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7.10.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2022.7.10.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607 등록일: 2022-07-10

2022.7.10.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tab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0, 0, 0); font-size: 12px; font-family: Gulim, sans-serif;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2022.7.10.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언론에 보도된 새정치 제목 ♣윤석열의 자유사장경제민노총, 尹정부 첫 대규모 집회… 도로 통제로 주말 도심 마비‘무인+영어+키오스크’… 뒷사람 눈초리에 햄버거 주문하다 울었다영세업자 "건설노조 횡포 고소하니, 2년간 계약 방해… 결국 도산“네이버 신규채용 30% 축소… 한국도 해고한파 조짐[사설] 8년간 시험 없애던 진보 교육감들, 이제서야 “학력평가 필요”국민 1인당 나랏빚 2015만원…나라 씀씀이 대수술한다[사설]도심 대규모 시위에 파업 경고까지, 민노총 제정신인가'방만경영 끝판왕' 지하철 안전인력 부족…그뒤엔 민노총 있다 박원순 시절의 시민단체 낙하산 정규직화에 이은 협력·계약업체 직원 흡수미 2분기 역성장, 침체 현실화…머스크·저커버그 "인력 감축“[사설] 세계 106개국 도입했는데, 우리만 없는 재정준칙국내서도 커지는 R의 공포…"경기 침체 진입" vs "침체 아닌 둔화“美서 잘 달렸는데…'노조 리스크'에 조마조마해진 현대차·기아"샐러리맨만 봉인가"…10년새 연봉 61% 늘때 세금 6배 껑충[오피니언] 사설 물가 폭등 현실화…정부·기업·노조 고통 분담 더 급해졌다“악질” “수괴”… 삼성 사옥·자택 점령한 노조 현수막들"자랑하고 싶을 정도" 예비군들도 깜짝 놀란 요즘 군대 밥[사설] 고금리 깎아준다는 신한은행 상생 모델, 全 금융권 확산돼야[데스크에서] 은퇴자 울리는 건강보험료6% 넘보는 물가… 재정-통화 수장 등긴급회동 “합동대응 강화”"그 많던 영끌족 어디갔나"…'청약 불패' 서울도 할인 분양중국·일본은 늘었는데…한국, 외환보유액 4개월째 감소[단독] 치솟는 밥상머리 물가에…돼지이어 소고기에도 할당관세 검토신한 이어 우리은행도 주담대 최고금리 年 7%→5%대로 낮췄다[사설] 못 지킬 탄소중립 목표…'文정부 약속' 폐기하고여기는 논설실]민주노총이 왜 갑자기 얌전해졌을까신한울 3·4호기 건설 확정… 원전 발전비중 30%로 확..고교 자퇴한 수포자 '수학 노벨상' 받다허준이 교수, 한국인 최초 필즈상 수상‘수학 노벨상’ 한국계 첫 수상허준이, ‘11개 추측난제’ 해결“수학자 평생 1개도 못 풀어”[사설] 허준이 교수 필즈상 수상, 수포자 늘리는 암기 교육 정비 계기로대륙간 다리놓듯 두 수학이론 통합… 늦깎이 수학자의 ‘혁명’한인 첫 '수학계 노벨상' 쾌거…그는 한국 고교 중퇴자였다고교 자퇴하고 PC방 다니던 '수포자'…수학계 노벨상 품었다"한국 학생 수학 수준 의외로 낮아… 입시 수학의 병폐“구글 창업도, 스티브 잡스 재기도, 수학 덕분이었다[오피니언] 사설 한국 첫 필즈賞 허준이 교수 “시작하기 늦은 일은 없다”18기로 줄이려던 원전, 최소 28기로 늘린다[사설] 24년 만의 6%대 물가, 인플레 기대심리 악순환부터 차단해야[사설] ‘탈원전’ 공식 폐기한 새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외식값, 30년만에 최대 8%↑전기-가스료 올라 압박 커져[사설]逆성장 우려 속 환란 수준 高물가… 모두 인내가 필요한 시기요즘 '쪽방촌' 출근하는 박용만..."3년전 뇌졸중, 내 삶 바꿨다" [속엣팅]6%대 뚫은 소비자물가, 외환위기 후 최대 고비살아난 해외여행, 여행사 직원 왜 안 돌아올까…진짜 위기 왔다[사설] 코로나 다시 증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사설] 실망스러운 윤 대통령의 