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와 김태호, 안상수가 또 대선경선에 나온다고?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홍준표와 김태호, 안상수가 또 대선경선에 나온다고?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3859 등록일: 2021-07-07

<figure class="imageblock floatLeft"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k.kakaocdn.net%2Fdn%2Fbx3vu8%2FbtqDACPu67x%2FBtunXrjLhHlnW3nqG2LWkk%2Fimg.png" width="389" data-origin-width="420" data-origin-height="136" height="126"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20px 0px 0px; max-width: 100%; clear: both; display: table; position: relative; float: left;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medium;"=""><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DGrN3/btqDA5qLzRH/eCsMkLiDlwbAmCAoyk4Y21/img.png"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DGrN3%2FbtqDA5qLzRH%2FeCsMkLiDlwbAmCAoyk4Y21%2Fimg.png" width="389" data-origin-width="420" data-origin-height="136" height="126" style="box-sizing: inherit; border-style: none; max-width: 100%;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height: auto;"></figure><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color: rgba(51, 51, 51, 0.7);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color: rgba(51, 51, 51, 0.7);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21대 총선 153개 지역구 중 50여개 지역구에 범 자유우파 후보들이 난립하여, 통합당후보와 방휼지쟁(蚌鷸之爭)-꼬시레기 제 살 뜯기-양패구상(兩敗俱傷)-동귀어진- 동족상잔의 참상 난투극을 벌였다. 황교안과 김종인이 팔 걷고 나서서 후보단일화를 시도했다면, 자유우파 동족끼리 서로 죽여 민주당에 어부지리 총선대승을 상납하는  동족상잔(同族相殘)의 참상은 막을 수 있었다. 후보단일화 시도도 못한 황교안 같은 머저리는 무교동에서 빈대떡집을 내고 트럼펫이나 불어야지... 정치판 대선판에 더 이상 기웃거려서는 안 된다.<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color: rgba(51, 51, 51, 0.7);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img src="https://blog.kakaocdn.net/dn/b2mPCI/btqDA5ROKEP/4GrRaA0iwnNEmgXXRMkEv0/img.png" srcse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2mPCI%2FbtqDA5ROKEP%2F4GrRaA0iwnNEmgXXRMkEv0%2Fimg.png" data-filename="홍준표와 김태호.png" data-origin-width="248" data-origin-height="169" width="329" height="224" style="color: rgb(85, 85, 85); font-family: 돋움, " segoe="" ui",="" sans-serif;="" 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 border-style:="" none;="" box-sizing:="" inherit;="" max-width:="" 100%;="" display:="" inline-block;="" margin:="" height:="" auto;"=""><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color: rgba(51, 51, 51, 0.7);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이창근, 김동완, 박용찬과 김용태...등은 같은 자유우파인 이현재, 정용선, 이정현, 강요식...등 물귀신에게 걸려 동반자살(同伴自殺)당했고, 민주당후보에게 당선권을 상납하는 어부지리를 주고 동반자살한 지역구는 10여곳에 달한다. 서병수와 윤상현은 천신만고 끝에 살아왔지만, 3등을 하면서도 끝까지 물고 늘어진 정근과 안상수를 비롯한 3등 이하의 자유우파후보들의 심술은 지금도 전혀 이해할 수 없다.<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color: rgba(51, 51, 51, 0.7);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더 가관인 것은 통합당의 중진 거물이란 홍준표와 김태호는 국회의원 한 번 더하겠다고, 어차피 통합당후보가 당선될 지역구에 무단침입하여 당선권을 강탈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했다. 인천 안상수처럼 윤상현을 죽이려고 3등 이하로 끝까지 버틴 물귀신들은 출당시키고, 홍준표 김태호 같은 날강도들은 절대로 재입당을 시켜줘서는 안 됐다. 요놈들은 또 대선후보가 되겠다고 국민의힘 대선판을 흐리며 다른 야권후보들을 물고 뜯는다. 백해무익한 개보수 해당분자들이다. 홍준표, 김태호, 안상수....<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만약 이들이 대선경선에 나오면, 당원과 국민들이 예비경선에서 몽땅 잘라 내팽개처야  한다. <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p style="box-sizing: inherit; font-size: medium; line-height: 26px; color: rgba(51, 51, 51, 0.7);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 " noto="" sans",="" "noto="" sans="" kr",="" montserrat,="" arial,=""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맑은="" 고딕",="" "nanum="" dotum,="" 돋움,="" helvetica,="" sans-serif;"="">

댓글 : 2 건



이전글	개판이 된 당나라 군대를 바로잡기 위해서... [1]
다음글	미국에 버림받고 중국에 무시당하는 문재인 왕따외교는 역적질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400	패륜정당 더민주당 해산하고 패륜의원 표창원 구속 수사하라	남자천사	3820	2017-01-25

