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신혜식 대표와 박주연 기자가 분석한 강용석-김세의-유영하의 붉은 정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변희재-신혜식 대표와 박주연 기자가 분석한 강용석-김세의-유영하의 붉은 정체

작성자:

운지맨

조회: 1838 등록일: 2022-04-04

<div style="text-align: center;">변희재-신혜식 대표와 박주연 기자가 분석한 강용석-김세의-유영하의 붉은 정체</div>  오늘 변희재-신혜식 대표가 각각 미디어워치TV-신튜브 신혜식 채널에서 가세연과 유영하를 까는 방송을 했고, 미래한국 박주연 기자 역시 주연TV 채널에서 김세의를 까는 방송을 했다. 박주연 기자 역시 변희재 대표와 마찬가지로 연일 가세연-유영하 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여옥 작가의 경우는 아예 보수 정치가 뒤로 후퇴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를 동시에 비판했고, 논객넷 칼럼위원 '안동촌노(김성복)' 역시 전여옥 작가와 같은 논조로 박근혜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를 동시에 비판했다. 김동찬연구소, 김문수TV, 진성호방송 등 소위 말하는 여러 '틀튜버'들이 강용석-유영하 띄우기에 여념이 없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우리공화당 지지층은 조원진 지지자와 유영하 지지자로 나뉘어서 점차 분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고, 조원진 대표가 유영하 지지 선언을 했다는 말도 들린다. 나우 코리아 대표 역시 4년 전 우종창 기자의 유영하 까는 논평 영상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리며 유영하 변호사를 저격했고, 벌레소년, 최우천 등 안정권 문제로 변희재와 협업하던 여러 안티 안정권 성향 유튜버들도 변희재와 같은 논조로 연일 가세연과 유영하를 맹폭하고 있다. 내가 지금까지 거론한 사람들 중에서는 홍준표에 우호적인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이 밖에 GZSS 카페에서도 강용석 소장의 경기지사 출마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이 대다수고, 뉴스타운 조우석 주필 역시 며칠 전 자유수호TV에 강용석 소장을 박근혜 팔이 장사꾼이라고 저격하는 논평 영상을 게재했다. 홍지수 작가 또한 페북에 연일 가세연과 유영하를 맹폭하는 글을 연재하고 있다. 여담으로, 가로세로연구소를 향해 '가루지기 삥땅소'라는 별명을 붙여 준 인물이 바로 홍지수 작가다. 단, 가세연을 까면서도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 안정권이나 신혜식과는 달리, 홍지수 작가는 부정선거 이슈에 대해서는 정규재와 변희재의 입장을 옹호하며 부정선거 자체를 부정한다.  물론 내가 홍준표나 유승민을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용석과 유영하를 그 대안으로 내세우는 건 적절치 못하다. 변희재의 경우는 홍준표와 유승민이 강용석-윤석열-유영하를 향해 자신이 만든 태블릿 진실의 검을 휘두를 것을 기대하고 있는 듯 보이는데, 그런 기대를 아직까지도 갖고 있다면 그런 기대는 접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을 정당한 이유도 없이 당에서 출당시키고 바른정당 탈당파들을 복당시켜 한국당을 완전히 김무성-유승민 당으로 만들어 놓은 홍준표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 표를 던진 유승민이 태블릿 진실의 검을 휘둘러 강용석-윤석열-유영하를 칠 일은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정말로 정치를 재개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강용석-김세의-유영하의 실체를 바로 알고 이들을 반드시 내치셔야 할 것이다. 안동촌노님 말씀대로, 유영하 때문에 지금 있던 친박 지지층들까지 다 돌아서게 생겼다. 오죽하면 전여옥 작가님께서도 박근혜와 유영하가 보수 정치를 뒤로 후퇴시키고 있다며 이들을 비판하시겠는가?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변희재 말마따나 그 김대중조차도 자기 아들 관련된 일 아니면 그런 공천에 마음대로 개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만약 이게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 맞다면 난 朴 대통령의 정체와 판단력 또한 의심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변희재나 조영환 같은 사람들 말대로 되려 박근혜가 유영하를 내치기 위해서 고도의 술책을 썼을 수도 있으니, 이 부분은 앞으로의 朴 대통령의 행보를 좀 더 지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어찌됐든 간에, 박근혜 대통령과 그녀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 강용석-김세의-유영하 무리들 때문에 보수 정치가 전여옥 작가님 말씀대로 뒤로 후퇴하고 있다는 것 자체는 팩트 아닌가? 2022.04.04. <div>운지맨</div>

댓글 : 1 건



이전글	어쩌면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들을 ...
다음글	문재인 정권 신적폐 청산 법대로 하면 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12	윤대통령 탄핵 선동대로 나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반역 신부들	남자천사	1948	2022-07-22

