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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도 싫고 하태경-이준석도 싫다. 오로지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1946 등록일: 2022-04-08

<div style="text-align: center;">강용석도 싫고 하태경-이준석도 싫다. 오로지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div>  물론 필자는 하태경과 이준석을 존나게 싫어하고 이 두 인간들에 대해서 아주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지만, 그래도 강용석 복당 건에 대해서만큼은 이 두 인간들이 대단히 옳은 지적을 했다. 좌우 이념을 떠나,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도도맘과의 불륜 및 사문서 위조 등 도덕적으로 문제도 많고 국민들 사이에서 비호감 이미지도 강한 사람을 다시 받아 주는 건 국힘당과 우익과 국가에 큰 손해다. 변희재 카페 회원들도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대단히 정상적이고 옳은 반응을 보이고 있고, GZSS 카페에서도 강용석에 대한 여론은 당연하게도 대단히 좋지 않다. 필자 역시 변희재를 매우 증오하는 사람이지만, 강용석 또한 변희재 못지않게 증오하고 있다. 변희재나 강용석이나 두 놈 다 안정권 대표를 향한 질투심을 버리지 못해 아무 죄 없는 안정권 대표님을 3년째 아무런 근거도 없이 중상모략하고 비방-음해하고 있는 건 똑같기 때문이다.  물론 가세연 무리들이 어느 민주당 국회의원의 엽색 행각을 폭로하겠다고 나선 것은 잘 한 일이지만, 그 과정에서 김세의 대표가 여자 팬티를 직접 찢는 모습을 연출한 것은 그 피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었다. 마치 과거 팝콘TV에서 마누라 팬티 머리에 뒤집어 쓰고 방송하던 낙타TV 최우천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었고, 준시티마냥 음담패설 좋아하는 성인용품 판매상 '딜도 장수' 김어준이나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김구라랑 같이 콘돌리자 라이스 前 美 국무장관을 강간하자느니 위안부는 창녀라느니 하는 차마 입에 담지도 못할 막말을 지껄이던(이거 때매 김구라도 한동안 방송 못 나오고 자숙해야 했다.) 김용민과 조금도 다를 바 없는 수준의 저질 음담패설 방송이었다. 보도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보도하는 김세의와 강용석의 태도가 문제였다는 말이다. 하태경 말대로, 이런 수준의 질 낮은 저질 인간들을 우리가 왜 받아 줘야 하는가? 오죽하면 그 정함철 단장마저도 가세연 때문에 같은 우파라는 게 부끄럽다며 홍가혜한테 사과까지 했겠는가?  단, 이준석 性 상납 건에 대해서만큼은 나도 가세연이나 오상종 같은 사람들한테 뭐라 할 생각 없고, 가세연과 불구대천 원수 지간인 신혜식 대표도 이 떡밥을 문 것으로 보아, 이는 팩트가 확실해 보인다. 하태경과 이준석 역시 절대 옹호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고, 이 두 인간들 또한 가세연 무리들과 함께 우익사회에서, 아니 인간 사회에서 조속히 도태되어야 한다. 난 강용석-김세의도, 변희재도, 하태경-이준석도 전부 다 싫고, 오로지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한 분만 믿으며, 안정권 대표님 제외하고 이 바닥에서 그나마 믿을 만 한 사람은 기껏해야 신혜식 대표님 정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강용석-김세의-변희재-하태경-이준석, 이 5명 모두 조속히 우익사회에서, 아니 인간 사회에서 도태되어야 할 인간들이고, 오로지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과 김대중 시절부터 안티 DJ 클럽을 만들어 아스팔트에서 태극기 들고 좌파독재 정권과 맞서 싸운 명실상부 대한민국 아스팔트 보수운동가 1세대 신의 한 수 신혜식 대표님, 이 두 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다. 안정권 한 사람 빼고 자칭 우파라는 인간들은 거의 다 빨갱이보다도 못한 쓰레기들이고, 안정권 대표 제외하고 애국우익 진영에서 믿을 만 한 사람은 기껏해야 신혜식 대표님 정도밖에 없다는 말이며, 이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강용석-김세의-변희재-하태경-이준석, 모조리 싹 다 우익사회에서, 아니 인간 사회에서 퇴출 및 도태시켜 버리고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21대 대통령 가즈아~! 2022.04.08.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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