인사 비판 대응단독 LG엔솔 일냈다…'배터리 종주국' 일본서 잇따라 잭팟이스즈자동차에 1조 규모 배터리 공급매달 1%P씩 뛰는 물가…"전기·가스요금 반영 땐 8%로 치솟을 수도“하는 일 없이 세금만 축내는 '깡통 위원회' 300개 쳐낸다[사설] 뼈 깎는 인플레 전쟁…정부, 공무원 임금 동결로 앞장서라[사설]뚜렷해진 코로나 재유행 조짐…경각심 회복이 필요하다이재용 딸, 이번엔 어머니 임세령과 파리 샤넬 패션쇼 ‘1열 관람’[사설] 고물가 이어 경기 침체 공포, 이중고에 빠진 한국 경제[사설] 교육부, 부서 해체 각오로 ‘대학 모래주머니’ 규제 풀어야무너지는 수출기업 생태계“車협력사 28%가 적자, 완성차 공급망 위기”백신도 자연면역도 뚫는다…코로나 불씨 다시 지핀 'BA.5’국제 원유·곡물·금 다 떨어지는데…'R의 공포'에 '달러가 왕’가전 매장에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다…기업들 '초비상’[사설] 강달러 쇼크…韓美 재무장관 회의서 통화스와프 구체화해야5월 경상수지, 1년전보다 65.5억달러나 줄었다삼성전자, 역대 2번째 매출 올렸다...2분기 매출 77조원, 영업익 14조원삼성전자 2분기 매출 77조·영업益 14조 ‘선방’전경련 "한국 100대 기업 경제력집중도, OECD 19개국 중 15위로 낮은 편“‘거래절벽’ 끝에 선 이사·중개업체… 줄줄이 폐업·감원[사설] ‘빚으로 돈 풀기’ 폐기 尹정부, ‘재정 준칙’ 법으로 정해야[사설]고물가에 중산층 실질소득 감소, 소득세 개편 서둘라[사설]‘흥청망청 교부금’ 찔끔 헐어 생색만 낸 대학 재정 확대안文정부 때 GDP 5%로 불어난 재정적자…내년부터 3% 내로 묶는다[사설] 민간 전문가와 지방大에서 첫 재정전략회의, 출발 좋았다[사설]5조원 적자 땐 외면하더니…정유사 장부상 이익에 '횡재세' 내라는 여야“코로나 재유행” 공식화4차접종 대상확대 검토[사설]풀린 경각심에 코로나 재확산, 이대론 6차 대유행 못 넘는다러 제재·高유가에 수산물값 25% 치솟아…튀김·어묵까지 '들썩' ♣윤석열 국익위한 외교 안보12년만에 바뀐 나토 '전략개념', 러시아 "협력적 동반자→가장 중요·직접적 위협“WSJ "글로벌 금융시장, 더 나빠질 수 있어...유럽발 채무 위기 가능성도“한미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합의해도 고유가 잡기에는 역부족인 까닭한미일 북핵 대응 군사공조 강화...예상된 北 반발우주전함인줄… 5조원짜리 세계 최강 美스텔스함, 진주만에 떴다우주전함인 줄… 美 최강 스텔스함 림팩 첫 참가, 중국 보란듯 공개'日 정치 최고원로' 후쿠다 前 총리"정치라는 스모그, 교류 방해… 양국 정상 교체는 물꼬틀 기회“[특집②] 나토 '전략개념', 중국 "체제에 대한 도전" 명시했지만...중국 견제의 明과 暗[동서남북] 대만 언론의 이유 있는 ‘반도체’ 자신감단독文정부때 줄인‘전쟁기념관 北도발관’ 넓힌다[사설] 민관협의회와 재계회의, 한·일 관계 물꼬 트길[사설]경제계가 끌고 가는 한·일 관계 정상화…게이단렌 방한 의미 있다[오피니언] 사설 한일관계 정상화 공감대와 징용 배상 ‘대위변제(代位辨濟)’ 방안“민주당처럼 하지 말라고 뽑아준 것” 與 대변인, 尹 공개비판美 F-35A 6대, 4년 7개월 만에 한반도에 떴다… 연합훈련 예정중앙시평 중국·러시아발 역풍에 대처하려면,친미 선회로 중·러 반발하니미국과 중·러 간 새 균형점 찾고‘육·해·공 통합기지’ 계룡대 찾은 尹…‘북한=적’ 개념 재확립우크라서 홀로 벙커 지키던 모델 출신 저격수, 러 공습에 전사[사설] 화살총 1발에 숨은 경찰 7명, 이러고도 경찰이라 할 수 있나尹대통령 “안보엔 타협없다”...한국형 3축체계 구축“尹 왜 나토에 가서 중국 자극하냐고? 