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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앉지 않을 것

작성자:

장재균

조회: 1649 등록일: 2022-08-20

첨부파일: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앉지 않을 것1.jpg(24.6KB)Download: 0,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앉지 않을 것2.jpg(34.5KB)Download: 0,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앉지 않을 것3.jpg(71.7KB)Download: 0,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앉지 않을 것4.jpg(133.2KB)Download: 0,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과 마주앉지 않을 것6.jpg(76.1KB)Download: 0

<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North Korea rejects South's aid offer, calls President Yoon 'really simple' 북한은 남한의 원조 제의를 거절, 윤 대통령은 '정말 단순하다.' [CNN] 2022년 8월 19일 0400GM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954724535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9547390863.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9547601414.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9547768878.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609548043279.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Seoul, South Korea (CNN)North Korea has rejected South Korea's offer of economic support in exchange for denuclearization, saying the proposal suggests President Yoon Suk Yeol is "really simple," state media KCNA reported Friday. 한국 서울, (CNN) 북한은 비핵화의 대가로 한국의 경제지원 제의를 거절하면서 이 제안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단순하다"고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금요일 보도했다. Kim Yo Jong, a top official and the sister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criticized Yoon's offer to improve North Korea's economy and the livelihood of its people as "pipedream-like remarks." 김정은 여동생 김여정은 북한 경제와 민생을 개선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제의를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Yoon first proposed what he called an "audacious plan" to swap economic cooperation for an end to North Korea's nuclear program during his inauguration speech in May. He has since continued to raise the idea, reiterating the offer this week.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취임사에서 북핵 폐기를 위해 경제협력을 맞바꾸는 이른바 '대담한 계획'을 처음 제안했다. 그는 이번 주에 반복 제안했다. In a speech Monday, he said his government would implement a large-scale food program, provide help for power generation, enhance agriculture, and other measures to modernize North Korea's ports, trade routes, hospitals and economy in exchange for denuclearization. 그는 월요일 연설에서 북한 정부가 대규모 식량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발전에 도움을 주고, 농업을 증진시키며, 비핵화의 대가로 북한의 항구, 무역, 병원, 경제 현대화를 위한 다른 조치들을 취할 것이라고 했다. But in the KCNA report, Kim Yo Jong rejected the proposal and leveled personal attacks at the South Korean President. 그러나 조선중앙통신애 따르면 김여정은 이 제안을 거부하고 한국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을 했다. "To think that the plan to barter 'economic cooperation' for our honor, nukes, is the great dream, hope and plan of Yoon, we came to realize that he is really simple and still childish," said Kim Yo Jong, according to KCNA. "We make it clear that we will not sit face to face with him." 김여정씨는 "우리의 명예인 핵을 위해 '경제협력'을 물물교환하겠다는 계획이 윤의 큰 꿈이자 희망이며 계획이라고 생각하니 그가 정말 단순하고 아직 어린애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우리는 그와 마주앉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 South Korea's Unification Ministry responded on Friday, expressing "strong regret" over Kim Yo Jong's "disrespectful comments." 한국 통일부는 28일 김여정의 '무례한 발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It said North Korea had "distorted our ideas and mentioned its intention to continue nuclear development instead of responding to the audacious initiative," adding that such an attitude would not only threaten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but worsen North Korea's own economic situation. 북한이 "대담한 이니셔티브에 대응하는 대신 우리의 생각을 왜곡하고 핵개발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언급했다"며 "이런 태도는 한반도 평화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북한 자체의 경제 상황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In the KCNA report, Kim Yo Jong also said South Korea had pinpointed the wrong location for missiles that North Korea launched on Wednesday, and questioned why the South and the United States had not released their analysis of the weapons. 김여정은 또 조선중앙통신 보고서에서 한국이 북한이 수요일에 발사한 미사일의 잘못된 위치를 정확히 파악했다고 말하고, 왜 한국과 미국이 이 무기들에 대한 분석을 발표하지 않았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The isolated hermit kingdom launched two cruise missiles from the coastal town of Onchon into waters off its west coast on Wednesday, according to the South Korean military. 한국군에 따르면 고립된 은둔왕국은 수요일 해안도시 온천에서 서해안으로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한다. But Kim Yo Jong claimed the test had been conducted from the Kumsong Bridge in Anju city, located in South Pyongan Province, just north of the capital Pyongyang. She did not give further details of the test. 그러나 김여정은 이 실험이 수도 평양 바로 북쪽에 있는 평안남도 안주시의 금송교에서 실시되었다고 주장했다.그녀는 그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았다. Wednesday's test marks North Korea's 18th missile launch this year, according to CNN's count. CNN의 집계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올들어 18번째 미사일 발사다. By comparison, the hermit kingdom conducted only four tests in 2020, and eight in 2021. 이에 비해 은둔왕국은 2020년에는 4차례, 2021년에는 8차례 발사다. Tensions between the two Koreas have been building this year, with US military and intelligence agencies warning that North Korea appears to be preparing for a nuclear test -- which would be its first in five years. 올해 들어 북한이 5년 만에 처음으로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군과 정보기관이 경고하는 등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cnn] <a href="https://edition.cnn.com/2022/08/19/asia/north-korea-south-korea-aid-denuclearization-intl-hnk/index.html" target="_blank" class="ke-link"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0, 112, 209);">https://edition.cnn.com/2022/08/19/asia/north-korea-south-korea-aid-denuclearization-intl-hnk/index.html</a><p tabindex="0"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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