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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에서 민주화운동 완성되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032 등록일: 2022-07-21

<div> </div><div>윤석열 정부에서 민주화운동 완성되나?   <o:p></o:p>야당 국회의원(더불당 의원)들이 ”민주화 유공자 보상해야 한다“ 하면서 <운동권 셀프 특혜법>을 재추진한다는 소식이다.이는 그 배우자와 자녀에게 교육, 취업, 의료지원 등을 하도록 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 518 유공자 특별 대우도 모자라 운동권이 바야흐로 모든 권력을 독점하겠다는 공산적화의 탄탄대로를 뚫는 사전 정지 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스럽고 또 통과 가능성이 커 보인다.   <o:p></o:p>윤석열 정권은 자유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빨갱이들의 폭동과 반란을 해쳐가면서 어떻게 나라를 세웠는지 그 실상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된다.   <o:p></o:p>그도 그럴 것이 윤통이 광주 518에 들이는 공에 비하면 자유 우파의 건국과 산업화과정에서의 공은 깡그리 무시하는 행보 때문에 더욱 그렇다. 이러한 행보를 보면 그가 자유 우파의 지지에 힘입어 대통 자리에 올랐다는 사실조차도 망각하거나 애써 잊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충분한 것이다.   <o:p></o:p>최소한 광주 518에 가려거든 이승만과 박정희 묘소 참배도 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을 입에 담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온갖 정성을 쏟아 518에 머리 조아리고 아첨한 결과가 어떠한가. 지지율은 바닥을 치고 더불당은 탄핵을 들먹이고 있다. 한번 들인 맞을 잊지 못하는 것이다. 선거 부정을 저지르거나 그도 안되면 탄핵을 하겠다는 공갈 협박은 바로 민주화운동의 강령 또는 전통적 수법이라고 봐야 한다.   <o:p></o:p>김대중 내란 사건 518은 1979.10.26. 박정희 시해 사건으로 권력의 공백기에 민주화운동이라는 폭력을 동원하여 권력을 차지하려던 실패한 음모를 그 민주화란 세력이 1997년 180도 뒤엎어 판결한 것임을 대중은 다 아는 사실이다.   <o:p></o:p>주사파의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공산적화를 에둘러 대중을 속이는 전략이라는 것을 조금만 관심 있는 대중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윤통의 518을 바라보는 시각에 고무된 주사파를 비판할 수 없는 떨거지 운동권들이 문재인이 하듯 알아서 기는 주사파에 충성전위대를 만들 요량으로 이와 같은 입법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다.   <o:p></o:p>그래서 윤통을 더욱 압박 내지는 공갈 협박하여 합법적으로 민주화운동(공산적화)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당 비대위원장 우상호는 연세대 운동권으로 운동권에 이로써 큰 공을 세우고 싶은 욕심도 있을 것이다. 그가 정치권에서 떠난다고 했지만, 김대중이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놓고 통에 당선된 것과 똑 같이 이들의 말은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공산적화를 민주화운동으로 포장하는 북의 주사파와 빼닮은 것이다.   <o:p></o:p>그렇지만 사이비 국민의힘은 이런 장난질을 막을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인다.다수결로 밀어붙이면 법치만이 유일한 해법이라고 부르짖는 법꾸라지 윤통은 굴복하고 말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이를 어찌할꼬.2022.7.21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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