그런 발상이 굴종이다155년전 팔아놓고 "美, 알래스카 내놔라"…러의 찌질한 으름장아베 전 총리, 거리연설 중 총격 받아… NHK "심정지" 보도총격범은 40대 前해상자위대원"아베에 불만 있어 죽이려 했다“유세중 ‘펑 쾅’…“용의자, 특정단체 연결 아베에 불만”선거 이틀전, 전직 총리가 대낮 무방비 피습尹대통령 “아베 유족-日국민에애도와 위로” 아키에 여사에 조전바이든, 日대사 관저 방문‘아베 애도’ 백악관 조기 게양대면 7분만 눈감은 아베…아키에 여사, 가까스로 임종 지켰다8년9개월 '최장수 총리'…한일관계는 최악이었다[朝鮮칼럼 The Column] 결국엔 한·미·일 ‘3국 협력’으로 가야 한다[특파원 리포트] 중·러, 북 핵실험 용인하나[사설] '거짓말쟁이' 英 존슨 총리 몰락이 보여주는 것 ♣윤석열 대통령 관련기사동포 간담회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이 ‘우리의 소원’ 나오자 눈시울 붉힌 尹 부부… 나토 순방 뒷얘기[태평로] ‘눈엣가시’도 뽑지 못하는 윤석열 정부양대 노총, 독점 지위 이용해 이권 챙기는데도 속수무책“민간 주도 자유로운 시장” 윤 정부는 구호에만 그치나[사설] “윤 대통령 인사가 문제”라는 국민 여론[사설] 지지율 경고등…여권 위기감 가져야[강경희 칼럼] 착한 집주인, 못된 집주인, 착할 뻔한 못된 집주인김승희 자진사퇴 가닥, 김광호 경찰청장 유력[사설]“건전 재정 기조로 전환”… 늘 계획보다 실천이 문제"모두의 뜻, 길 열었다"...헌재소장 공관앞 등산로 개방에 '들썩’[리셋 코리아] 한·일 관계, 역사와 안보·경제 분리 대응해야[리셋 코리아] 검찰 편중 인사, 편협한 국정 운영 우려된다[사설] 경제계가 건넨 규제개혁 100選…대통령이 직접 챙겨야[사설]기왕 소득세 손댄다면, 점심값 몇푼 아니라 큰 틀의 세제 개혁하라尹국정수행, 2주연속 부정이 앞서...긍정 44.4% 부정 50.2%“尹, 나토 성과 공유하며 "경제·안보 관련 후속조치 힘써달라“[오피니언] 사설 尹대통령 ‘인사·법치·정치’ 실망 커진 民心 알고 있나[단독] 尹대통령, 경찰청장에 윤희근 내정[김대중 칼럼] 윤석열 정권은 성공할 수 있을까[사설] 복지부 장관 후보 연이은 사퇴, 인사 시스템 달라져야단독이상민 행안장관 “지난 정권서수사 안된 것 꽤 있어”[사설]尹 지지율 데드크로스… 위기 헤칠 리더십 보였나 성찰해야[사설]강제동원 민관협의회 출범… 피해자 설득이 최우선이다[사설]박순애 임명 강행·김승희 사퇴… 검증 부실에 원칙마저 실종박순애 밀어붙인 尹…지지율 꺾여도 마이웨이 안 꺾는다, 왜최훈 칼럼 대통령의 무덤 ‘관료주의의 포로’[그림사설]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위기감 갖고 문제점 고쳐야세금 축내는 '식물 위원회' 최대 70% 없앤다… 윤 대통령, 대수술 예고국정원, 前 정권 지우기 가속화... 1급 인사 '검사 출신' 내정할 듯국민의힘 청년보좌역 출신 대변인, 尹의 '인사(人事) 변명'에 공개 비판···왜尹정부, 文정부 에너지정책 되돌린다...원전 비중 2030년까지 30% 이상지지율 하락에...윤 대통령 “경제 매우 어려워…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 주재”[오피니언] 사설 탈원전 공식 폐기한 새 에너지정책, 인적 쇄신부터 해야서민, 尹·文 부부 사진 올리며 “좌파들은 나라 망하길 원하는 듯”윤희근, 경비국장→차장→경찰청장… 7개월새 3계급 초고속 승진尹, 논란마다 “前정권보다 낫다”與대변인 “그러지말라고 뽑아줘”[사설]잇단 인사난맥을 “前 정권 때는…”이란 말로 덮을 수 있나[사설]전례도 없고 적절치도 않은 행안장관의 수사 언급尹 "쇼하지 말라" 격분시킨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 사의 표명, 문재인 정부 시절 대검에서 윤석열 대통령(당시 검찰총장)의 징계를 주도했던[단독] 대표 취임 후 자본잠식, 적자 급증… 김건희 여사 동행 논란 신모씨 '경영능력' 의문"정권창출 최고 공신에게 빈 찬합을?"...尹·국힘에 돌아서는 2030[오피니언] 사설 파출소 화살총 1발에 숨은 경찰…이러고도 감독 거부하나- [오피니언] 박민의 시론 위험 수위 이른 尹정권 위기 불감증 국민 마지못해 위임한 권력을與, 서로 차지하려 이전투구여론 수렴·정책 발굴은 뒷전- 尹대통령 “행정관이 합참의장·참모총장 불러내는 일 없을 것”홍장표 "韓총리, 연구 중립성 훼손… KDI 원장 남을 이유 없다“"尹대통령이 쏜다" 누리호 성공시킨 항우연에 커피차 부릉~단독 감사원 '文정권 봐주기 감사했나' 대대적 내부 감찰비서관 배우자 나토 동행 이어 ‘尹외가 6촌’ 대통령실 근무 논란[사설]인사비서관 부인 1호기 동승, 公私 구분이 이리 흐릿해서야김순덕 칼럼위기의식 없는 대통령의 ‘건희사랑’ 문제위기의식 없는대통령의 ‘건희사랑’ 문제[사설]世宗 ‘아파트 특공’ 대거 부정 당첨… 이런 걸 척결하는 게 공정[사설] '위원회 감축'은 공공개혁 시작일 뿐…정부·지자체 군살도 빼야정권교체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박민식처장과 국가보훈처김민전 “尹정부 사사건건 비난하며 ‘제2 광우병’ 노리는 세력 있다”“수사관 1500명 증원”에… “수사경찰만 경찰이냐” 와글단독] 감사원, ‘함량 미달’ 국·과장 10~30명 뽑아 재교육... 