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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김정은을 따르는 사탄의 무리들

작성자:

심철주

조회: 8077 등록일: 20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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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북한 당국의 욕 폭탄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  얼마나 저질스런 쌍욕을 공개적으로 해대는지 외신들이 번역하는 데 애를 먹는다는 웃지 못 할 에피소드가 벌어진단다. 장성택 처형 보도만 해도 "개만도 못한 추악한 인간쓰레기" "갈기갈기 찢어서 오물장에 내동댕이쳐야 한다"는 표현이 국영 방송에 전파를 탄다. 뻑하면 “남조선 괴뢰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엄포는 귀에 인이 박혀 무감각하다. 
 
지구상에 한 나라 정부의 공식발표가 이리 저질스럽고 살벌하고 유치한 나라는 또 없을 것이다. 요즘엔 조폭도 그런 저질스런 말은 삼간다.(행동으로 보일지언 정) 뒷골목 생양아치나 쓰는 그런 막장표현을 쓰는 북한이 형제국가라는 사실이 수치스럽기만 하다. 또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어떤가. 하나같이 생어거지, 조작, 덮어씌우기, 생떼, 궤변으로 점철되어 있다. 상식과 이성, 품격과는 담 쌓은 지구상 가장 저질스런 집단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얼마나 잔인하고 극악무도한 악질집단인가. 김정일 상중에 음주했다는 이유로 측근 장성을 박격포로 살해하고 리설주 성스캔들을 퍼뜨렸다는 이유로 은하수 관현악단원들을 그리고 고모부 장성택을 기관총 50발과 화염방사기로 무자비하게 죽이는 희대의 살인마가 김정은이다. 그런데 이 악마 정권을 단단히 지켜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얼빠진 붉은 미치광이가 있으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최고의 악질, 저질, 잔인한 악마 김정은 정권을 추앙하는 종북 무리가 국내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굳이 이유를 든다면, 북에 드나들면서 북 지령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이 북 당국에 잡혀있다는 게 설득력 있다. 미국 프로농구 로드맵이 자주 북한에 가는 이유는 북한이 매일 밤 대주는 미인계에 빠졌듯이 남한 내 종북 인사들 거의가 다 비슷한 성 접대를 받는다는 것이 탈북자들의 증언이다. 북한은 몰카로 찍은 성 동영상을 무기로 꼼짝 못하게 코를 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북 인간들이 하는 짓 또한 어찌도 그리 북 당국과 붕어빵인가. DNA가 같아서 그러겠지만, 떠드는 내용도 억지, 생떼, 궤변, 덮어씌우기가 주를 이룬다. 게다가, 입에 담지 못할 막말을 해대며 자기 인격을 스스로 살해한다. 왜 그래야만 할까? 
 
다른 짓으론 자신을 커밍아웃할 수단이 없다. 쇼킹한 막말로 언론의 조명을 받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맘껏 과시하고픈 충동에서다. 그래야 좌파 야권에서 인정받고 위치를 다지며 차기 총선에 계속 공천을 보장받거나 새로이 공천받는 꿈을 꾸는 반국가적인 패륜아들이다. 김용민 홍익표, 박영선 정청래, 박범계, 공지영 ...  요즘 또 어떤 가시내 변서은인가 하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계집이 막말로 일약 유명인사(?)로 도약하였다. 
 
대통령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몸을 팔아서...”운운하는 막말 트윗질을 했다는 데, 이를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면 자신이 평소 그런 짓을 한 경험이 있거나 그런 의도를 가지고 있으면 이런 표현이 자연스레 튀어나온다는 것이다. 아예 꿈도 안 꾸는 자는 그럴 표현을 쓸 엄두를 전혀 못 낸다는 점에서 이 계집도 벌써 그런 세계에서 놀아나는 막장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이런 저질 종북들이 곧잘 민주주의 탄압이니 공포정치, 독재 타령은 누구보다도 많이 지껄인다. 극악무도한 살인마 김정은에겐 ‘공포’ ‘독재’ ‘인권‘ 한마디도 뻥긋 못하는 주제에 이번 정성택의 참혹한 처형에도 그 누구하나 김정은을 성토하는 놈이 없다.  그런 인간들이 감히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모독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발언을 남발한다. 
 
이 나라가 니들이 주장하는 공포정치, 독재 체제라면 막말을 하는 니들은 벌써 극형 총살되었다. 그게 바로 북한이다. 북한이라면 니들은  김정은 방식으로 기관총 50발과 화염방사기로 비참하게 죽었으리라. 그런 북한에겐 독재, 공포정치 입 뻥긋 못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라고 억지 덮어씌우는 천하의 죽일 놈들이다.  나라에 해만 끼치는 바퀴벌레만도 못한 이 인간들에 한해 김정은식 처형방식을 수입해오는 특별법을 만들어 싹쓸이 했으면 하는 게 국민들의 솔직한 심정이다, 
 
최근 망명한 장성택 최측근 고위층이 “남한 내 암약 종북좌빨 명단“을 우리당국에 넘겼단다. 그럼 니들이 어서 튀어야할 차례가 아니냐.  제 발로 김정은의 품에 안겨서 북한 미녀들과 탱자탱자 하며 향락의 밤으로 세월을 보내다 장성택의 전철을 밟으면 환상이겠다. 너희 괴수의 품안에서 최후를 맞으니 이 얼마나 큰 영광이랴.  그래도 남한 국립호텔에서 콩밥을 자시겠다고?  그 꼬라지에 오래 살고는 싶어서 그렇다면 남북통일 될 때까지 그 안에서 푹 썩어라!  단, 혼자다. 여자는 꿈도 꾸지 마라!  
 
종북 인간들은 악마 김정은을 따르는 사탄의 무리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처단됨은 물론이려니와 국민의 이름으로 하루빨리 제거되어야할 만인의 적이다.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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