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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6) - 이승만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와 안정권의 "우연(우파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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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3929 등록일: 2022-08-17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6) - 이승만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와 안정권의 "우연(우파의 인연)"</div>  드디어 이 기획논단 시리즈의 마지막 챕터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 말은 이승만 박사가 6.25 전쟁 때 우리 국군 병사들을 독려하며 했던 말이다. 이는 [1박 2일]이라는 예능 프로에서 혹한기-혹서기 대비 캠프 때도 자주 썼던 구호다(주로 시즌 1 때 많이 썼다.).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 말은 대한민국 보수우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는 명언 중의 명언이다.  그리고 6.25 전쟁이 끝나고 약 70년 후, 이승만 대통령 각하의 재림이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우파의 인연"의 준말인 '우연'이라는 말을 우익사회 내에 유행시키셨고, 지금도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자신의 팬들을 '우연'이라고 부르시며, 안정권 대표님 휘하에는 '우연단'이라는 자원봉사 단체도 있다(현재 우연단 단장은 프로 PT.). 우연하자는 말은 한마디로 같은 우파끼리 서로 인연을 소중히 하자는, 즉 같은 우파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상부상조하고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자는, 매우 아름답고 멋진 구호로, 이승만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명언과도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지금 우익사회 내에서 이를 앞장서서 방해하며 우익 분열을 부추기고 있는 작자가 바로 안정권 대표의 최대 주적 중 한 명이자 영원한 아치 에너미요 숙명의 라이벌인 변희재다. 마치 조갑제와 지만원처럼, 변희재와 안정권의 악연도 아마 양 측 모두 다 늙어서 이 세상을 하직할 때까지 결코 풀리거나 끝나지 않고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안정권 대표를 비롯한 여러 훌륭한 애국자들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는 언론계의 이준석-우익분열자-제 2의 김구-김대중-조갑제 변희재를 우익사회에서 조속히 퇴출시켜야 우파가 살고 국가가 사는 것이다. 변희재가 안정권을 질투하는 것은 과거 김구가 이승만을 질투하던 것이나 김영삼-김대중이 박정희를 질투하던 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안정권은 이승만-박정희와 같은 정통 우파 라인이고, 변희재는 김구-김영삼-김대중과 같은 라인이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부국 대통령 박정희-GZSS 벨라도 대통령 안정권, 이 세 사람은 거의 동급이고, 이 세 사람이 바로 한국 현대사 3대 영웅이며, 광화문 광장에 한국 현대사 3대 영웅 이승만-박정희-안정권 동상을 세워야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국가혼이 바로 서는 것이다. 그런데 변희재는 이승만-박정희 동상 건립의 필요성까지는 잘 설명했으나, 내가 지난 5.3자 시폭 방송에서 이승만-박정희 동상과 함께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동상도 같이 세워야 한다고 하자, 그는 스패너를 시켜 내 메시지를 읽지도 않고 곧바로 날 차단시켰다. 그 역시 이승만을 질투하던 김구처럼, 박정희를 질투하던 김영삼-김대중처럼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재림이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에 대한 질투심에 눈이 멀어 있는 것이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혹자는 이승만-박정희와 안정권을 같은 반열에 올리는 것은 이승만-박정희에 대한 모욕이라고 하겠지만, 적어도 강민구나 전략 같은 인간들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홍준표가 이승만-박정희와 김영삼을 같은 반열에 올려 놓은 것에 비하면 이건 상당히 약과다. 안정권이 김영삼보다 못한가? 변희재-강민구-박주연-전략-홍준표 무리들은 안정권이 대체 어딜 봐서 김영삼보다 못한지, 그 이유를 나한테 논리적으로 좀 설명해 주기 바란다. 내가 납득할 수 있도록!  그리고, 변희재 같은 박빠 선동꾼들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박근혜 역시 자기 아버지를 김정일-김대중 앞에 무릎 꿇리고, 제주 4.3과 광주 5.18에 부역하고, 전라도와 위장탈북자들을 가까이 하고, 자신을 도와 준 은인 전두환-지만원을 배신하고 최태민 앙갚음 한답시고 전두환 추징법을 만들어 전두환 대통령 각하께 살인적인 정치보복을 가하고 지만원 박사님의 5.18 진실투쟁을 탄압하고 핍박하고, 5.18 선동 영화 [화려한 휴가](2006)를 광주까지 내려가서 보면서 눈물을 질질 짜고, 분수도 모르면서 독일 드레스덴에 가서 되도 않는 통일 대박 타령을 하며 쓸데없이 김정은을 자극하다가 이에 제대로 열 받고 킹 받아서 눈깔이 뒤집힌 김정은의 세월호 기획학살 공작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버리고, 제37광수 박승원의 정체를 알고도 묵인하고 은폐하는 등 좌익 짓거리를 많이 했고, 솔직히 말해, 생물학적으로는 박정희의 딸이 맞지만 정신적으로는 박정희의 딸이 아니라 김대중-노무현의 딸이나 다름없는, 즉 자기 아버지를 부모를 죽인 원수 김정일-김대중 앞에 무릎 꿇린 천하의 패륜녀 박근혜, 아니 '슨근혜', 아니 '노근혜'보다 빨갱이들 텃밭인 광주-전남 지역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부끄럽게 여기며 절세의 애국자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를 존경하고 5.18과 김대중의 실체를 바로 알고 이를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호남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투쟁하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 백만 배, 천만 배는 더 훌륭하다. 역대 대통령 중에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을 제외하고 안정권보다 훌륭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혹자는 박근혜가 다시 정치 일선에 복귀해야 이 사태가 해결된다고 주장하지만, 작금의 국민의힘 내분 사태는 박근혜가 다시 정치 일선에 복귀한다 해도 절대 해결할 수 없고,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이 정치 일선에 나서 주셔야만 해결 가능하다.  어찌됐든 간에, 우리는 우파의 단합을 방해하는 변희재나 이준석 같은 프로 내부총질러-우익 분열자들을 반드시 우익사회에서 퇴출시키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자세로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중심으로 뭉쳐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자식들을 토벌 및 척결하고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를 건설해 내야 할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은 우파 통합의 상징이시고, 조갑제와 변희재, 그리고 이준석은 우익 분열과 해국, 즉 매국의 상징이다. 드디어 이렇게 해서 6부작 기획논단 [안정권은 제 2의 이승만] 시리즈 연재가 마무리되었다. 내가 카카오뷰 창작 센터에도 보드로 엮어서 이거 올려 둘 것이니, 내 카카오뷰 창작 센터도 많이 팔로우해 주시고, 내가 쓴 이 6부작 시리즈 칼럼, 여기저기 공유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란다. 2022.08.17.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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