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당 파괴에 미친 국힘당, 국가 파괴에 미친 민주당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자당 파괴에 미친 국힘당, 국가 파괴에 미친 민주당

작성자:

청원

조회: 3894 등록일: 2021-12-01

자당(自黨) 파괴에 미친 국힘당, 국가 파괴에 미친 민주당   <o:p></o:p> 한국에서 세계 정당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국민의힘 당은 당대표 선거에서 역선택으로 이준석을 당대표로 뽑았고, 박근혜를 배신하여 한국의 우파를 멸종시킨 배신 유령들이 당내에서 계속 설치고 있다. 국힘당에 망조가 든지 오래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행위가 자기 당을 얼마나 크게 파괴하는 일이며, 얼마나 비참한 일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아니 그들의 사리사욕 때문에 모르는체 하는 것이다.    <o:p></o:p>민주당과 좌파 야당들은 대한민국 파괴에 여념이 없고, 그것을 막아야 할 국민의힘 당은 전열을 가다듬어 좌파당과 싸우지 않고, 내부에서 좌파의 코드를 맞추어 자기당을 깨려는 파괴행위를 미친 듯이 하고 있다. 전쟁 전 내부총질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그들은 정치 지도자들이 아니고 지구에서 쓸어내야 할 인간쓰레기들이다.    <o:p></o:p>당대표 경선과 대선 후보경선에서 홍준표와 유승민은 역선택이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도 홍준표는 대선후보 경선에서 얻은 역선택 결과를 가지고 윤석열에게 근소하게 패한 것처럼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지금도 홍준표가 자당 대선후보 윤석열을 온갖 나쁜 말로 비방하고 있다. 마치 윤석열이 이재명과 똑같이 부정부패와 불법을 상습적으로 저질은 나쁜 후보처럼 비방하고 있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제 홍준표는 말을 아껴라. 홍준표와 이준석은 말이 너무 많고 말투가 공격적이고 천박하여 많은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준다.    <o:p></o:p>철부지 당대표 이준석이 대선후보 윤석열을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있지만 이준석을 무조건 편드는 자가 홍준표이고, 유승민은 두문불출하여 윤석열을 흔드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아마 세계 정당사상 자당 대선후보를 낙선시키려고 의도적으로 흔드는 자는 한국에서 보는 초유의 일일 것이다. 바로 이놈들이 자당의 박근혜를 대통령에 당선하도록 도움을 주고, 사리사욕을 챙기려고 서로 싸움질만 하다가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배신자들이다. 그리고 지금도 같이 경쟁한 윤석열을 낙선시키려고 별짓을 동원하여 배신자 짓을 계속하고 있다.    <o:p></o:p>과거 15대 대선에 김대중이 후보일 때 이회창과 이인제가 경선하여 이회창이 대선후보로 선출되고, 이인제가 경선에 탈락하였다. 그러나 김영삼의 종용으로 이인제가 탈당하여 <국민신당> 소속으로 대통령 후보로 나와 약490여만 표를 얻어 이회창 대 김대중 선거에서 이회창이 39만 여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낙선하게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우파가 극좌파에게 항복하고 절멸당하는 심각한 순간이었다.   <o:p></o:p>이회창이 낙선하도록 만든 배신행위는 바로 김영삼과 이인제가 대한민국 우파 국민 전체를 배신한 행위이고, 우파당에 치명적인 타격을 준 엄청나게 큰 사건이었다. 이 사건도 이인제 자신이 당선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얼마 전 자당 후보였든 이회창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출마한 것이다. 이것 또한 세계 정당사상 희귀한 사건일 것이다.   <o:p></o:p>현재 국민의힘 당은 한국을 지킬 우파당도 아니고, 탈당과 합당 등 이합집산을 계속하면서 붉은 트로이목마를 많이 끌고 들어왔다. 이들이 당내에서 끊임없이 분란을 일으킨다. 이대로 나가면 극좌파당과 벌이는 대선 경쟁에 완패를 할 것이다. 국민의힘 당은 힘과 뜻을 모아 먼저 강력한 부정선거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좋은 정책을 발굴하여 확실하게 승리해야 한국을 살릴 수 있을 것이다.   <o:p></o:p>그러나 그전에 해야 할 막중한 일들이 몇가지 있다.   <o:p></o:p>애국심이 없고, 단결력이 약하고, 당파 싸움에 미쳐 개소리를 하는 국힘당 간부들을 싹 갈아엎어라.   <o:p></o:p>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에게 묻는다. 여의도연구원이 도대체 무엇하는 곳인가? 조작적 통계로 여론을 조작하는 좌파 여론조사에 반박하는 여론조사 한번 못하나? 그것조차 못하면 여의도연구원을 해체하라.   <o:p></o:p>그리고 이준석을 데려와 당대표를 시켜 분탕치게 만든 유승민을 제거하라. 또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뒤에서 당이 하는 일을 실실 쪼개면서 싸움 구경이나 하는 김무성, 정병국, 정의화, 이재오, 김성태 등을 고문단에서 모두 내보내라. 애국심이 없고 나이도 몇 살 안 되는 자들이 창피하게 고문이 뭐냐?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7900"></div>

