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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의 '은행 비유'와 '스타크래프트 비유'

작성자:

운지맨

조회: 1764 등록일: 2022-08-18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 대표의 '은행 비유'와 '스타크래프트 비유'</div>  어제 안정권 대표님 썰방 잠깐 봤는데,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어제자 썰방에서 '은행 비유'와 '스타크래프트 비유'라는 두 가지 비유를 들며 우리가 아무리 윤석열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를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안정권 대표님도 그가 믿는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비유의 장인이자 달인이시다. <div style="text-align: center;">1. 은행 비유</div>  일단 여기에 대해 이해하려면 대통령제와 대의 민주주의, 즉 간접 민주주의라는 한국의 정치 제도를 잘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마치 은행에 돈을 맡긴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우리의 주권을 위탁한 것이고,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의 주권을 위탁받아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의 공격에 의해 윤석열이라는 은행이 파산하고 도산해 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가? 우리는 전 재산을 다 잃고 거리에 나앉게 되는 것이다. 즉, 윤석열이 망하면 우파도, 국가도 다 망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우파가 살려면 아무리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어도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하는 것이고, 좌익 빨갱이들과 손 잡고 윤석열 탄핵 운동 벌이는 변희재 패거리들은 지금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이재명 지지하는 진성 빨갱이들의 경우는 우리와 돈을 맡긴 은행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자유우파 애국 진영 사람들과는 그 사정이 다르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과 주옥순 대표님도 안정권 대표님과 똑같은 논조로 변희재와 강민구의 헛소리를 친절하게 반박해 주신 바 있다. 한마디로 윤석열이 사라지면 대안은 있냐는 것이다. 지만원-주옥순-안정권과 같은 스탠스가 지극히 정상적인 정통 우파의 스탠스인 것이고, 변희재와 강민구는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굳이 비판할 거면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처럼 애정을 가지고 그가 진심으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해야지 변희재나 강민구, 혹은 정규재처럼 대안도, 애정도 없이 하면 안 되는 것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2. 스타크래프트 비유</div>  혹시 다들 스타크래프트(Starcraft)라는 게임을 아는가? 나는 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약간 롤(LOL, League Of Legends)이랑 비슷한 게임인 걸로 알고 있고, 우리 작은 아버지(친아버지의 친남동생, 즉 삼촌)도 예전에 나 초등학교 때 결혼하시기 전에 할머니랑 같이 사실 때 친구들이랑 같이 컴퓨터로 스타크래프트 게임을 자주 하셨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 게임은 길게 하면 한 판 돌리는 데 최대 1시간에서 2시간까지 걸릴 수도 있는 게임이라 한다. 안정권 대표의 게임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안정권 대표님 안티 새끼들도 安 대표의 게임 실력이 ㄹㅇ ㄱㅆㅅㅌㅊ라는 건 차마 부정하지 못하고 마지못해 인정하고 있으며, 같은 광주-전남 지역 출신인 안정권과 왕자(배인규)(단, 왕자의 경우는 경기도 태생이고, 처음부터 고향이 전라도는 아니며, 20대가 된 이후에 광주-전남 지역으로 폰 팔이 사업 하러 내려가게 돼서 자연스럽게 7시 지방 사람들에게 동화된 것이다. 그의 아내인 시둥이(송시인)는 오리지널 전라도 출신이다.)가 처음 만나서 친해지게 된 것도 컴퓨터 게임을 통해서였다. 그리고, 몇몇 안티 새끼들은 안정권 대표가 바로 문제의 그 안정꾸이안 트위터 계정에서 조국-김어준-문재인-유시민-이재명-박원순 같은 좌익 인사들을 팔로우하고 있었다는 것을 근거로 안정권 대표가 탈라도 애국자가 아니라 그냥 전형적인 전라도 홍어인간 빨갱이 잡놈이고 민주당 프락치이며 단지 돈을 벌기 위해서 우파인 척 우파 코스프레 하는 것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문제의 안정꾸이안 트위터 계정은 안정권 대표가 한참 전에 게임하려고 만든 계정이고, 안정권 대표 본인도 한참 전에 만들어 놓고 잘 들어가지도 않아서 오랫동안 들어가지 않아서 잘 기억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자유 주제 소통 방송에서 게임 한 판 하려고 그 안정꾸이안 트위터 계정을 찾느라 한참 동안 골머리를 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트위터에 그런 좌익 인사들 팔로우한 건 어디까지나 해킹당해서 그런 것일 뿐 안정권 대표 본인이 직접 한 건 아니다. 안정권 대표는 신혜식 대표와 마찬가지로 태생부터가 우파였고, 조갑제나 변희재, 혹은 뱅모나 하태경 같은 인간들과 다르게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빨갱이였던 적이 없었다.  아무튼 간에, 이게 중요한 것이고, 안정권 대표는 윤석열 정권이 역대 우파 정권 중에서도 역대급으로 가장 스타크래프트 게임으로 비유하자면 좌익 빨갱이들, 즉 적들의 '초반 러쉬'가 강하다고 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승패는 "초반에 강하게 들어 오는 초반 러쉬를 잘 막느냐, 못 막느냐?"에 달려 있다고 한다.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우선 경제와 안보를 살리려면 빨갱이 대청소, 즉 문재인-이재명 붉은 적폐 수사부터 먼저 확실하게 빨리 속전속결로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강하게 몰아치는 저들의 초반 러쉬를 제대로 막지 못하고 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기까지가 윤석열 정부 100일에 대한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평가다. 2022.08.18.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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