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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떳떳하면 검찰 소환에 응하라!

작성자:

도형

조회: 1878 등록일: 2022-09-02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과 그 일당들은 이미 정치보복이라며, 전쟁을 선포를 했는데 법원에서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다면 얼마나 개지랄을 풍년으로 하겠는가?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검찰에서 이재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해도 좌편향 김명수 대법원장이 있는 한 기각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내년 9월까지 임기인데 검찰에서 열심히 수사해서 구속영장 청구하면 법원에서 기각시키면 정치보복이라고 개지랄 할 것인데 걱정스럽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그러므로 검찰은 증거 확보를 철저히 하여 단번에 구속영장을 청구를 받아야 할 것이다. 좌편향 사법부를 믿고서 저들이 전쟁이니 꼬투리니 하며 짖고 떠들고 있는 것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2부(부장 이상현)는 공직선거법위반(허위사실공표)혐의로 고발된 이재명에게 6일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은 ‘백현동 특혜 의혹’ 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이던 2016년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의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 상향시켜 아파트 개발 사업자에게 약 3000억원의수익을 줬다는 의혹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날 국회에서 이재명은 보좌진으로부터 문자메시지로 검찰 소환 통보 사실을 보고 받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날 김현지 보좌관(전 경기도청 비서관)이 이 대표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 따르면 “백현동 허위사실 공표, 대장동 개발 관련 허위사실 공표, 김문기(수사 중 사망한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 모른다 한 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라고 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은 2일 검찰이 자신을 소환 통보를 한 것을 두고 “먼지털이 하듯 털다가 안 되니까 엉뚱한 것 가지고 꼬투리 잡고 적절하지 않다”고 했는데 떳떳한 자의 자세가 아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이 말대로 먼지털이 하듯 털다가 안 되니까 영뚱한 것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 것인지 아닌지는 이재명이 검찰에 출두해서 밝히면 되는 것이다. 죄가 없는 자가 이런 변명부터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 측에서 필자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을 하여 경찰서에서 출두를 하라고 하여 떳떳하기 때문에 아무 두려움 없이 경찰서에 출두해서 조사를 받고 나왔다. 그랬더니 무죄라고 하더라!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이 무죄라고 백날 천 날 언론 잡고 떠들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떳떳하면 아무 소리 하지 말고 검찰에 가서 해명하면 되는 것이다. 유·무죄 판단은 검찰과 법원에서 결정하는 것이지 이재명이 떠든다고 판명이 되는 것이 아니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은 무엇이 그렇게도 두려워서 검찰의 소환도 오기 전부터 당헌까지 개정하여 이재명 방탄용 당헌을 만들고, 검찰의 소환요청에도 변명으로 앓던 강아지 짖어대듯이 짖고 있는 것인가?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이재명은 바람에 불린 잎사귀 소리에도 놀라 도망하기를 칼을 피하여 도망하듯 할 것 같으며 쫓는 자가 없어도 칼 앞에 있음같이 도망하기에 정신이 빠져서 자기 발부리에 걸려서 넘어지듯 넘어질 것이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느니라 솔로몬 대왕의 말에서 죄가 없는 사람은 당당한 것이다. 죄가 있는 사람이 별별말을 다하는 것이다. 그러니 떳떳하면 검찰 출두요구에 응하기 바란다. <o:p style="margin: 0px; padding: 0px;"></o:p>검찰 소환에 전쟁이란 말이 왜 나오는 것일까? 뭘 잘못한 것을 숨기려고 ‘전쟁입니다’라고 측근이 문자를 보낼까?  검찰 소환에 전쟁이라는 말은 생전 처음 들어본다.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말을 들어봤어도 검찰의 소환에 전쟁이라는 말은 생전 처음 들와봐서 완전 지구 밖 딴 별에서 온 외계인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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