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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정도 원칙은 공평무사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10670 등록일: 2013-12-19

종북 [從北 = 북한의 김일성 정치를  좋아 하는 사람들] 이란,  글자 그대로 북한 김일성의 정치와 사상을 좋아 하고 존경하는 사람들을 일컬어서 종북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안동 촌노가  알기로는, 저들의 사상과 이념을 전파하고 저들의 사상을 존경하고 흠모하는 자들이 소위 우리 보수들이나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그 숫자가 엄청나다는 것이다.  나는 그들의 집단에서 삼년 동안이나 당원으로 있었던 사람이고, 또 한 참여연대에서 이름을 걸어 놓고 역시 삼년 동안이나, 그 집단에서 있어 보면서  
 
직접 눈으로 몸으로 겪어본 사람이다.  지금은 통진당으로 이름을 바꾸었지만, 내가 그들의 집단에서 있었던 시절 2003 년에서 2006 년까지 실제로 저들의 집단에서 생활하고 체험한 것을 여기 올려 보고자 하는 것이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 싶이 나는  공기업의 직원으로서, 노무현 선거 운동을 한 사람이다.  안동시 하수처리장 기능직 공무원으로 14 년 7 개월을 하고, 정년이 7 년 남었을 적에 아이앰 에프를 김영삼이와 김대중이가 고의적으로 공모해서, 자기들의 정권을 연장 하기 위해서, 
 
그 당시 잘 돌아 가던 국가 경제와 산업을 부도를 냈었다.  그 당시만 해도, 우리 경제 산업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순행을 했고, 기업 하는 사람들이나 국민들은 별로 불편 한 점이 없었지만, 경제[갱재]에는 빵 점인  김영삼이가 집권을 하면서, 자기의 숙적인 박정희와 전두환의 부정과 비리를 밝히기 위한, 엉뚱한 화두를 갖고서 과거사를 뒤집기 위해서, 먼저 과거 친일파나, 육이오 사변 당시에 발갱이를 하면서 전향 하지도 않은 발갱이 한 넘들의 본인들과  그 들의 후손들, 그리고  
 
더러운 죄를 짖고 수 십년 감옥을 갖다온 넘들의 신상 기록을 폐기하고, 그들의 죄를 모두 없에는, 연좌제 폐기 법안을 대통령으로서, 자기가 국회의 동의도 받지 않고 시행을 했고, 광주내란을 소급 입법해서, 모두 민주화 투사로 열사로 영웅으로 만들어 주고서, 역적[逆賊]넘들에게 엄청난 보상금까지 지불 했다는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국회 해산권 법안까지 모두 김영삼 역도[逆盜]가, 대통령 령[令]으로서 모두 폐기시켜 버린 것이다.  그러면서  박정희와 전두환의 부정과 비리를 켄다면서, 청문회란 요상한 것을 만들어서, 
 
전직 대통령들의 비리를 케기 위하여, 과거 발갱이 두목 하던 넘들의 후손들에게 과거사 진실 위원이란 감투를 쒸워서, 김영삼 역도의 임기 5 년동안 엄청난  공,사 [公私] 조직을 동원해서 먼지를 털어 봤지만, 박정희에 대한 부정과 비리는 단 한개도 나오지 않었고, 전두환이가 국정 통치 자금에 사용했던, 비 자금을 전두환이가 부정 횡령한 것 같이  김영삼은 정치 검찰들에게 어거지로 부풀려서 기소를 한 것이고, 거기에 정치 판사넘들이 판결을 한 것이다.   물론 전두환의 축재 자금은 영 없지는 않었을 것이나, 
 
그렇게는  많지는  않었다는  것으로 나는 본다.   이것이 바로 권력의  힘이 아닌가?  그렇다면?  김영삼은 노태우가 퇴임 하면서, 김영삼에게 물려준 비자금 3 천억원 [지금 환율로는 1 조원] 은  받어서 어디에  숨겨 둔 것인가?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김영삼이가 노태우 민정당과 김종필의 공화당과 3 당 합당을  하면서, 그 당시 여당 대표로 나오면서 조 단위의 선거자금을 썻다는데,  그럼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왔으며?  그 것은 부정 선거가 아닌가?   그래서 김영삼이는 과거사 청산 한다면서, 저그 아버지가 [홍조옹] 친일한 것이 
 
죄밑이 되어서, 일본 잔재 없엔 다면서  중앙청을 허물고, 국민학교를 초등 학교로 개명하고, 광주내란을 광주 민주항쟁으로 만들어 주고, 연좌제 없엔 통에  육이오 사변당시에  김일성이 한태  충성하고, 전향도 하지 않은 넘의 본인과  그 들의 아들 딸 들과 사위가  대통령이 되고  국무총리와  장 차관을 해 쳐먹고, 판 검사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저들이 거의 정치 기득권을 차지 하고 있다.   과거 독립운동을 했던 후손들과  육이오 사변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조국을 지킨 영웅들과  조국 근대화의 역군들은 지금 매국노가 되고, 
 
수구 꼴통이란 소릴 듣고, 최 하위 계층에서 이름 없는 무명 용사로 죽지 못한 삶을 살아 가고 있다!   지금 종북들은  대한민국의 국가를 이끌어 가는 참 진보가 아니라, 김일성 주체사상의 종교 신봉자일 뿐이다!   명색이 자기 조부가 독립 운동을 했다는 넘의 손자란 넘이  그것도 야당의 최고위원이란 넘이, 현직 대통령을 보고서는 "그 년" 이란 욕을 했고,  그 저께는 방송에 얼굴이 조금 알려진, 이제 20 살 되는 계집 아이 하나는 자기 조모벌 되는, 현직 대통령에게  "언니 !  몸이나 팔아라" !   라는  더러운 쌍 욕을 했다!   
 
