시진핑 무리들의 세월호 기획학살 음모를 밝혀 내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그리고, 미래한국 박주연 기자는 "다들 내가 안정권을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라 하는 걸 보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모욕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홍준표가 자한당 黨 대표 시절 자한당 당사에 이승만-박정희 존영 옆에 김영삼 면상을 걸어 놓은 것이야말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최악의 모욕 아니냐? 안정권이 김영삼보다 못하냐?"라는 필자의 질문에 어디서 김영삼 대통령을 감히 안정권 따위의 거론조차 아까운 개잡놈 새끼랑 비교하냐며 필자를 차단시켰고, 변희재 역시 절세의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을 김영삼-이명박-홍준표-이재오-김무성-유승민보다 못한 존재로 묘사한 바 있다. 박주연도 그렇고, 변희재도 그렇고, 대체 자칭 우파 오피니언 리더라는 작자들의 인식 수준이 왜 이 정도밖에 안 되는지, 난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홍준표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었다면 자한당 당사에 이승만-박정희 존영 옆에 전두환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 사진을 걸거나 그냥 이승만-박정희 사진만 걸어 놓았어야 했다. 홍준표, 이 자는 박근혜 대통령을 정당한 이유도 없이 당에서 출당시킨 인간이다. 안정권 대표도 과거 뉴스타운 시절 홍준표 캠프에서 일을 했었고, 당시 대표적인 홍준표 지지 유튜버 중 한 명인 김거희와도 친분이 있었는데, 안정권 대표는 당시 홍준표의 이 같은 행태에 치를 떨었다고 훗날 방송에서 밝힌 바 있다. 무엇보다 홍준표는 김영삼과 권영해의 졸개 노릇을 하며 12.12-5.18 역사를 뒤집고 5.18 특별법의 초안을 작성해서 명단조차 공개돼 있지 않고 어떻게 선정되는지도 모르는 가짜 5.18 유공자들을 대거 양산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5.18 진실투쟁 전선의 선봉장에 서 있는 안정권 대표 입장에서 당연히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5.18 유공자 명단 까라면서 5.18 가짜유공자 문제를 야기한 주범인 홍준표를 그렇게 빨아 제끼는 강민구는 한마디로 제정신이 아닌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이승만-박정희와 안정권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은 절대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모욕이 아니고, 역대 대통령 중에 이승만-박정희와 비교될 수 있는 인물은 단 2명, 김영삼도, 박근혜도 아닌 전두환-윤석열 대통령님뿐이다. 그리고, 안정권 대표 역시 5년 뒤 윤석열 후임 21대 차기 대권주자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승산이 있는 인물이고, 박정희-전두환 대통령도 집권 당시 지금의 안정권 대표님과 비슷한 연령대였다. 우리는 5년 뒤 21대 대선에서 조선제일검 한동훈이나 조선제일도 안정권 같은 전투력 있고 젊고 신선하고 반듯하고 애국심 넘치는 인물을 차기 대선주자로 밀어야 할 것이다. 지만원-안정권-윤석열, 이 세 사람은 우리가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할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보수우익의 3대 아이콘이다. 2022.09.14. <div>운지맨</div>

댓글 : 3 건



이전글	책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목차
다음글	윤석열 지지율 30%올리기는 누워서 떡먹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1600	새민련 당원들 김한길, 안철수 사퇴하라!(동영상)	장재균	5884	2014-07-09

21599	촛불개 짖는소리,,, [3]	하늘과 땅사이에	5883	2019-05-07

21598	북한 “박대통령 숨통 끊겠다”"서울불바다 " 협박에도 국정원 [1]	남자천사	5883	2016-04-10

21597	토요일에 모입시다! 황교안 대표님을 중심으로 똘똘뭉쳐갑시다! [2]	황사모	5882	2019-09-18

21596	우병우 잘못이나 부패를 찾을 수 없다. [1]	정문	5882	2016-09-09

21595	등신 박찬종은 시끄러우니 자진사퇴 하란다 [2]	조고아제	5882	2014-06-21

21594	문재인이 종말을 고하는 끝자락에서 발악하고 있다	남자천사	5881	2020-10-15

21593	만약에 좌익 집단이 집권했다고 가상해 보자!	凡平	5881	2016-07-08

21592	광주오일팔과 제주 4,3 사태의 역사는 다시 밝혀져야 한다!	안동촌노	5881	2016-05-20

21591	김정은의 통일전략 (4부)	펑그르	5881	2016-03-09

21590	dragged rash	gjredxri	5881	2014-11-16

21589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천주교를 떠나라(동영상)	장재균	5881	2014-10-23

