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국힘당 입당을 반대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의 국힘당 입당을 반대한다

작성자:

청원

조회: 2877 등록일: 2021-07-01

윤석열의 국힘당 입당을 반대한다 <윤석열이 집권할 경우 지난 4.15 부정선거와 과거 부정선거까지 모두 철저하게 수사하겠다는 약속을 하라.>   <o:p></o:p>윤총장이 국힘당에 가면 거미줄에 걸린 것과 같다. 윤석열이 일단 거기에 들어가기만 하면 우파당을 파괴하고 애국자들을 감옥에 끌고 들어가는 붉은 독거미가 거미줄을 타고 잽싸게 내려와 그를 포획할 것이다. 그 붉은 독거미가 바로 박근혜 탄핵세력이고, 이념도 없고 사리사욕과 집단 이기심에 노예가 되어 해방 이후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을 망친 자들이다.    <o:p></o:p>그곳에는 부정선거와 공정선거라는 매우 쉬운 단어의 뜻을 모르는체 하는 기회주의자들이 많다. 그들은 애국심도 없고, 이념도 없고, 인간다운 정의감도 없는 자들! 그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무관심하고, 오직 현재 자기들만 입신양명하여, 돈과 명예와 권력을 독점하려고 환장한 자들이다. 그들은 또 한탕 더 해처먹을 궁리만 하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o:p></o:p>그들은 정당이 무슨 역할을 해야 하고 국민이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모르는체 하려 한다. 특히 작년 4.15 총선은 부정선거의 규모와 방법이 너무 크고 저질이라 대한민국을 여러번 전복하고도 남을 정도의 대사건이었다. 또한 시정잡배들이 모여 범행한 야바위와 똑 같은 저질의 이벤트였다. 부정선거 증거가 철철 넘치는데도 이준석은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단언하고 또한 공언을 하였다. 그런 이준석이 당대표로 있기 때문에 나는 윤석열의 국힘당 입당을 반대한다.    <o:p></o:p>또 이준석의 뒤에 박근혜 탄핵을 위한 작당-기획-선동한 자들이 암약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종북세력에 한국을 넘겨주려고 암약한 자들이 배후에 있다는 것이다. 사실 박근혜 탄핵도 망국의 징조지만, 4.15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개지랄떠는 놈들은 한말의 매국노보다 훨씬 더 나쁜 놈들이다. 이미 수명을 다한 조선을 팔아넘기려는 자들과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자 중 어느쪽이 더 악질적인 매국노인가? 그들이 그것을 모를리 없다.    <o:p></o:p>인천 연수을의 민경욱 의원을 낙선시키려고 작당한 놈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민경욱 의원이 국회활동을 열성적으로 하고, 좌파당에 비판적이기 때문에 아예 그의 공천을 막기 위하여 온갖 짓들을 다 하였다. 민경욱의 국회 진입을 막으려고 무슨 짓들을 했는가 보라. 결국 민경욱은 여러 차례의 우여곡절 끝에 거지처럼 구걸하여 공천을 받아서 당선이 확실해보이니까, 기어코 또 전자개표기를 프로그래밍하여 그를 낙선시켰다. 현재의 민경욱을 보면 그는 오뚝이 같은 사람이며 불사조라고 할만한 사람이며, 우리 여흥민씨 가문의 영광이고 자랑이다.    <o:p></o:p>대법원과 선관위가 부정선거를 하기 위한 철저한 시스템을 짜 놓고 있었을 것이다. 그짓을 하려고 중국을 몇 차례나 가고, 북한 해킹 조직과 밀회를 했을 것이고, 박쥐처럼 세계 곳곳을 은밀히 돌아다니며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는 짓들을 했을 것이다. 얼마 전 인천연수을의 재개표 과정을 보니 야바위꾼들이 매직쇼를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참담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o:p></o:p>대법원과 선관위 종사자들은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선거 부정을 자백하라. 그리고 다음부터는 대한민국을 한 방에 훅 가버리게 하는 부정선거만은 죽어도 안 하겠다는 고백을 하라. 그리고 그 방법을 낱낱이 폭로하라! 그때 국민들은 목숨만은 살려줄 것이다.  <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6105"></div>

댓글 : 2 건



이전글	코로나지원금으로 매표장사하는 문재인, 혁명으로 끝장내자
다음글	이재명의 야무진 대꿈은 개꿈!?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532	문정권1년, 경기추락·증권붕괴·물가급등·세금폭탄·민생파탄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2517	2018-10-24

531	매국노가 따로 없다, 경제망친 문정권이 망국노다	남자천사	2517	2018-07-20

530	“20대 신자를 보좌신부 성추행‧주임신부 언어폭력” 막가는 천주	남자천사	2516	2022-08-24

529	2018.7.21.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516	2018-07-22