찬반 팽팽[윤평중 칼럼] ‘대통령 윤석열’의 존재증명이기홍 칼럼 尹, 오만한 언사로는 정권 소임 못 이룬다尹, 오만한 언사로는정권 소임 못 이룬다허리띠 졸라매는 정부…재정적자, GDP 대비 3%이내 관리[사설] 김건희 여사 보좌할 ‘제2부속실’ 즉각 설치하길"유류세 추가 인하·공공주택 임대료 동결"… 尹, 민생안정에 총력"윤석열 긍정" 37%, "부정" 49%… 취임 60일 만에 '40% 지지율' 무너져尹대통령 “사회갈등 해결책은 경제적 도약”檢, 공안·특수통 13명 투입… ‘文정부 대북정책’ 훑는다윤 “국가·사회 힘의 균형 통한 민주주의로 권위주의 타파해야”[오피니언] 사설 ‘한국이 리더국 되려면 제1 혁신가 되라’는 MFR 제안[사설] 넘쳐나 낭비되는 교부금, 수술커녕 응급처치도 막는다니[사설]취임 두 달 만에 尹지지율 30%대… 경고등 켜진 국정운영오늘과 내일/길진균]윤석열 대통령의 가위바위보 손동작 하나에도 의미 부여되는 현실제대로 해내야[영상사설]"이리 훌륭한 사람 봤나" 민심 이반 부른 대통령 인식[사설] 정부가 골프장 그린피까지 규제하는 나라 ♣국민의힘 관련기사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 찬성 53.8% 반대 17.7% [미디어토마토]국민의힘 "민주, 검수완박 정당하면 헌재 심판 꺼릴 이유 없어“[류근일 칼럼] 여·야, 이준석·이재명 몰아내고‥ '재창당 수준' 새 지도부 짜야야 담판서 원구성 합의 불발… 권성동 "논의는 계속하기로“이준석 “尹지지율, 내가 20일이면 해결”사퇴론 선그으며 尹心잡기국회 ‘개점휴업’ 36일 만에… 여야 원 구성 협상 타결[사설]오세훈 시장의 안심소득 실험…근로의욕 살리는 것이 관건종부세 과세기준 11억→ 14억… 국민의힘, 한시적 법 개정 추진"이준석, 20대의 본인과 싸우고 있어… 할 말만 하시라" 배현진, 또 공격성접대 주장 대표 "박근혜 시계 찾았다" 이준석 "말 점점 안 맞아"배현진, 이준석 겨냥 “20대 본인과 싸우고 있어…국민..[오피니언] 사설 존립가치 잃은 TBS ‘서울시 지원 중단’ 만시지탄이다與, 안보문란 TF 만들기로… “文정부 北눈치보기 다 조사하겠다”이준석 “날 공격하는 건 윤핵관대통령은 당무 개입 안해”尹정부 첫 당정협의회서 물가대책 논의…"성공 위해 한마음" 합창김소연 “성상납 받는 이준석보다 강용석이 낫다…토론말고 반박은 수사기관서 해야”단독吳 서울시, 박원순이 만든 시민협력국·남북협력단 없앤다어떤 결과든 국힘 파국?…이준석 운명의 날 '경우의 수' 넷이준석 운명의 날… 김철근 실장 “7억 각서, 李대표 일과 무관”與대표 초유의 중징계…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초유의 與대표 중징계이준석 성접대 주장 인물 "윗선 있다"… 공개된 녹음파일엔‘ 김소연 “윗선 없다” 일축"이준석 성접대 폭로 배후" 음성파일 공개에…김소연 "윗선없다"이준석 징계 주도한 이양희는 누구?李가 작년 임명한 인권 전문가사상 초유의 與대표 중징계… 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이준석 사실상 대표직 박탈尹 지지율 이어 여권 타격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대표직 유지 힘들 듯"임시 전대, 비대위… 이준석 복귀 원천봉쇄" 국민의힘 '당권' 격랑이준석 당원 정지 6개월 중징계… 尹 "안타깝다", 대통령실은 '냉소적’'이준석 징계' 後 실각 수순···차기당권 주자 김기현·안철수·장제원·정진석 등판하나[단독:이순자의 증언①]"퇴임후 평탄하지 못한 삶 살면서 피가 거꾸로 솟는다는 말 실감“[단독:이순자의 증언②]전두환 전 대통령,혈액암 판정후 병원 입원 거부한채 이순자 여사 두 팔에 기대어 마지막 숨 거두어[단독:이순자의 증언③]"14살에 만나 21살에 결혼...