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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우상호 논리에 대한 반론

작성자:

운지맨

조회: 1833 등록일: 2022-07-13

<div style="text-align: center;">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 우상호 논리에 대한 반론</div>  우상호가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관련해서 범죄인 인도 운운하는데, 이것들 아주 그냥 헌법 알기를 개좆으로 아는 모양이다. 물론 그 탈북 어민 2명 살인마 아니고 그냥 자유를 찾아서 북한 정권의 탄압을 피해서 내려 온 反체제 인사라고 뉴데일리에 기사도 났지만, 여기서 "그 탈북 어민 2명이 흉악범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아니, 북한이 국가인가? 북한은 대한민국 헌법상으로 봤을 때 국가가 아니라 대한민국 북쪽 영토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反국가단체, 즉 IS나 알 카에다와 같은 테러 집단이다. 북한 동포들이나 탈북자들도 다문화의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 엄연한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말이다. 설령 북한 동포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넘어왔다고 해도 북한 동포들은 엄연히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안에서 우리나라 법으로 처벌해야지 자국민을 적장에게 팔아 넘기고 갖다 바치는 것은 명백한 이적-반역행위다. 대한민국 헌법 제 3조에도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전체와 그 부속 도서라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지 않은가?  그리고, 아무리 악질적인 범죄자라도 기본적 인권은 지켜야 하는데, 그 탈북 어민 2명이 싫다고 머리 찧어 가면서 자해까지 하면서 버티는데도 강제로 판문점으로 질질 끌고 가는 게 인간 새끼들이 할 짓인가? 국제 사회에서도 지금 문재인 하는 짓은 중국 공산당에서나 할 짓이라고 아주 그냥 난리가 났다. 조갑제닷컴에 관련 자료들 다 있으니, 찾아서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란다. 지금 세계 각국에서는 문재인 대통령과 그 하수인들을 김정은-시진핑-푸틴과 동급 취급하고 있는 것이다. 물망초재단 만들어서 북한 동포들 돕는 일 하고 있는 박선영 前 의원 역시 이런 문재인을 보고 지옥에서 온 악귀라고 했다.  요 며칠 사이에 드러난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의 이적-반역행위는 최소 3개 이상이다.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의무조차 저버리고 멀쩡한 자국민을 월북자로 몰아가고, 대한민국 헌법도 무시하고 엄연히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 탈북 어민 2명을 도살장에 가축 끌고 가듯이 강제 북송시키고, 북한에서 제일 싫어하는 명장 중의 명장 김관진 장군을 감옥에 집어넣기 위해 비밀이 보장돼야 할 국가안보실과 국방부의 기록물까지 무단으로 열람하고... 이게 진짜 간첩 새끼들이나 할 짓이 아니면 뭔가? 변희재, 조갑제, 지만원, 안정권, 전광훈, 조원진, 김진홍, 비바람(김동일), 손상대, 손상윤, 조우석, 조원룡, 이계성, 류석춘, 주옥순, 정규재, 윤창중, 최우원 등 대다수의 우파 인사들은 이런 문재인을 두고 간첩 이상의 역적이라 말한다.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문재인이 김관진 장군에게 한 짓은 선조가 이순신 장군에게 한 짓과 판박이고, 한변과 여러 탈북자 단체에서 문재인을 살인미수죄로 고발했는데, 文 대통령의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건은 조갑제 대표의 말대로 살인죄보다 약 2분의 1에서 3분의 1 정도로 처벌이 다소 가벼운 살인미수죄가 아니라 살인죄와 처벌 수위가 동일한 살인교사죄로 처벌해야 할 사안이다. 조갑제 대표는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김관진 죽이기에 김정은의 지시(order)가 있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밖에 조갑제닷컴 말고도 안정권 카페, 변희재 카페, 논객넷 등지에도 관련 자료들 다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끝으로, 문재인 대통령께 여쭙고 싶다. 만약에 예를 들어서 문준용이나 문다혜, 혹은 김정숙 같은 본인 가족들이 그런 일을 당했다면 문재인 대통령 각하께서는 그렇게 가만히 계실 것인가? 이준석 대표가 지적한 대로, 해수부 어업지도 공무원 살해 사건과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도 5.18이나 세월호만큼만 열심히 진상규명을 해 보면 수상한 점이 존나게 많이 마치 판도라의 상자처럼 줄줄 터져 나올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자면,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과 해수부 어업지도 공무원 살해 사건은 문재인과 윤석열이 본격적으로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한 2019년 9월 이후의 일이니 그렇다 쳐도, 김관진 장군 건은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또한 결코 책임을 피할 수 없고 여기에 대해 결코 자유롭지 못하며 김관진 장군 건에 대해서만큼은 윤석열 대통령도 문재인과 공범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절대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P. S. 그리고, 변희재 패거리들한테도 내가 한 마디 하자면, 안정권 누나 대통령 홍보수석실 근무 건을 가지고 좌파-위장우파 놈들이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물고 늘어지는 것 역시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의 이 같은 3가지 이적-반역행위를 덮기 위한 고도의 정치 공작이니, 변희재 패거리들은 여기에 제발 동조하지 말고 본인들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기 바란다. 솔직히 말해, 성창경 대표님과 정규재 주필님이 잘 지적해 주신 대로, 안정권 누나 건은 과거 문재인이 문준용-문다혜 낙하산으로 꽃아 넣고 좌파 운동권 새끼들 여기저기 막 낙하산으로 꽂아 넣던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고, 또순이님이 채용된 건 안정권과는 상관없이 그냥 영상 편집을 잘 해서 채용된 것이고 또순이는 대통령 홍보수석실 채용 이후로는 안정권 대표의 애국 활동에 일체 관여한 바가 없으며, 하태경 말마따나 이걸 가지고 안정권-안수경 남매를 엮는 것은 일종의 연좌제 개념이고(나 하태경 존나 싫어하는데, 이번엔 하태경이 그래도 대단히 옳은 지적을 했다.), 결국 논란이 되자 또순이는 대통령 홍보수석실에 곧바로 사표를 쓰고 나왔으니, 더 이상 이를 문제 삼으면 안 되는 것이며, 이걸 가지고 안정권-안수경 남매와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걸고 넘어지며 좌파들의 문재인 3대 이적-반역행위 은폐 공작에 동조하는 자들이야말로 보수 궤멸 작전 세력, 즉 우파의 탈을 쓴 위장간첩 새끼들이요 빨갱이들이 우익사회에 침투시킨 붉은 세작(fraktsiya)들인 것이다. 2022.07.13.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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