528	반미주의자 문재인 버리고 북한과 손잡은 트럼프 안보최대 위기 [1]	남자천사	2516	2018-06-14

527	‘외신기자가 이재명에게 위험한 인물냐 질문’ 국제 망신	남자천사	2515	2023-04-28

526	문정권 충견이 된 김명수 대법원장 탄핵이 시급하다.	남자천사	2511	2018-02-22

525	민노총 변질된 노동운동이 윤대통령에 노동개혁 기회제공	남자천사	2510	2023-01-02

524	경제·안보·외교 다 망친 문정권, 국민들 어떻게 책임질 건가 [1]	남자천사	2510	2018-09-12

523	5600명의 사제 중에서 처음로 천주교를 살리겠다고 나선 신부님	남자천사	2507	2023-05-24

522	]윤대통령 조기퇴진 시키려다 역풍맞고 파산직전 민주당 민노총	남자천사	2506	2022-12-21

521	2021.6.27.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506	2021-06-27

520	수신제가도 못한 인간 이재명이 치국평천하 하겠다니 개가 웃어	남자천사	2505	2021-10-06

519	민노총 앞잡이가 되어 기업 죽이는 문정권, 일자리 씨 말려	남자천사	2505	2018-10-05

518	“안희정이 무죄면 사법부는 유죄다” 좌익무죄 서민유죄	남자천사	2505	2018-10-03

517	주사파‧처럼회‧개딸들에 장악된 민주당 재생불능 폐기처	남자천사	2502	2022-05-21

516	8월15일 건국 70 주년 기념 및 문정권 규탄대회 화보 [1]	남자천사	2500	2018-08-16

515	분노한 이영자·신동엽·대학생 등돌려 붕괴되는 문정권	남자천사	2495	2018-12-17

514	미·중 등거리 외교로 트럼프 무력화하려는 김정은, 미군사공격 자초	남자천사	2495	2018-06-22

513	윤대통령은 시한폭탄 주사파 척결에 목숨 걸어라	남자천사	2494	2022-07-27

512	이재명 공산혁명 막는 길은 대선에서 국민들 각성 필수다.	남자천사	2494	2021-12-11

511	성폭력정권에 부정선거정권 문재인을 끌어내자	남자천사	2494	2021-07-31

510	문재인, 평양회담은 한미동맹해체·공산통일에 합의한 항복무서	남자천사	2494	2018-09-20

509	이재명 팬덤정치에 개판되어는 정치판, 법의 칼로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492	2022-07-25

508	2021.8.1.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492	2021-08-02

507	부도국가공통점 공무원증원·과속복지·통계조작 문정권이 모방	남자천사	2491	2018-10-02

506	문재인 5년 ‘잃어버린 30년 만들어’ 경제 30년 후퇴 피해자 국민	남자천사	2488	2021-11-04

505	]북핵 개발시킨 원흉 문재인‧노무현 부관참시, 문재인은 처단해야	남자천사	2481	2023-01-23

504	2018.11.1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481	2018-11-18

503	귀족노조 민노총, 조폭·갑질에 조합원에 ‘노예계약서’까지 강요	남자천사	2478	2018-08-04

502	정의구현사제단 안충석 신부 윤대통령 빠른 총탄으로 제거	남자천사	2475	2023-04-12

501	윤석열후보 걸림돌 제거, 선대위혁신 정권교체 서광이 보인다	남자천사	2475	2022-01-06

500	패륜행위 전과4범 대장동 주범 이재명 대선후보 선출한 민주당은 국민이 우	남자천사	2474	2021-11-08

499	60억코인 감추고 가난호소 후원금 3억3천 챙긴 김남국 의원직 사퇴 구속	남자천사	2473	2023-05-09

498	4대강보해체 한해‧탈원전 전기료급등 문재인 재산몰수 처단하자	남자천사	2473	2023-04-05

497	부자 잡는다고 서민 잡은 문재인, 종부세 폭탄이 전월세급등	남자천사	2472	2021-12-02

496	문재인씨! 일자리예산 54조원 어디로 사라지고 실업대란 고용참사인가?	남자천사	2468	2018-08-24

495	2018.10.27.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467	2018-10-28

494	전 일본 대사의 문재인 보유국 한국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남자천사	2466	2021-11-19

493	2018.10.6.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2464	2018-10-07

492	자유한국당이 사는길, 위기를 혁신기회로 삼는 인적혁명 해야	남자천사	2463	2018-06-18

491	개신부 개수녀들 윤대통령 퇴진 시국미사 규탄 성명서	남자천사	2458	2023-03-20

490	문재인, 국민들에 복지마약 먹여 스스로 자살하게 만들어 [1]	남자천사	2455	2018-11-17

489	문재인 북에 안보 팔아먹고, 민주당은 그 책임 윤대통령에 물어	남자천사	2454	2023-01-17

488	“미래를 가불해서 오늘을 사는 문재인 보유국”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453	2021-11-05

487	“예비역 장성 여러분! 의병이 되어 총을 듭시다” [1]	남자천사	2452	2018-06-27

486	부정부패 독재자 문재인‧이재명을 3‧9 국민주권으로 퇴	남자천사	2451	2022-03-05

485	문재인, 비핵화빙자 조공사절 이끌고 방북은 미국에 선천포고 [1]	남자천사	2449	2018-09-15

484	2023.1.29.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448	2023-01-29

483	정권교체 후 대청소 위해선 연합정부 형태 단일화가 필요하다.	남자천사	2448	2022-01-18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