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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지못미가 아니라 지랄발광이구나

작성자:

은총가득

조회: 1987 등록일: 2022-08-13

젊은 사람들이 하는 말로 지못미라는게 있다.<font size="3"></font><div>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라는 말을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div><div><br></div><div>윤석열 정권의 몰락을 보면서 나는 지못미를 넘어 지랄이라는 생각이 가득하다.</div><div><br></div><div>접대부 출신 영부인은 영발이 올랐는지 칼춤을 추다 못해 미친년 널뛰듯 윤석열의 지지율을 귀신같이 떨어뜨리고</div><div><br></div><div>윤석열 정부 구성인원의 됨됨이는 세상이 이런 인물을 어떻게 찾아 골랐는지 죄다 원칙과 정도, 도덕 기준을 가볍게 넘어버리는 이상한 작자들만 모아논 것이다.</div><div><br></div><div>이런 인사 청탁을 법사 놈들이 뒤에서 한다고 하니</div><div><br></div><div>무당이 판치는 세상으로 돌아간게 아닌가 싶다.</div><div><br></div><div>아무리 윤석열을 지켜보려고 방어를 해봤지만 할 수가 없다.</div><div><br></div><div>윤석열 본인의 강점이나 장점이 확실하면 모르겠으나 남자답고 의리있고 추진력이 있으면 뭐하나?</div><div><br></div><div>부인 관리 제대로 못하고</div><div>법사들에게 놀아나고</div><div>국가 최고 통치자의 철학이나 국정운영의 원칙은 없고</div><div>퇴근을 중요시하고 휴가를 중요시하고 술퍼먹는게 우선인 것을...</div><div><br></div><div>윤석열을 지지하는 논객들은 하루 빨리 정신차리고 대안을 찾아야한다.</div><div><br></div><div>지지율 10로 진입한 마당에</div><div><br></div><div>더이상 윤석열을 지키려고 한다면</div><div><br></div><div>자유대한의 애국보수의 가치는 땅으로 떨어져 회생이 불가능해진다.</div><div><br></div><div>애국보수의 가장 중요한 가치은 원칙과 도덕이다.</div><div><br></div><div>이것을 장본인이 지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자유대한의 백성들은 윤석열을 더이상 지켜줄수 없다.</div><div><br></div><div>민심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고 민심위에 굴림하는 태도로 정치하는 모습이 다 드러났다.</div><div><br></div><div>감출수가 없다.</div><div><br></div><div>윤석열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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