큰 일 할 사람 같았다"[단독:이순자의 증언④]"청와대 박격포 조명탄이 너무 낡아 잘못해서 김신[단독:이순자의 증언⑤]"역시나 권력은 더러운 것“[단독:이순자의 증언⑥]"노태우측에서 외국으로 나가라,어떻게 그럴수 있나"...결국 백담사행[단독:이순자의 증언⑦]"처음해본 평화적 정권교체...다 버리지 못하고 국가원로로서 해보려고 하다가“권성동 "이준석, 권한 즉시 정지…원내대표 직무대행체제로“[오피니언] 사설 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與, 신속한 수습에 뜻 모을 때권성동 “다음주 최고위 이준석 없이 진행… 윤리위 결정 따라야”"당대표는 대통령 부하 아니다"… 국힘 게시판에 반발글 쏟아져이준석 징계에… 2030 “유튜브 믿고 징계라니” 5060 “속 시원”[사설] 선거 연승한 집권 여당의 이해하기 힘든 진흙탕 내분[사설]집권 여당 대표의 당원권 정지도, 징계 불복도 초유의 일[사설] 중징계 받은 이준석, 스스로 돌아보며 긴 안목의 정치하길이준석 당원권 6개월 정지… 집권 두달 만에 여당 내분“이준석 측근이 쓴 7억 각서, 윗선 전달… 尹·安 단일화때 이용”결국 이준석 징계 결정타된‘7억 투자 각서’權 "즉시 직무대행" vs 李 "재심·가처분"…與, 집권 59일만에 대혼돈 ♣민주당 관련기사[인터뷰] "지금 라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니까?"… 피살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 文에 직격탄피살공무원 아들 "권력자들이 아빠 '폄훼'… 가족들 삶 짓밟았다“'서해 공무원 北 피살 사건' 與 TF "문재인 청와대가 엉뚱한 곳 수색하라 지시“"제주 헬기추락, 지휘부 오판 탓" 당시 책임자는 월북 발표자였다與 서해피격TF “청와대, 해군·해경에 엉뚱한 곳 수색 지시”與 “공무원 피살때 靑, 엉뚱한곳 수색 지시”野 “시신 찾으려 넓게 수색”[오피니언] 김종호의 시론 ‘월북몰이 공작’ 빙산의 일각 아닌가"북한 수역에 국민 나포되면 이렇게 하라… 文정부, 매뉴얼 만들어 놓고도 그대로 안 했다“"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청구해 달라"… 피살 공무원 유족, 검찰에 요구[오피니언] 김종호의 시론 ‘월북몰이 공작’ 빙산의 일각 아닌가[단독]통일부, 올 3월 ‘NLL 넘어온 北선박’ 정부합동조사 불참 논란국정원, ‘서해 피살-탈북어민 북송’ 박지원-서훈 고발"文정부, 피살 공무원 생존 사실 알고도 유족에 숨겼다"… 국민의힘 충격 폭로안보실에 '선원 북송' 직보 JSA 대대장, 징계 안 해… 文청와대 개입했나?귀순 진정성 없다더니… 文정부, 어민 강제북송하면서 "자해 위험" 우려했다[단독] 文청와대, 北선박나포 박한기 의장 소환 이유는 <해상대침투작전지침>기획 때문?[단독]靑 ‘탈북어민 대책 회의’ 직후… 국정원 조사중단·北送..[오피니언] 사설 국정원이 고발한 박지원·서훈 혐의, 利敵性도 따져야대통령실 “박지원·서훈 의혹, 사실이라면 국가범죄… 檢수사 주시”감사원, '文정권 봐주기' 셀프 감찰 착수… 감사관 5명 직위해제“난 한국 공무원, 구조해달라” 박지원, 감청 확보하고도 배제의혹軍도 서해공무원 첩보 47건 삭제… 서욱 前국방장관 개입 가능성“軍·국정원이 왜곡한 보고서로 장관회의… 그직후 ‘월북’ 발표”[사설] 軍·국정원 공무원 첩보 삭제, 그날 靑 심야회의 무슨 일이단독 軍수뇌부 靑 찾은 날,‘서해 피살’ 기밀 삭제단독 軍측 “서욱 지시로 ‘서해 피살’기밀 지워”… 徐 “원본 삭제 안해”단독 탈북어민 합조팀, 당초 귀순자로보고 조사…상부서 ‘북송 결정’ 통보[사설]박지원·서훈 고발… 공수만 바꾼 적폐청산 안 돼야단독 "북 시신소각 직후 靑 NSC…그뒤 군사비밀 40건 삭제“[사설] 박지원·서훈 전 국정원장 혐의, 엄정 수사해 진실 밝혀야[사설]前 국정원장 월북몰이·강제북송 혐의, 국기문란 차원 다뤄야北피살 공무원 유족 "박지원 구속하라"…서욱·이영철 추가고발檢, 박지원·서훈 수사 착수...