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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권 대표, "이재명 완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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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1711 등록일: 2022-05-29

<div style="text-align: center;">안정권 대표, "이재명 완전 지지"</div>  안정권 대표가 어제 이재명 선거 유세하는 곳에 들어가서 "이재명 완전 지지"라는 문구가 쓰여진 민주당 티셔츠를 입고 난동(?)을 부리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좌우를 막론하고 수많은 국민들을 폭소케 했다.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되는 게, 안정권 대표는 진짜 이재명이 좋아서 좌파로 전향한 것이 아니라 이재명을 떨어뜨리기 위해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스파이 짓을 한 것이다. 이는 강민구와 오상종이 지난 2019년 서초동 대첩 당시 조국 수호 집회 현장에 몰래 잠입해서 조국 구속 현수막을 펼친 것과 유사한 성격의 것이다. 물론 강민구-오상종이 안정권 대표님께 한 짓 생각하면 나도 치가 떨리지만, 그래도 이때만큼은 정말 속 시원하고 멋있었다. 안정권 대표도 강민구와 오상종의 이 같은 애국심과 전투력만큼은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아무리 안정권 대표님 안티라도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정성산, 신혜식, 진성호, 박완석 등 여러 애국 유튜버들도 안정권 대표의 이 같은 용기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고, 조선일보에도 관련 기사가 하나 떴는데, 그 기사 쓴 조선일보 기자 놈은 은근 싸가지가 없다.  여기서 '지지'라는 말은 응원한다는 뜻의 지지(支持)가 아니라 더럽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이재명 완전 지지"는 "이재명 완전 더럽다"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이고, 안정권 대표는 이 같은 언어유희를 통해 이재명한테 은유적으로 제대로 한 방 먹인 것이다. 필자는 이 의미를 알고 폭소를 금할 수 없었다. 변빠들은 변희재가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며 그를 옹호하지만, 내가 볼 때 유머 감각은 변희재보다 안정권이 훨씬 더 뛰어나다. 이재명의 욕설까지도 지지한다며 그의 욕설을 그대로 따라 하며 '욕 자유법'을 만들어야 한다며 사자후를 토하는 장면도 정말 박장대소를 금할 수 없는 명장면 중의 명장면이다. 안정권 대표가 이재명 앞에서 "야, 이 씨발년아!"를 테이프 틀듯이 반복하며 그의 형수 욕설을 그대로 따라 할 때 이재명 후보가 당황하는 모습 역시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뭐? 이게 우파 망신이라고? 적어도 변희재가 윤석열 끌어 내린다고 좌파들이랑 손 잡고 우파 내부 총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데?</div>  지난번 경선 때도 윤석열이 문재명 세력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울 때도 홍준표가 그런 윤석열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았던 것처럼, 변희재 역시 문재명 세력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우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과 대한민국 자유우파 진영의 유일한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이신 윤석열 대통령님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다. 변희재 패거리들은 안정권 대표가 우파 망신을 시키고 있다며 문재명 세력과 공조해서 그를 비난하지만, 내가 볼 땐 적어도 변희재가 윤석열 끌어 내린답시고 좌익 빨갱이들이랑 손 잡고 그들과 궤를 같이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아 보인다. 문다혜 역시 트위터에 안정권 대표님 때문에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이 조용히 살 권리가 침해받고 있고 마음 같아서는 탱크로 그냥 확 밀어 버리고 싶다는 막말을 쏟아 냈는데, 그럴 시간에 야밤에 동네 주민들 다 자는데 성악 연습 한답시고 돼지 멱 따는 소리-귀신 소리 내면서 동네 주민들한테 피해 주고 민폐 끼치는 본인 어머니나 좀 단속하고 말려 보지 그러는가? 그리고, 조용히 잊혀진 삶 살고 싶다면서 SNS에 글은 왜 싸지르는가? 역시 그 부모에 그 자식, 즉 부전여전에 모전여전이다.  감동란 역시 변희재와 삐딱선의 붉은 정체에 대해 어느 정도 간파는 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이번에는 물론 감동란님이 맞는 말 하셨지만, 다른 건 몰라도 위안부 문제나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는 변희재 대표의 분석이 백 번 천 번 올바른 분석이니, 위안부나 동성애 가지고는 변희재 까지 마라. 