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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승리 역사적 사명이다.

작성자:

손승록

조회: 2409 등록일: 2022-02-15

오늘 15일은 오는 3월 9일 이번 대선의 공식적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날이다. 선거운동 첫 일정으로 국립 현충원을 방문한 윤석열의 얼굴에는 비장함마저 감돌았다. 윤석열 후보는 국립 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는 "순국선열이 지켜온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랑스러운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이번 대선에 임한 각오를 적었다. 윤석열 후보는 방명록 서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순국선열의 헌신으로 지켜 온 대한민국을 우리 위대한 국민과 함께 자랑스럽고 자부심 있는 나라로 만들겠다"며 "그와 같은 각오로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고 유세 출정식이 기다리는 청계 광장으로 향했다. 윤석열의 청계 광장에서의 첫 일갈은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저 윤석열 위대한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정권교체 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라며 표효했다. 뒤이어 젊은이들과 함께 윤석열 후보의 10대 공약인 “역세권 첫집 주택 20만호 정책”“디지털 경제 패권국가” “국가 유공자 수당 2배 공약등” 국민들에게 배달할 행복 배달원과 국민들이 외치는 “정책 배달 시작할까요? 라는 질문에 ”좋아 빠르게 가“로 응답하면서 거점 유세를 위해 대전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나랏돈 도둑질해서 영양가 있고 몸에 좋다는 음식 사처먹는 여편네를 둔 비루하고 비천한 전과 4범의 이재명과는 출정식 행사 자체가 다르다. 의전용 관용차를 마치 자신의 자가용 마냥 자신의 집 아파트 주차장에 두었다 병원 방문등 개인의 사생활에 이용한 여편네를 둔 술처먹고 음주 운전한 시정잡배보다 못한 인간의 출정식과는 그 격부터가 다르다. 경기도 5급 사무관이었던 배소현의 지시로 7급 A씨가 배달했던 소고기, 초밥, 닭배숙등도 같이 처먹었다는 정황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작년 10월 25일 이재명이 도지사를 사퇴한 후에는 업무추진비 일명 법카 사용이 한 건도 없었다니 그동안 법카를 이용해 자신들의 더러운 뱃속을 채웠다는 반증이 아닌가. 그리고 "넘치게 사랑해주던 어머니가 있었으니 일탈 같은 선택지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며 ”술, 담배는 아예 하지 않았다”고 입술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해놓고 지난 2014년 성남시장 재직시절 한식당에서 술처먹고 담배 빨아대던 사진도 공개되었다. 소주 한병을 구두에 부어 후배들에게 먹기를 강권했다는 의혹도 있다. 입수된 2011년 11월 20일 성남시의회 181회 본회의 회의록에 따르면 “판교 철거민 집단폭행” 영상을 재생하자 이재명은 곧바로 욕설을 퍼부었고 이덕수 당시 시의원이 "시장, 품격 지키라" 요구에 이재명이 "가르치려 들지 마" 고함치며 욕설했고 당시 이재명 최측근 백종선은 "눈알 파버린다"등 조폭식 폭언 퍼부었다가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이런 인간이 2022년 대한민국 대선의 여당후보라니...우리국민들은 참으로 할말을 잊었다 그리고 뻔뻔스럽게도 이재명의 8년전 음주,흡연 사진을 왜 공개하냐고 강변해댄다. 민주당이 30년전 줄리 이야기를 꺼낸 것은 까마귀 고기를 처먹었는지 까맣게 잊은 모양이다. 민주당의 악행은 끝이 없다. 민주당 선대위 산하 조직 상임위원장으로 임명된 “혜명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무당 남애란씨는 지난 13일에는 “이제부터 오살(五殺) 의식을 시작하겠노라. 윤쩍벌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한다”고 적고 사람 형상을 한 밀짚 인형 사진을 올렸다. 인형 얼굴엔 ‘윤쩍벌’이라고 적은 종이가 씌웠고, 날카로운 꼬챙이를 찔러놓기도 했다. 윤쩍벌은 민주당 쓰레기들이 윤석열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번 3월 9일 대선은 윤석열이 질수도 절대로 져서도 안되는 선거이다. 윤석열은 반드시 승리해서 문재인의 무능, 무지, 부패 도적놈 정권의 쓰레기들을 반드시 일망타진해서 후손대대로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세우는 것이... “ 윤석열의 대선승리 역사적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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