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미 국방부,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체계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VOA] 미 국방부,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체계

작성자:

장재균

조회: 1527 등록일: 2022-08-25

첨부파일: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체계1.png(1.5MB)Download: 0,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체계2.png(544.2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VOA] 미 국방부,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체계”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미 국방부, 중국 ‘사드 3불1한’ 요구에 “한국 보호할 안전한 방어체계”  [VOA] 박동정기자 2022.8.25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13771242063.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미군이 한국 성주에 배치한 '사드(THAAD)' 고고도 요격 미사일. 공유 미국 국방부는 주한미군의 사드에 대한 중국의 압박과 관련해 사드가 한국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방어체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미한 연합훈련을 비난한 것에 대해선 연합방위태세 향상을 위한 훈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박동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 국방부는 23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는 외부 위협으로부터 한국의 주권을 보호하고 적들을 저지하기 위해 한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한반도에 배치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어체계”라고 밝혔습니다. [마틴 메이너스 미 국방부 대변인] “We will not discuss specific details or capabilities of THAAD. Any decision regarding the future employment of THAAD will be a bilaterally agreed upon decision. THAAD is a safe and reliable defensive system stationed on the Korean Peninsula at the ROK government’s request to deter adversaries and defend ROK sovereignty against external threats.” 마틴 메이너스 국방부 대변인은 중국이 이른바 ‘3불1한’ 을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사드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능력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대답했습니다. 이어 “향후 사드 배치와 관련한 어떠한 결정도 미한 양국 간 합의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중국 외교부는 지난 10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과거 한국 정부가 사드와 관련해 ‘3불1한 정책’, 즉 사드를 추가 배치하지 않고 미국 미사일 방어에 참여하지 않으며, 미한일 군사동맹에 참여하지 않고 기존에 배치된 사드의 운용을 제한할 것을 대외적으로 선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 대변인실은 10일 “우리 정부는 사드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어 수단이며, 안보주권 관련 사안으로서 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13771362016.pn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24일 을지프리덤실드(UFS) 미한 연합훈련이 열리고 있다. 한편 메이너스 대변인은 중국이 을지프리덤실드(UFS) 훈련을 비난한 것에 대해 “훈련의 목적은 미한 동맹을 강화하고 연합방위태세를 향상하며 한반도의 안보와 안정을 강화하는 데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메이너스 대변인] “The purpose of the training will be to strengthen the ROK-U.S. Alliance, enhance our combined defense posture, and strengthen security and stability on the Korean Peninsula.” 주한미군사령부도 23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훈련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11일 간의 훈련으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준비태세를 유지하며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보와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방어 위주의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2일 미한 군 당국이 4년 여 만에 대규모로 시작한 을지프리덤실드 연합연습을 비난했습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의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UFS는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자신의 군사력을 과시하면서 북한뿐 아니라 중국을 저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voa] <a href="https://www.voakorea.com/a/6715070.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www.voakorea.com/a/6715070.html</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댓글 : 0 건



이전글	윤대통령! 농부는 밭을 탓할 수 없는 법 국민만 보고 뛰어라
다음글	[CNN] 세계 최초 수소 여객열차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39	대한민국 저질 언론의 실체 [1]	정재학	1844	2022-07-13

1138	화물연대가 나라를 아작내도 멍청한 정부!	토함산	1844	2022-06-14

1137	[thehill] 바이든의 아시아 순방 시 주목해야 할 5가지	장재균	1844	2022-05-20

1136	내가 진화론을 믿지 않는 이유. [1]	정문	1843	2023-01-18

1135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우상호 논리에 대한 반론	운지맨	1843	2022-07-13