댓글 : 1 건



이전글	2030세대가 꼭 들어야 할 김소연(39) 변호사 호소
다음글	전두환 전 대통령의 葬事에 부쳐...전국 교수 모임 성명서 <전문>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754	지상최대의 거짓말, 지상천국 유토피아	최성령	3678	2017-01-07

14753	생사문제의 결정권자 [2]	안티다원	3677	2023-05-12

14752	윤석열과 전두환 그리고 삽살개 비교론	산동거사	3677	2022-07-01

14751	문재인 환상속 4주년 연설, 국민 염장 질러, 혁명으로 끝내야	남자천사	3677	2021-05-18

14750	라면과 나의 강박관념	탈존	3677	2017-09-06

14749	키신저, 주한미군철수로 북핵 해결 건의. 올 것이 왔다. 조선 멸망 직전 [2]	현산	3677	2017-08-05

14748	고물장수 [3]	탈존	3677	2017-07-31

14747	태영호 "일광이 친일?…그런 논리라면 '더불어민주당'은 김일성 냄	펌돌이	3676	2023-04-10

14746	“분노도 애국이다” 등돌린 민심 문재인 끝났다.	남자천사	3676	2021-05-15

14745	일베 정베 폐쇄반대 글 올렸다가 12시간 정지먹었습니다	운지맨	3676	2019-04-04

14744	종북분자들은 어찌하여 김정은을 추종하는가. [2]	탈존	3676	2017-06-29

14743	=== 전라도의 프로그램 ===	펑그르	3676	2017-04-02

14742	박근혜는 선택하라, 예스냐 노냐? [1]	비바람	3676	2017-03-13

14741	방송 노조와 소위 민주노총 을 고발한다. [4]	凡平	3676	2017-03-04

14740	천정배 전 대표의 발언과 네티즌들의 분노 [3]	펑그르	3676	2017-02-24

14739	표창원, 내가 하면 로맨스...	최성령	3676	2017-02-03

14738	유씨들의 정신승리	일베하는교도관님	3675	2018-12-01

14737	(사진) 통계청장 바꾸면 경제가 좋아지나?	오대산	3675	2018-08-30

14736	요즘 같은 세월이어서 기억나는 어린 시절의 친구. [6]	탈존	3674	2017-08-09

14735	정우택 나경원은 유세장 연단에 오르면 안된다 [6]	칼을지고	3674	2017-05-01

14734	세월호로 이익 본 자들.	탈존	3674	2017-02-14

14733	사수해야만 조국을 구할 수 있다!~	토함산	3674	2017-02-04

14732	홍준표 출마변 중 가장 용납할 수 없는 것	현산	3673	2017-06-22

14731	얼마나 허접한 헌재 판결인가 봅시다.	빨갱이 소탕	3673	2017-03-16

14730	내가 또 예언 합니다. [1]	凡平	3673	2017-03-14

14729	설날, 형제간의 이견 [3]	탈존	3673	2017-01-30

14728	촛불집회 주인공들은 거의 젊은 애들이었다 [2]	아침이슬	3673	2016-12-13

14727	자유논객연합 2집 책자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필독) [2]	비바람	3672	2016-12-24

14726	논객넷 논객님들께 告함 [5]	비바람	3672	2016-12-20

14725	2번엔 2번이 반드시 2긴다. [2]	산동거사	3671	2021-03-30

14724	필승 카드는 이것이다. [1]	빨갱이 소탕	3671	2017-04-12

14723	국민과 국군은 더 이상 참을 수는 없다! 특검을 총지휘하는 원흉수괴가 이 [1]	진실과 영혼	3671	2017-02-06

14722	2017년 우리는 '낙타'다 [2]	비바람	3671	2016-12-31

14721	요주의 ! 좌익화한 기독교회(신학)	안티다원	3670	2019-04-10

14720	명시감상/놈의 침묵 [3]	현산	3670	2018-06-09

14719	8등신을 넘어 9등신으로	최성령	3670	2018-01-20

14718	대통령탄핵심판문은 헌정과 법치 문란 원흉	진실과 영혼	3670	2017-03-18

14717	박근혜-최서원-정유라는 해국의 상징, 지만원-안정권-윤석열은 애국의 상징	운지맨	3669	2022-12-22

14716	저도 여기서 탈퇴를 하겠습니다. [1]	산동거사	3669	2018-10-22

14715	트럼프와 그의 막료들의 엇박자. [1]	탈존	3669	2018-06-11

14714	문재인 검증완료! [1]	과객	3669	2017-01-17

14713	4.3현수막 확대본	관리자	3668	2023-03-13

14712	차명진의 세월호 트윗트	조고아제	3668	2019-04-16

14711	<비 바람> 님 께!	凡平	3668	2018-04-25

14710	문죄앙 느무느무 잘한닷~!!! 우하하하하하하하하~~~	송곳	3668	2017-09-03

14709	탄핵 그리고 임시 대선과 그 후... [4]	국민검사	3668	2017-05-03

14708	3.1절 탄핵에 분노한 500만 태극기 물결화보. 3·1 운동 정신을 계승해 [1]	남자천사	3668	2017-03-02

14707	윤석열의 대선행보를 주목하라	에덴동산	3667	2021-03-25

14706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에 지랄발광하는 반일좌파 빨갱이들	운지맨	3666	2023-05-21

14705	5일 장터 좌판 장똘뱅이 [2]	산동거사	3666	2021-04-03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