대통령실 “두 사건, 중대 국가범죄”[오피니언] 사설 ‘선택적 첩보로 월북몰이’ 정황 뚜렷한 靑·장관 회의"월북 아닌 표류 가능성 보고서… 박지원, 靑 지시받고 삭제““귀순어민 강제 북송, 김정은 방한 위한 靑의 지시”[사설] 서해 공무원 정보 삭제가 “유통망 정비”라는 野의 궤변[공무원 불태울때까지 감청만…그날의 6시간, 국군은 없었다 [뉴스원샷][사설] 박지원·서훈 전 국정원장 혐의, 엄정 수사해 진실 밝혀야강규형 前 KBS이사 "방통위 흔들기? 文 때는 사퇴 종용해놓고…박지현 “당대표 출마 결심…이재명 되면 정치보복 당할 수도”진성준 “文 추천도서, 재미없다”… 문파에게 ‘집중포화’ 당했다권성동 "임기 말 '59명 알박기' 인사… 최종책임자는 문재인“'지선 패배 책임' 사퇴 한 달 만에… 박지현 "당 대표 출마 결심‘97세대' 강훈식 당 대표 출마…"이재명, 적절했으면 안 나왔다“다급한 이재명, 커지는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해명 '안간힘’매달 10%씩 치솟았다, 대통령 오판이 부른 미친 집값 1위 국가우상호 尹 나토 참석 비판 "중국이 참고 있다, 오해 풀 노력해야“단독 NLL 넘은 北선박 나포했다고… 文정부, 합참의장 소환조사“文정부 실패했다”던 현근택과 처럼회 의원들, 양산서 ‘엄지척’단독文정부 靑행정관, 재직 중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사설] NLL 침범 北선박 나포했다고 합참의장 불러 망신 준 文 청와대[단독] 文이 김정은에 건넨 USB… 대통령기록관 "정보 부존재" 확인[오피니언] 사설 文 청와대 행정관이 합참의장 불러 조사한 통수권 문란[단독] 靑, 합참의장 조사때 수사관까지 참여… 조서 날인도 시켰다文정부 필로폰 행정관… "30代가 고급차 몰고 연예인 친분 자랑“행정관이 합참의장 혼내고, 필로폰 투약하고… 공직기강 무너진 문재인 청와대이재명 수사가 정치 보복일까… 아니면 당연히 해야 할 수사일까?[단독]檢, ‘혜경궁 김씨’ ‘변호사비 대납’ 녹음 담긴 휴대전화 들여다본다[동서남북] 헌법 짓밟는 악법, 헌재가 막을 차례다단독‘계엄 문건’ 기무사 2명 2년반만에무혐의…與내부 “진상규명해야”장관 도장 위조해 '세종 특공' 받은 공무원[사설]김진표 국회의장, 법사위원장부터 순리대로 풀어야국정원, 북한군 피격 공무원·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 박지원·서훈 고발[속보] 국정원, 서해피격·강제북송 관련 박지원·서훈 前원장 고발北에 “난 한국 공무원, 구조해달라”박지원, 감청 확보하고도 배제의혹[양상훈 칼럼] 이제 성폭력당이 된 한국 정당들단독성남의뜰, 화천대유 부당이득4040억 환수 논의했지만 무산단독‘3000억 민간이익’ 근거 백현동 문건보존안돼… “고의로 없앴나”단독“성남시, 대장동·1공단 개발 지정때‘주민동의’ 의무규정 무시한채 졸속 진행”'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檢, 쌍방울·변호사사무실 동시 압수수색7인회서 63명으로, 세 불린 '신이재명계'…대놓고 등돌린 2명[사설] 소득주도 성장 설계한 홍장표, 진작 물러났어야[오피니언] 사설 감사원이 감찰 나선 ‘文정권 봐주기 감사’ 기막힌 행태[오피니언] 사설 북핵 대응할 전략司 창설, 안보 실질적 강화 출발이다전현희, 與 사퇴요구 거부… "권익위는 임기 보장되는 기관"민생법 급한데 문 못여는 국회…院구성 심야담판도 결렬민생법 급한데 문도 못여는 국회“35일째 직무유기” 거센 비판[사설]野소장파 잇단 당권 도전, 새 비전·가치 내걸고 승부하라[사설]국회 이미 한 달 까먹은 여야, 10년의 미래마저 까먹을 건가[단독]감사원 '소쿠리 투표' 감사 착수…선관위 "중립성 침해“KBS 노조 "김의철 사장, 뭘 잘했다고 4천만원 성과급 수령이냐?"새 진용 갖춘 검찰, 이재명·文정부 관련 의혹 본격 수사한다분당서가 맡았던 ‘성남FC 부당후원’ 의혹, 경기남부청이 수사교통 담당 형사부 간 특수통 검사들… ‘尹 찍어내기’ 들여다본다[사설] 박지현 출마 불허 민주당, ‘이대녀’ 토사구팽인가비난 떠밀린 여야, 의장단 선출했지만…뇌관은 여전접종의 책임“죽은 딸 피를 어디서 찾나요”…검사 거부 질병청, 사망 후에야 “검체 보내라”“죽은 딸 피를 어디서 찾나요”…'경제부지사' 이름이 뭐길래…국힘 거센 항의, 난감해진 김동연민주당 '97그룹' 단일화 움직임… '어대명' 기류에 반격MBC뉴스데스크 "문재인은 톱뉴스로,윤석열은 뒷뉴스로"‘그들’은 알고 있다 ‘어차피 이재명-어차피 세대교체’임종석, 이재명·송영길 겨냥 "염치없는 행동 보면 화가나“장관 관인까지 위조한 공무원… 세종시 '무자격 당첨자' 쏟아졌다野중진 이상민 “검수완박 법안, 헌재서 위헌 결정 나와야 마땅”단독민주당, 지난 대선때 법무부에도 "공약 자료 내라“野 주류 86세대 우상호·임종석, 이재명 전대 출마 ‘브레이크’친명 “ 왜 뒤집나” 비대위 정면공격민주당 ‘룰의 전쟁’"민주당 복누린다? 