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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을 보면 멍청도란 말이 생각난다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2842 등록일: 2022-03-02

<font size="3"></font><div><br></div><div>        </div><div>             드디어 김동연이가 대선후보 사퇴를 했다 ㆍ</div><div><br></div><div>             사퇴가 놀라운 게 아니라, 이재명 당선을</div><div>             위해서 힘을 실어 준다는 취진데 왠지 동</div><div>             아줄을 잘못 잡은 거 같다ㆍ</div><div><br></div><div>             그 사실을 알곤, 청주가 고향인 남편왈, "저</div><div>             래서 충청도가 멍청도 소리를 듣는다"며 </div><div>             정치판 꼴불견중의 하나란다 ᆢ</div><div><br></div><div>              버팀목도 든든한 것에 기대야지, 자칫하</div><div>              면 함께 넘어질 판에 하는 꼬락서니를 보</div><div>              니 다시 한 번 희한한 정치판의 추태를 보</div><div>              는 거 같아 입이 절로 벌어질 판이다 ㆍ</div><div><br></div><div>              대학교 총장까지  지낸 자가, 그 정도 명</div><div>              예나 지키며 학자로 남을 것이지 하필이</div><div>              면 이재명 뒷전일까? 욕심이 과하면 어떻</div><div>              게 되<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는지 뻔히 아는 자가 참 딱도 하다 ㆍ</span></div><div>              혹시 민주당 차기 대통령 후보를 꿈꾸며</div><div>              나머지 야망을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키우려나? 박력은 없어도</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참신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인간성이라</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고는 제대로 찾아볼 수없는 정치판에 머</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시기처럼 못땐 것만 배운 거 같아 실망이</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다 ㆍ아무튼 꿈도 보기와 달리 굉장히 크</span></div><div><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셔라!</span></div><div><br></div><div>              요즘 진실되게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있</div><div>              는 국민의당을 지지했던 김동길 박사나 </div><div>              인명진 목사같은 참원로들의 진정한 애</div><div>              국의 충언은 들어 본 적이 없는가 보다?</div><div>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이 시대, 꼭 필요한</div><div>              존경받을 애국자가 아닐까  싶다 ㆍ</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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