그런 인간 쓰레기들이 지금 소위 민주화가 어떻고?  개 지럴을 떨면서, 생 발광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욕을 한  그 계집 아이년의 애미도, 저그 애비가 아닌, 딴 넘에게 몸을 팔면서  그 년을, 낳았다는 말이 아닌가?  정말 이 세상이 어찌 될려는 것인가?  이것이 바로 김영삼이와 김대중이가  그토록 갈구 하였던, 민주화란 말인가?  지금 저들은 어찌보면, 포수의 총에 맞은 맷돼지의 마지막 숨넘어 가는 단 말마와 같다.   저들이 모든 것을 조작을 하고, 공모를 해서  김영삼이와 김대중 노무현이는  절대 대통령이 될 사람들이 아님에도, 
 
대통령이 된 것이 바로, 대한민국에 망조가 든 것이다.  천하의 개 잡넘 지충호를 시켜서 야당의 대표에게, 태러를 한 넘도  정신 이상자로 만들어서  방면 시키고, 북풍 사건을 조작 하고, 천하의 사깃꾼 김대업이를 시켜서, 이회창 아들들의 병역 비리를 허위 날조 하면서, 그 당시 여론 지지도가 70%가 넘던, 이회창이를 김대중은 37 만표로  어거지로 대통령이 되었고, 역시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  노사모까지 총 동원해서 가짜 전자개표기까지 동원해서 부정 개표를 하여서, 17% 의 여론밖에 안되던 
 
노무현은 이회창에게 54 만표로 신승[神勝]을 했다.  그런대도  그 당시 한나라당의 대표였던 박근혜는  일체 반론을 하지 않었다.   지난 대선도  전교조  전공노가 총 동원되었고, 전공노는 문재인과 선거를 도우겠다는 협약서까지 체결을 했다.  이것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임에도, 지금 검찰들은  저들 종북들의 눈치만 보고 있다.   그리고, 이명박과 원세훈 이재오와 친이들이 민통당과 공모 조작하여서 국정원 댓글 사건을 유도한 것은, 세살베기 아그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안동 촌노는 작년 대선 전에 조선 닷컴과  
 
이곳 논객넷과, 시민일보에다가 박근혜 후보는 이명박의 실정을 바로 지적하고, 그들과는 거리를 두어야만, 선거에서 이길 것이고, 그 후유증은  없을 것이다. 라고  여러번 글을 올린 적이 있었다.   그리고, 동서 화합을 하는 것도 좋지만, 분명히 박근혜 후보는 사상과 이념의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 라고  여러번 논장에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만약에  그 당시 나의 말대로 했드라면, 아마 박근혜 후보는 문재인이보다가  500 만표는 앞 섯을 것이고, 노무현의 앤앨앨 건을 이명박 정부와  원세훈 국정 원장이 
 
바로 선거전에  그 문건을 밝혔드라면, 박 후보는  문재인보다가  1 천만표는 앞 섯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고집 불통이란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의 참모들 중에는  사상이 건전치 못한  넘들이  몇 넘들이 있다고 본다.   박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는 자들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저들 종북들은  김대중이가 집권하면서, 공적 자금을  그 당시 400 조를 풀었고, 엄청난 돈을 지금 꿍쳐 놓았을 것이다.   오즉 하면 노무현이가 대선 당시에  돈을 원 없이  한 없이 써 보았다고 했겠는가?   그리고, 지금 저들이 
 
대통령을 하야 하라고 하는 이유는?  저들의 비자금이 엄청난 것이 탄로가 날가바, 두려운 것이고,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돈과  부산 저축은행의 부정 대출건과  바다이야기와  원자력발전소 부정 납품 거래등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부정과  비리를 덮기 위해서, 저들은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검찰은  부산 저축 은행의 수 조원의 부정 대출건의 몸통부터 조져라!   노무현 당시  바다 얘기의 수 조원대 거래 자금도 밝히고, 수자원의 비리와 공기업의 비리 농,축협의 비리등 저들이 
 
그 동안 20 년 동안 해 쳐 먹은 모든 부정 부패를 일소 하지 않고서는, 박근혜 정권은 단 한 발작도  전진 하지 못 할 것이다.   전두환이 집에, 금속 탐지기까지 들고 들어 갔던 검찰들의  그 용기는 다 어디  갔단 말인가?   김영삼 역도집 부터, 먼저 조져라!   노태우에게 받은 3 천억원까지 소급해서 받아 내라!   이것이 바로 올바른  민주주의다.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박 근혜 정권은 사퇴하는 것 밖에 없다.   종북 좌파들의 촛불 집회까지 국고를 지원하는 넘의  정권들과  종북들의  정치꾼들은  이제 더이상 대한민국에 존재 할 이유가 없다고, 나는 결론 한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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