21588	grushenka sld cheeses	ezgfgjwr	5881	2014-06-11

21587	[조갑제TV] '잘한다'가 47%, 문재인도 '문제'지만 국민은 더 '문제'다	운지맨	5880	2019-05-11

21586	mailroom sexual Santa Monica carpet cleaning aw	dgsjeear	5880	2014-11-16

21585	highlands belted enigma bentzi	jdiphwid	5880	2014-11-06

21584	정의평화위원회 시국미사 규탄대회(10월22일)	남자천사	5880	2014-10-23

21583	전교조, 살아가는 이야기 [1]	정재학	5880	2014-07-19

21582	죽는냐 사느냐의 문제다. [2]	빨갱이 소탕	5879	2020-12-27

21581	축구 선수 손홍민 소시 적 이야기	비바람	5879	2017-11-11

21580	김재연, RO조직원 확정	과객	5879	2014-09-22

21579	mcginnis online kredit schnell beverly dreamer	btuuwyhf	5879	2014-06-25

21578	반일 반미의 어리석음	서 석영	5878	2023-07-15

21577	한 중국 공산당 간부가 탄핵 정국에 대하여 한 말이다 [3]	정재학	5878	2017-05-17

21576	국민당은 남한 노동당이냐? [1]	진실과 영혼	5878	2016-06-05

21575	pips fiii weight loss tips for women thejapanes	jiwgqvws	5878	2014-10-09

21574	dreaded cheapest hotels in las vegas auditing	arvctnhr	5878	2014-08-31

21573	[re] 홍명보-정몽규 동반 자진사퇴 하라 [1]	진단	5878	2014-06-27

21572	대통령도 군대도 사라진 나라, 국민 스스로가 제 몫숨지켜야	남자천사	5877	2020-09-29

21571	탕평 포기하고 철저히 친박으로 밀고가라 [2]	동남풍	5877	2016-04-17

21570	사자방 진(陣)을 단숨에 깨부순 부패척결 보검(寶劍)	현산	5877	2015-03-19

21569	주사파 떨거지들의 최후는 어떻게 될까? [2]	아침이슬	5876	2020-11-03

21568	새 대가리~ 새 대가리~ 새누리당 새대가리! [6]	국민검사	5876	2016-06-17

21567	호국영령들을 모독하고 조롱한 제주도 현충일 [4]	비바람	5876	2016-06-09

21566	정치인과 관료들 사심을 내려 놓으시게 [1]	장재균	5876	2014-12-06

21565	5.18진상규명특별법은 지만원 죽이기 작전 [1]	비바람	5875	2021-04-26

21564	박근혜는 야권총리+특검법 거부해야한다. [1]	칼을지고	5875	2016-11-20

21563	厚顔無恥(후안무치)한 김무성에게 [1]	푸른산	5875	2016-11-08

21562	그리움 하나 [4]	아침이슬	5875	2016-10-16

21561	김대중 라인 [1]	푸른산	5875	2016-02-10

21560	미국 독립선언문"과 庚子/申丑年에 생각나는 인물! [6]	토함산	5874	2021-01-01

21559	박지원의 경거망동이 도가 지나쳤다! [3]	안동촌노	5874	2016-06-03

21558	waa globe armenian promotes	npcppuoz	5874	2014-11-11

21557	sitter subtitling	jqwpbyfy	5874	2014-09-30

21556	fay kanazawa hemp milk benefits dangers wish se	rqbnrpvp	5874	2014-06-27

21555	평양 3대전범 즉각 척살하라! [1]	장재균	5873	2016-09-23

21554	김무성의 ‘玉璽옥새 쿠데타’는 자폭테러.	푸른산	5873	2016-03-26

21553	홍준표 시발롬아 뭐? 재앙이가 진솔한 사람이라고?	운지의제왕	5872	2019-05-10

21552	한국엔 '박통'보다 더한 '꼴통'이 하나 있다. [12]	국민검사	5871	2016-12-01

21551	박근혜 비서실장 한광옥은 김대중의 간첩 [2]	비바람	5871	2016-11-03


521 \| 522 \| 523 \| 524 \| 525 \| 526 \| 527 \| 528 \| 529 \| 530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2) - 뭐? 안정권 대표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라는 게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에 대한 모욕이라고?">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안정권은 제 3의 이...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