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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윤석열 대통령님 폄하하는 이준석의 붉은 역사관

작성자:

노사랑

조회: 6296 등록일: 2022-08-24

<div style="text-align: center;">애국의 지도자 전두환-노태우-윤석열 대통령님 폄하하는 이준석의 붉은 역사관</div>  이준석 前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들을 전두환-노태우 대통령과 신군부에 비유하는 발언을 생각 없이 한 모양이다. 李 前 대표의 폭로가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는 이 글에서 다룰 내용도 아닐뿐더러, 난 이준석 前 대표의 말을 단 1도 믿지 않고, 오로지 애국의 지도자 윤석열 대통령님 한 분만 믿는다. 이준석 前 대표는 일반적인 조직에서도 쓰이는 매우 기초적인 조직론인 '선당후사(先黨後私)'는 북한 빨갱이 용어로 매도하면서 정작 본인은 국군을 분열시키기 위해 북한 빨갱이들이 지어 낸 대남 선전 용어인 '신군부(新軍部)'라는 말을 그대로 여과 없이 쓰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애초에 신군부라는 말 자체가 국군 분열을 획책하기 위한 북한 빨갱이들의 대남 선전 용어라고 지만원 박사님과 정통우파TV 대표님께서도 분명히 말씀하시지 않았던가? 이준석 前 대표는 또한 자필 탄원서에서 5.17 비상계엄확대조치를 언급하기도 했는데, 5.17 비상계엄확대조치는 잘못된 것이 절대 아니고, 오히려 남북한 빨갱이들의 무장반란 획책 음모에 미리 대비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이었다. 李 前 대표가 지만원 박사의 12.12-5.18 관련 글을 하나라도 읽어 봤다면 절대 이런 소리 못 했을 것이다. 조갑제 같은 자들은 이준석 前 대표의 이 같은 몰상식하고 무식하고 개념 없는 무개념 발언에 대해서 제대로 반론조차 하지 않고 이를 그대로 여과 없이 인용하고 있다. 이상민 장관 역시 빨갱이 정치경찰 놈들의 '경찰 쿠데타'를 비판하려는 의도는 좋았으나 그 과정에서 12.12를 전두환의 쿠데타라고 잘못 말하는 오류를 범했는데, 조갑제 대표는 그때도 이상민 장관의 이 같은 오류를 지적하지 않고 그대로 여과 없이 이상민 장관의 발언을 내보냈다. 조갑제는 우파 오피니언 리더로서 다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조차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정규재의 역겨운 '정유라 팔이'와 '이준석-유승민 갈라치기'</div>  정규재의 경우는 페북에 매일 매일 열심히 손가락으로 똥을 뿌지직 뿌지직 싸 대고 있는데, 정규재, 이 인간 최근 페북 글 보니까 정유라 들먹이면서 윤석열 욕하던데, 그 정유라가 이준석 보고 안민석이랑 똑같은, 아니 그보다 더 나쁜 놈이라고 깐 건 알고 있는가? 그리고, 나도 정규재의 유승민 비판에는 100%, 아니 1,000% 동의하고 공감하는데, 그러면서 유승민 졸개 이준석은 왜 그리 감싸고 도는가? 이준석과 유승민은 완전한 한몸인데, 정규재는 이 두 사람을 갈라치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일관성 없는 태도를 보이니까 그 변희재한테도 까이는 것 아니겠는가? 하다못해 이준석 관련해서만큼은 변희재도 조갑제나 정규재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 2022.08.24. <div>노사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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