이젠 끝" 지지율 급락 국힘, 7일이 무섭다 야당의 실책이나 무능으로 여당이 반사 이익을 누리던 시절이 끝나민주당, 이재명계 뜻대로 '전대 룰' 결정… "모양새 빠진다" 친낙계 반발[집중분석] 민주당 내홍속 '일반여론' 둔갑한 개딸들?···전당대회 규정에 시끌 왜[오피니언] 사설 이상민 野 의원 “검수완박 위헌 분명” 민주당 경청해야의원 63명 연판장·개딸들 항의… 野 경선안, 결국 친명계 뜻대로단독 국정원 ‘양우회’, 文정부때 50억대투자 손실…대대적 인적쇄신 추진단독文청와대 ‘필로폰 행정관’징계없이 사표 수리[사설]민생과 혁신 팽개친 채 집안싸움에만 바쁜 巨野[사설] ‘소주성’ 강행, 통계 조작 주역의 내로남불 궤변[사설] 혁신은 없고 당권 다툼 몰두하는 민주당[동서남북] ‘운동권 정부’만 고결하다는 시대착오민주당 '당대표 권한 축소' 없던 일로… 친문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전락했다“文 사저 앞 확성기 1인 시위자, 옆마을 방까지 구했다 <img width="109" height="140"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loading="lazy" style="font-size: 10.6667px; 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이계성 TV(<a href="http://www.youtube.com/c/%EC%9D%B4%EA%B3%84%EC%84%B1tv"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www.youtube.com/c/이계성tv</a>)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네이버 <이계성 카페><a href="https://cafe.naver.com/leegyeseoung?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30227964#"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s://cafe.naver.com/leegyeseoung</a>다음 <남자천사 교육>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color: rgb(68, 68, 68);"></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cafe.daum.net/namjachansa</a>  <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이계성 대수천</a> <a href="http://cafe.daum.net/_c21_/home?grpid=1Ya6K"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http://cafe.daum.net/ligyeseong</a>> 천주교 자료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aabb1941@naver.com</a>,  <a href="mailto:gyeseongi9@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gyeseongi9@gmail.com</a> </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백선엽장군님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단장님 논평)
다음글	6촌의 거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72	박수쳐야 할 윤석열 대통령의 시작	정재학	1731	2022-07-31

