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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 한국, 북한 7차 핵실험 강행시 강경대응 대응할 것

작성자:

장재균

조회: 1756 등록일: 2022-09-04

첨부파일:

북한 7차 핵실험 강행시 강경대응 대응할 것1.jpg(12.2KB)Download: 0, KakaoTalk_20220904_065629287.jpg(53.2KB)Download: 0, KakaoTalk_20220904_065425923.jpg(29.3KB)Download: 0, KakaoTalk_20220904_065430151.jpg(41.6KB)Download: 0, KakaoTalk_20220904_065433803.jpg(36.6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outh Korea official: no soft response in case of North Korea nuclear test 한국 관계자 : 북한 핵실험 시 강경하게 대응할 것 [reuters] September 2, 2022 10:16 AM GMT+9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2242024966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22422230235.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2242248975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2242264792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2242281797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SEOUL, Sept 2 (Reuters) - South Korea's national security adviser has said he and his counterparts from the United States and Japan have agreed there will be no soft response if North Korea conducts a nuclear test, Yonhap news agency reported on Friday. 한국의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데 미국과 일본의 국가안보보좌관이 합의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Kim Sung-han made the comment after trilateral talks with U.S. National Security Advisor Jake Sullivan and Akiba Takeo of Japan in Hawaii amid signs the North has completed preparations to conduct its first nuclear test since 2017.  김성한은 북한이 2017년 이후 첫 핵실험 준비를 마쳤다는 징후가 보이는 가운데 하와이에서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아키바 다케오 일본 국가안보보좌관과 3자 회담을 마친 뒤 이같이 말했다. "If North Korea conducts its seventh nuclear test, our three countries, together with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ill maximise cooperation in a way that (North Korea) realises it was a clearly wrong choice," Kim told reporters, according to Yonhap.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은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하면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이) 분명히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방식으로 협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We have agreed there should never be such a complacent thinking or response that North Korea has conducted just another nuclear test in addition to the six tests it did." "우리는 북한이 6번의 핵실험 외에 또 다른 핵실험을 했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이나 반응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 In mid-August, North Korea fired two cruise missiles from its west coast after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resumed the largest field exercises in years. 8월 중순,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수년 만에 가장 큰 야전 훈련을 재개한 후 서해안에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Pyongyang has long denounced the exercises as a rehearsal for war. 북한은 오랫동안 이 훈련을 전쟁을 위한 리허설이라고 비난해 왔다. South Korea's foreign minister has said Pyongyang will likely face stronger sanctions aimed at curbing its cyberattack capabilities, a key funding source, if it pushes ahead with another nuclear test.  한국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또 다른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핵심 자금원인 사이버 공격 능력을 억제하기 위한 더 강력한 제재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During the latest talks, the three officials also agreed to cooperate on global supply chain issues, while Kim separately raised concerns over new U.S. rules on subsidies for electric vehicles, South Korea's presidential office said. 이번 회담에서 세 관리들은 또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김은 미국의 새로운 전기차 보조금 규정에 대한 우려를 별도로 제기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Kim said after a bilateral meeting with Sullivan the previous day that the United States has promised to review the impact of the new rules after Seoul raised concern they could hurt South Korean automakers.  김성한은 전날 설리번과의 양자 회담 후 "미국은 한국이 한국 자동차 회사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 후 새로운 규정의 영향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Measures under the Inflation Reduction Act (IRA), signed into law by U.S. President Joe Biden last month, would include halting subsidies for EVs made outside North America, which could affect companies like Hyundai Motor Co (005380.KS) and its affiliate Kia Corp (000270.KS).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인플레이션 감소법(IRA)에 따른 조치에는 북미 이외 지역에서 만들어진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 중단이 포함돼 현대자동차(005380)와 같은 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S)와 그 계열사인 기아(000270.KS). This week's meeting marked the three officials' first gathering since South Korean President Yoon Suk-yeol took office in Ma 이번 주 회의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세 명의 관리들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다. [reuters] <a href="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orea-official-no-soft-response-case-nkorea-nuclear-test-2022-09-01/"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skorea-official-no-soft-response-case-nkorea-nuclear-test-2022-09-01/</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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