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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경찰이 할 일은 주사파 몰아내기.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173 등록일: 2022-07-30

<div> </div><div>윤석열과 경찰이 할 일은 주사파 몰아내기.   <o:p></o:p>더불당과 문재인의 검수완박은 그들의 불법과 비리가 차고 넘친다는 것을 웅변한다.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은 문재인이 임명한 실세들의 권력다툼에서 검찰 권력이 국민의 지지를 얻게 되자 윤석열의 검찰 권력을 무력화하여야만 후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라는 것이다.   <o:p></o:p>문재인은 촛불선동으로 권력을 쟁취했다. 이의 달성은 여론 형성과 조작이 밑받침 되었고 이를 위해서는 방송장악이 급선무였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행태를 보면 잘 알 수 있는 일이다. 윤석열의 지지율이 당선 때의 지지율보다도 더 낮은 것을 보면 여론조작과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물론 윤석열이 문 정권의 불법과 비리를 신속히 처단하지 않은 이유도 일부 있겠으나,그것 보다는 문재인이 심어놓은 패거리들이 아직도 방송을 장악하고 여론을 왜곡, 조작하도록 방치한 것이 더 큰 이유가 될 것이다.   <o:p></o:p>윤석열은 정권을 잡기가 무섭게 문이 심어놓은 주사파(朱思派=主思派)를 신속히 소탕하지 못한 죄 값을 치르고 있는 중이며 그 책임은 윤석열에게 있다.국민에 의해 선택된 권력이 그 권력을 지킬 수 없다면 그 권력은 자격미달이다.더불당과 문정권 떨거지들이 경찰국 신설을 경찰장악 음모로 모는 것은 그들의 말장난이며 자가당착이다. 경찰권 장악은 국군을 통수권과 함께 가장먼저 장악, 관리 감독하여야 할 제1 권력 장악 순서가 되는 것이다.   <o:p></o:p>국가를 통치하려면 당연히 실권을 장악하여야 가능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관리 감독을 하는데 있어 능률적이어야 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럴 능력이 없으면 정권을 내려놓아야하며, 그러기 전에 아마 정적으로부터 정권을 탈취 당하게 될 것이다.후안무치한 불한당 더불당은 검찰권을 장악하지 못해 검찰권을 검수완박으로 무력화하고 충견 노릇하는 경찰 권력으로 대신하려고 했다. 그래놓고 경찰장악 음모라?   <o:p></o:p>총경들의 반란을 보면 경찰이 문정권의 충견이라는 것이 드러나고도 남는다.(황운하의예) 그러니 윤통은 경찰 권력을 하루속히 장악하여 더불당 주사파(朱思派=主思派)들의불법과 비리를 낱낱이 까발려야만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   <o:p></o:p>더불당과 문정권의 권력 장악은 선이고 윤 정권의 권력 장악은 음모라니 이들의 부끄러움을 모르는 두꺼운 낯짝은 김정은의 배 만큼이나 두꺼워 보인다.내로남불이란 말은 이제 식상할 정도가 되었다. 공산적화 통일을 위한 공작을 민주화운동이라고 대중을 기만하는 주사파(朱思派=主思派)의 적화통일 전략이라고 해야 적절한 비유가 될 것이다.   <o:p></o:p>그들이 정권을 잡고 무슨 짓을 벌였는지를 보면 그들은 정권을 내어 놓지 않으려고 한 것이 분명하다. 언론이 손아귀에 있으니 여론 왜곡, 조작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웠을 것이며, 선관위를 장악하고 있는 대법원 김명수를 문의 졸개로 앉혀 놓았으니 왜 아니겠는가. 엊그제 “인천 연수 을” 부정선거 관련 대법판결은 아직 김명수가 문의 충견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o:p></o:p>핵단추를 쥔 국제조폭 김정은에게 판문점에서 USB까지 스스로 상납한 문재인이다.삼중 장치 중 하나만 건져도 정권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확신했을 것이다.그러나 결과적으로 보면 검수완박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로인해 권력헌납을 했으니 경찰의 관리 감독권이 문에서 이제 윤으로 자연스럽게 바뀌게 된 것 뿐이다. 경찰은 권력자가 누가되었든 모든 공직자가 그러하듯이 국가에 충성하면 되는 것이다.전 정권의 비리를 스스로 고발하여 주사파를 척결하는 것으로 충성하면 국민의 큰 지지를 얻게 될 것이다.2022.7.3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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