771	애국과 이적 그리고 국익.	산동거사	1731	2022-07-21

770	두 분을 서둘러 안전가옥으로 모셔라 [2]	안티다원	1730	2022-11-19

769	민주당이 집착하는 실체는 이거가?	토함산	1730	2022-09-29

768	MBC와 더불한당의 정언유착을 당국은 밝혀라!	도형	1730	2022-09-26

767	대통령님! 도아스테핑 당장 때려치웁시다.	산동거사	1730	2022-07-20

76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1730	2016-09-01

765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께서 구치소에 계실때 저한테 보내신 편지 내용, 드디	노사랑	1729	2023-04-28

764	중국 비밀경찰서와 공자학원 속히 퇴출시켜라!	도형	1729	2022-12-21

763	우리 전투기 50% 없어진 뒤 전쟁 시작될 것	빨갱이 소탕	1728	2023-01-19

762	낮은 대로 임하시는 김건희 여사?	도형	1728	2022-10-16

761	문재인 삼족을 멸해도 국민들 분이 안 풀리는 이유 [1]	남자천사	1728	2022-08-18

760	고학력 고소득 부자들은 왜 초교 졸업생 자점이와 따불떡친당을 좋아 할까? [1]	산동거사	1728	2022-08-03

759	이대로면 3인 모임도 금지… 초유의 6시 통금 오나 [1]	조고아제	1728	2021-07-08

758	윤 석 열 대통령의 강단을 믿어본다.	안동촌노	1727	2022-10-16

757	[reuters] 보리스 존슨, 스캔들로 결국 영국 총리직 사퇴	장재균	1727	2022-07-08

756	문재앙은 농사도 쇼!	펌돌이	1727	2022-06-20

755	안철수와 이재명의 붉은 커넥션 [1]	운지맨	1727	2022-02-27

75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727	2016-04-16

753	가지치기를 제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뿌리	1726	2023-01-27

752	한국전쟁은..... [3부]	황금룸	1726	2023-01-12

751	당나라 군대 숙군(肅軍)을 하여 기강을 잡아야 한다.(1부) [2]	산동거사	1726	2023-01-06

750	전사를 중용하소서 [2]	정재학	1726	2022-12-24

749	건설노조의 불법 파업과 횡포 엄단을 환영한다.	빨갱이 소탕	1726	2022-12-21

748	친애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산동거사	1726	2022-07-17

747	이재명 앞 3중 장애물… 與 분열, 대장동, 지지율 하락	조고아제	1726	2021-10-15

746	[NHK]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웹사이트 원자력항모 참여를 비난	장재균	1725	2022-10-03

745	[ABC] 미 부통령 방한 전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장재균	1725	2022-09-29

744	가지가지 싸가지. ㅉㅉㅉㅉ,,, [2]	산동거사	1725	2022-08-06

743	中 “요소 수출 안 한다” 통보에도 한 달간 방치… 짚신 장수보다 못한 정	조고아제	1725	2021-11-14

742	악마는 미소를 짓는다.	산동거사	1724	2022-12-28

741	[AP] 영국 여왕 향년 96세로 별세	장재균	1724	2022-09-09

740	2022.5.29.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1724	2022-05-29

739	문재인 정권 신적폐 청산 법대로 하면 된다.	도형	1724	2022-04-04

738	한국어의 높임말은 거룩한 제사용 언어	모대변인	1724	2022-01-30

737	[BBC] 교회 화재로 수십명 사망	장재균	1723	2022-08-15

736	오~! 십팔~! 끝나지 않은 민주화 운동이여~!!	산동거사	1723	2022-08-15

735	출산율 독려에 수백조원을 사용하는건 바보짓이다!	토함산	1722	2023-01-06

734	대통령님! 좌고우면, 심사숙고할 때가 아닙니다.	산동거사	1722	2022-12-28

733	서영교의 이태원 분향소 파이팅은 듣보잡녀 짓이다. [1]	도형	1722	2022-12-27

732	국민여러분! 기다리셔야 합니다.	산동거사	1722	2022-08-02

731	못생긴 얼굴 컴프렉스 [2]	안티다원	1722	2022-06-10

730	대법원 유죄에도 진압 정당성 주장… 5·18단체 “죽기전 사죄했어야”	조고아제	1722	2021-11-24

729	백두산 폭발, 한반도 대격변 가져오나	펌돌이	1721	2023-02-11

728	무너진 5년을 일으켜 세우자!!!!	산동거사	1721	2023-01-02

727	無題 2題	산동거사	1721	2023-01-01

726	송년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비바람	1721	2022-11-30

725	국민 생명을 정치에 이용하는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1721	2022-11-22

724	안정권 대표의 지만원 박사 언급 발언에 대해 [1]	운지맨	1721	2022-05-19

723	충견(忠犬)과 분견(糞犬)	산동거사	1720	2022-10-11


941 \| 942 \| 943 \| 944 \| 945 \| 946 \| 947 \| 948 \| 949 \| 9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