1134	윤대통령 나라와 국민위해 목숨 건 모습 보고 싶다	남자천사	1843	2022-07-02

113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1843	2016-05-05

1132	이해는 가지만 정말 용서가 안 된다. [2]	산동거사	1842	2023-01-08

1131	와~우~! 제천이 춥긴 춥네요. [2]	산동거사	1842	2022-12-24

1130	이재명을 이대로 두면 나라가 위태롭다ㅡ검찰은 분발하라!	토함산	1842	2022-12-15

1129	찢명이 때문에 벌어진 부부 싸움 [1]	산동거사	1842	2022-11-19

1128	인터넷 논객의 시선] 부동산 시장은 대통령이 목줄을 쥔 개가 아니다	조고아제	1842	2021-11-04

1127	통일. 평화. 종전에 대한 해석	산동거사	1842	2022-02-13

1126	국민의힘당이 국민의 힘이 될까 ?	안동촌노	1841	2023-03-05

1125	이재명 출석 통보가 사법살인이면 문재인의 수사 시작은?	도형	1841	2023-01-18

1124	[RFA] 가정집 밥솥에 철제대문까지 훔쳐가는 나라	장재균	1841	2023-01-13

1123	이준석과 강용석의 통화 내용 공개, 난리 났네요. (심신미약호소인) [1]	노사랑	1841	2022-04-09

1122	운지맨은 강신업 변호사님을 지지합니다	운지맨	1840	2022-12-01

1121	김동길 박사가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전사가 된 것은?	도형	1840	2022-10-08

1120	두 손에 든 거짓과 탐욕을 버려야 산다!	토함산	1840	2022-09-13

1119	[express] 키예프 96시간 내에 함락될 것	장재균	1840	2022-02-25

1118	[dailymail] 러시아 의료진 병사의 등에 박혀 있는 박격포 포탄 제거	장재균	1839	2022-11-22

1117	중국의 보복(報復)이 시작 됐다.	산동거사	1839	2022-10-25

1116	김동길 교수님에 대한 추억	산동거사	1839	2022-10-05

1115	[CNN]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장재균	1839	2022-09-26

1114	변희재의 과열 흥분 토크	안티다원	1839	2022-07-22

1113	문재인‧이재명위한 검수완박, 죄인에게는 대박 국민들에게는 독박	남자천사	1839	2022-04-25

1112	[논객 조은산의 시선] ‘명 차르’ [1]	조고아제	1839	2021-11-05

1111	오만방자 민주당 169석으로 국정농단.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1838	2022-12-30

1110	[RFA] 북, 5년 만에 무인기로 수도권 북부까지 침투	장재균	1838	2022-12-27

1109	[newsweek] 군사 구테타와 시진핑 가택연급	장재균	1838	2022-09-27

1108	전여옥 작가님 비난하고 이효리 옹호하는 캡틴(윤정섭)의 붉은 정체	운지맨	1838	2022-07-05

1107	[CNN] 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 발사	장재균	1838	2022-06-06

1106	2022.6.5.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838	2022-06-05

1105	“개딸들과 함께 침몰하는 민주당” 6.1 지방선거로 대청소하자	남자천사	1838	2022-05-28

1104	[AP] 북한 김 위원장 열병식에서 핵무기 사용하겠다 [1]	장재균	1838	2022-04-27

1103	[AP] 중국 흡입 코로나19 백신 사용	장재균	1838	2022-10-27

1102	내란/선동을 독려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의 발악에 경악''	토함산	1837	2022-09-28

1101	북 비핵화 약속이 핵 선제타격, 비핵화쇼한 문재인을 단두대로	남자천사	1837	2022-09-14

1100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관련 민원 접수 [1]	빨갱이 소탕	1836	2022-12-21

1099	소방관과 국개새끼들	산동거사	1836	2022-10-19

1098	김정숙의 인도방문 국정농단으로 처벌하라!	도형	1836	2022-10-10

1097	윤석열 정권의 중도 하차에 목을 메는 민주당의 추태!	토함산	1836	2022-07-19

1096	제가 윤캠 국힘당 선대본 조직본부 조직통합위 경기도특보로 위촉및 임명되	노사랑	1836	2022-02-25

1095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를 향해 더불한당들 짓 멈춰라!	도형	1835	2022-11-14

1094	진짜 Target엔 발사도 못 했다.	산동거사	1835	2022-08-14

1093	이재명의 막가파정치 혁명으로 청산하여 선진 한국 이뤄내자	남자천사	1834	2022-09-07

1092	국가 형사법 체계 위협하고 법치주의 파괴범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1833	2022-12-28

1091	왠지 가슴이 답답하다. [2]	안동촌노	1832	2022-12-30

1090	김만배가 화요일에 자살당할 확률	비바람	1832	2022-11-23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