15399	문재인은 박헌영의 최후를 생각해 보라. [4]	탈존	3819	2018-03-17

15398	반격의 고삐를 더욱 죄여라!~그가 혜성처럼 나타 났다" [2]	토함산	3818	2017-02-04

15397	경축	까꿍	3817	2024-06-13

15396	내가 본 전 광훈 목사의 광화문 투쟁사 [6]	안동촌노	3817	2023-04-11

15395	코로나 백신접종 중단하라 (김대중척결 백정혁대표님 논평)	노사랑	3817	2022-02-27

15394	오 후보의 내곡동 땅의 문제가 본질에서 벗어났다. [2]	도형	3817	2021-03-31

15393	'홍준표 후보, 장가 참 잘 들었네...'	국민검사	3817	2017-04-24

15392	저의 조부님은 숨은 독립지사였다. [3 ] [2]	안동촌노	3816	2022-10-24

15391	자칭 민주화투사 유시민의 '다 틀린 정보' [1]	비바람	3816	2017-10-27

15390	문죄앙이 저리도 당당하게 트럼프에게 맞짱뜨는 이유...??? [1]	송곳	3816	2017-06-25

15389	[re] 쪽박은 아직 덜 깨졌습니다! [1]	아침이슬	3816	2017-04-14

15388	2019 년 기해년의 국운을 말한다 . [3]	안동촌노	3815	2019-01-03

15387	[re] 아침이슬의 애절한 호국 기도 [3]	아침이슬	3815	2017-03-14

15386	2017년 3월 4일 태극기 물결~~~ [2]	펑그르	3815	2017-03-04

15385	P.T.A.회장님의 새끼 사랑. [2]	산동거사	3814	2021-03-08

15384	네 놈들 마누라가 요 꼴 나야 정신 차리겠냐!? [1]	公認 댓글사	3814	2017-05-30

15383	이젠 시간이 더디구나.	凡平	3814	2017-05-03

15382	전 국민이 봐야할 촛불집회의 진짜 모습들!! [4]	조고아제	3814	2017-02-09

15381	촛불세력에 항복 검찰권 포기한 감수남 검찰총장 사퇴촉구집회	남자천사	3814	2017-01-13

15380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3813	2024-06-15

15379	퀴어축제반대서명	반달공주	3813	2021-04-09

15378	유영하의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 신청'은...(동영상 2개) [1]	우익대사	3813	2019-04-18

15377	성큼 다가 온 종북의 몰락! / 이종택 칼럼	벼락봉	3813	2018-09-03

15376	자기 생각이 없는 국민인가, 언론의 장난인가. [6]	탈존	3813	2017-08-05

15375	분통터진 신자들 헌금 교무금 아내기 운동에 적극동참	남자천사	3813	2017-04-07

15374	촛불과 태극기, 어느 것이 애국인가? [5]	최성령	3813	2016-12-13

1537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812	2017-02-16

15372	친박은 당권을 사수하라	푸른산	3812	2016-12-11

15371	‘이재명. 국민인질로 5번째 괴담정치’ 피해자는 국민 다시는 속지말자	남자천사	3811	2023-07-01

15370	원래 죽고 싶은 놈들은 죽을 짓만 골라서 한다	청원	3811	2021-05-14

15369	트럼프의 2020 대선, 미시간 유세 하이라이트(동영상 8분 57초)	우익대사	3811	2019-04-25

15368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36) [1]	펑그르	3811	2017-11-09

15367	엘리베이터 추락하면 뛸까요, 엎드릴까요?	과객	3811	2017-06-19

15366	'접시꽃 당신'의 도종환은 진정 시인의 맘이었던가 [4]	아침이슬	3811	2017-06-15

15365	산골일기: 장례식장 풍경.(‘친박’은 울면 안 된다.) [1]	산동거사	3811	2017-03-31

15364	● 피아구분이 확실해진 반기문의 귀국일성 <광장의기적> [4]	푸른산	3811	2017-01-13

15363	리더가 없으면 의사결정도 없다!~ 야당으로부터 오히려 독재자라고 불리는 [2]	토함산	3811	2017-01-10

15362	공산당이 대한민국을 갖고 논다. [2]	凡平	3810	2019-04-16

15361	국민의 당과 바른정당의 본색 [5]	탈존	3810	2017-10-19

15360	주연 트럼프-김정은의 미북 회담은 초여름 낮의 허무개그였다	청원	3809	2018-06-12

15359	종북좌빨 처치용 명문장 [1]	조고아제	3809	2018-04-29

15358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52) [2]	펑그르	3809	2018-01-22

15357	드디어 박통이 문죄앙에게 본격 전쟁 선포...크아~	송곳	3809	2017-10-18

15356	보수 우파들은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 [9]	아침이슬	3809	2017-01-31

15355	TV조선 - 이동관의 망치 한 수 [1]	진실과 영혼	3809	2017-01-05

15354	썩은 보수, 너를 가리키는 네 손가락 [1]	정재학	3809	2017-01-04

15353	가라사대: 이제는 말 할 수 있다(9)	산동거사	3809	2016-12-21

15352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정희일대표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문재인 김정숙	노사랑	3808	2022-06-07

15351	좀 기다려라! 왜들 이렇게 서두냐? [2]	산동거사	3808	2021-04-10


641 \| 642 \| 643 \| 644 \| 645 \| 646 \| 647 \| 648 \| 649 \| 6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