위안부와 동성애에 대해서는 변희재와 불구대천 원수 지간이고 변희재의 실체를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안정권 대표도 변희재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아무리 변희재와 삐딱선이 싫어도 이 두 사람의 과오를 왜곡하거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변희재는 안정권-왕자-시둥이가 하는 행동이 대체 보수운동과 무슨 관련이 있냐며 정규재 주필님까지 걸고 넘어지는데, 이는 조선 시대의 봉산 탈춤과 같은 풍자와 해학이라는 점에서 보수운동과 충분히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변희재 카페에는 은근 이상한 정신병자들이 많다. 변희재가 하는 짓은 우파 정화가 아니라 우파 분탕이고, 진짜 우파 정화 운동의 정석은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시다. <div style="text-align: center;">적진까지 들어가서 일당백으로 개딸들과 최전선에서 맞서 싸운 안정권 대표의 결기와 용기-기백, 누구도 흉내 못 내</div>  솔직히 말해, 변희재와 그 추종 세력들이 저러는 건 본인들은 그렇게 못 하니까 질투 나서 저러는 것이다. 늘 그래 왔지만, 필자는 안정권 대표님의 이 같은 결기와 용기와 기백과 애국심을 높이 평가한다. 강민구와 오상종의 경우는 전투력은 좋은데 젊은 감각이 별로 없고 아이디어 또한 별로 뛰어나지도 않은 반면, 안정권 대표는 전투력은 일단 베이스로 깔고 젊은 감각과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까지 갖췄다. 노란 리본 모양을 본떠 세월호 쓰리썸을 비꼬는 고추-콩 리본도, 지난 대선 때 등장했던 "애비는 대장동, 아들은 후장동", "이동호 씨, 여자는 음식이 아니에요! 그만 좀 먹어요!" 등과 같은 문구들과 뽀로로-아기 상어 패러디 영상도, 이번에 선보인 '지지'라는 단어를 이용한 언어유희도 다 그의 머릿속에서 나온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이다. 그 역시 GZSS와 벨라도라는 하나의 기업체를 이끄는 CEO고, 박정희 대통령과 유사한 CEO형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다. 그래서 내가 안정권 대표님을 21세기에 다시 부활해서 환생해서 살아 돌아 온 제 2의 박정희, 재림 박정희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안정권 대표님 본인은 싫다고 하시겠지만, 앞으로 안정권 대표님과 같은 분이 정치를 하시고 5년 뒤 윤석열 후임 차기 대통령이 되신다면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은 미국과 중국보다도 더 강력한 세계 최강대국, 즉 G1의 반열에 오르게 될 것이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질서, 즉 '팍스 코리아나(Pax Koreana)'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 전두환도, 윤석열도 둘 다 정치 욕심, 권력 욕심이 1도 없는 사람들이었으나, 부하들과 국민들의 추대 덕분에 대통령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안정권 대표를 열렬히 지지해서 제 3의 전두환, 제 2의 윤석열로 만들어서 그를 5년 뒤 윤석열 후임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으로 추대해야 하는 것이다. 조만간 내가 네이버에 '안정권 대통령 만들기 국민운동본부' 카페도 하나 개설할 예정이고, 개설되면 공지를 따로 해 드릴 것이니, 혹시라도 개설되면 많은 회원 가입 부탁드린다.  우리는 안정권 대표의 이 같은 용기와 애국심을 본받아 제 2, 제 3의 안정권이 되어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척결 및 시스템이 바로 선 시스템사회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최전선에 나가서 목숨 걸고 끝까지 투쟁해야 할 것이다. 이희범 대표도 전에 지적했듯이, 안정권 같은 사람 대한민국에 100명만 더 있었어도 문재인은 임기 다 못 채우고 진작에 끌려 내려오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좀먹는 기생충 같은 종북좌파 빨갱이들은 이미 진작에 벌써 다 섬멸되어 지구상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위대한 우파 아스팔트 태극기 혁명전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하는 것이다. 그는 우리가 반드시 목숨 걸고 결사옹위해야 할 보수우익의 아이콘이요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는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다.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2.05.29.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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