1211	화물연대가 나라를 아작내도 멍청한 정부!	토함산	1948	2022-06-14

1210	“알이백”이 뭐냐고?????	산동거사	1948	2022-02-04

1209	415 부정선거와 518에 대하여	빨갱이 소탕	1947	2023-01-11

1208	[dailymail] 화장장 급증으로 가족들이 거리에서 화장	장재균	1947	2023-01-05

1207	[NHK] 한국군 한강에 부교설치 후 미군과 함께 도강훈련	장재균	1947	2022-10-20

1206	[yahoo] 절체절명의 한국 최대 야당당수	장재균	1947	2022-09-05

1205	야, 尹 대통령의 인사에 시비를 걸 자격이 있는가? [1]	도형	1947	2022-06-08

1204	현근택에 대한 승복이티비 대표님의 일침	노사랑	1947	2022-04-27

1203	윤석열 대통령이 조건부로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 잘못 아니다.	도형	1946	2023-04-21

1202	이재명을 이대로 두면 나라가 위태롭다ㅡ검찰은 분발하라!	토함산	1946	2022-12-15

1201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희생자 위로에 성심을 다했다.	도형	1946	2022-11-05

1200	尹 대통령의 영국 조문외교 방문이 비난받을 일인가? [2]	도형	1946	2022-09-13

1199	삽살개와 짜빠구리	산동거사	1946	2022-08-02

1198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가장 큰 이유와...	산동거사	1946	2021-12-31

119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칼을지고	1946	2016-09-09

1196	효도와 흑석 쌤의 부동산	산동거사	1945	2023-03-31

1195	[RFA] 가정집 밥솥에 철제대문까지 훔쳐가는 나라	장재균	1945	2023-01-13

1194	정병철 대표, "洪, 이준석-유승민 역적놈들 때려잡으면 정치인생	노사랑	1945	2022-10-04

1193	가짜뉴스로 나라를 흔드는 이유를 아직도 몰라.	빨갱이 소탕	1945	2022-09-30

1192	서민의 문파타파] 최악의 노동 지옥이라면서 아무도 그만두지 않는… ‘이 [1]	조고아제	1945	2021-06-20

1191	이집트의 무기수입과 말라카해협에 대한 보완사항 [1]	음모론작가	1945	2021-12-29

1190	문재인, 남북경협 효과 30년 간 170조?/또 장난 [1]	현산	1945	2018-08-19

1189	[CNN] 김여정 증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장재균	1944	2022-12-21

1188	이번 이태원 참사를 통해 본 페미-PC 척결의 필요성	운지맨	1944	2022-11-01

1187	한국사는 국정교과서로 가야 한다.	도형	1944	2022-10-01

1186	[ABC] 사제 드론으로 러시아 흑해함대 사령부 폭발	장재균	1944	2022-08-01

1185	3년후 트럼프가 미대통령이 된다면	모대변인	1944	2022-06-09

1184	安은 과연 李를 이길 수 있는가?	모대변인	1944	2022-02-13

1183	'굿바이 이재명' 못 읽게 하려다 베스트셀러 됐다 [1]	펌돌이	1944	2022-01-02

1182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의 총두목은 김여정이다.	도형	1943	2022-11-25

1181	국감장의 행태	산동거사	1943	2022-10-08

1180	김동길 교수님에 대한 추억	산동거사	1943	2022-10-05

117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칼을지고	1943	2016-03-24

1178	파이팅!! 반간계(反間計)라는 게 있다.	산동거사	1942	2022-12-27

1177	이재명의 막가파정치 혁명으로 청산하여 선진 한국 이뤄내자	남자천사	1942	2022-09-07

1176	[AP] 호주 의회, 안락사 금지 해제 검토	장재균	1942	2022-08-02

1175	[CNN] 중국 새로운 오미크론 BA.5.2 변종 확산 중	장재균	1942	2022-07-07

1174	수상한 정국 [2]	안티다원	1942	2022-07-05

1173	(처방)불안. 초조엔 이실직고약(以實直膏藥) [2]	산동거사	1941	2022-12-26

1172	5년 전의 예언과 대통령의 지지율	산동거사	1941	2022-08-22

1171	이은택 대표가 분석한 변희재의 붉은 정체	운지맨	1940	2022-11-16

1170	(뉴욕 동영상)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아래 영상과 관련된 [3]	newyorker	1940	2022-08-20

1169	윤대통령, 박대통령처럼 탄핵당하지 않으려면 주사파 대청소하라	남자천사	1940	2022-07-23

1168	윤석열! 통합을 바란다면 518을 제대로 밝혀라.	빨갱이 소탕	1940	2022-05-15

1167	문재인의 인사 7대 기준 누구에게 지키라는 것인가?	도형	1940	2022-04-05

1166	무제(無題) 3題	산동거사	1940	2021-12-19

1165	[BBC] 한반도 정세 5년만에 변동성이 가장 커 더 악화될 것	장재균	1940	2022-10-27

1164	이재명 성남FC 사건 어디에서 무혐의 처분 받았는가?	도형	1939	2023-01-11

1163	전략님, 김동길 할배가 지만원 박사님보다 나은 점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운지맨	1939	2022-10-06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변희재-신혜식 대표와 박주연 기자가 분석한 강용석-김세의-유영하의 붉은 정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변희재-신혜식 대표...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