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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당하고 있는 전자파 공격과 위협의 실체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9440 등록일: 2021-05-23

첨부파일:

대법원 판례.jpg(167.4KB)Download: 1, 전자파 공격 수사.jpg(144.4KB)Download: 0, 전자파 공격-법제정.jpg(47.8KB)Download: 0

◆ 포항에서 당하고 있는 전자파 공격과 위협의 실체 <o:p></o:p>---전자파를 이용한 신체의 위협과 공격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 ---전자파 무기는 ‘전자개표기’와 함께 종북세력의 강력한 공산화 무기...---정보원의 범죄 형벌과 필자의 피해 위자료만 계속해서 높여주는가?...---국정원 포항시 지부의 감시자 명단과 전자파 공격자 명단의 모두 확보...---이명박의 고향인 포항시 흥해 지진의 상징성과 각종 악업에 따른 징벌...---국정원의 강력한 범죄자들과 ‘방관자들’의 최후는 직무유기죄와 惡業에 따른 惡報와 天罰...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8236" data-hjsonver="1.0"></div>---법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면, 처벌할 수 있다...(대법원 1997년 8월 29일 선고 판례)...<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9265" data-hjsonver="1.0"></div>---최첨단 기술로 세계 최강인 CIA와 MOSSAD로 자동 접수됨... <o:p></o:p>  <table width="700" align="center" class="center" id="community_image"><tbody><tr><td><img _width="700" align="absmiddl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217539567740.jpg"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o:p></o:p>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7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379056830458.jpg" _width="675" align="absmiddle" style="width:700px;"></td></tr></tbody></table>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496"><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379056996286.jpg" width="496"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추후 적당한 시기가 오면, 10여년 동안 국정원이 필자에게 저지른 강력한 범죄자들의 수사, 재판, 처벌을 위해 필자가 당한 것들을 사실 그대로 이렇게 기록으로 남겨둔다. 10여년 동안, 필자를 통제하고 파괴할 목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다양한 범죄 수법들이 계속해서 쌓이는 양상을 띄고 있다. 이로 인해, 모든 것들이 까발려지게 되었고, 추후 모조리 뿌리를 뽑을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   <o:p></o:p>오늘 불과 몇 시간전에 필자 우익대사는 법치질서의 확립, 국정원 범죄자의 색출과 처벌, 애국우파 인사들의 신변안전 확보, 위자료의 청구 등등을 위해, 보수우파 세계에서는 거의 의심을 하지 않는 <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지만원의 시스템클럽<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2010년 당시<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여기에 국정원 소속의 스파이∙첩자의 정보원들이 있었다고 추정됨<span lang="EN-US" style="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에서 실명이 아닌 익명으로 활동하던 2010년부터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으로부터 당한 감시와 탄압, 그리고 2011년 포항시에서 집안으로 돌멩이 테러와 위치추적의 차치기 암살 시도의 강력한 범죄들을 총정리하는 글과 2017년 5월 문재인 찬탈 정권의 국정원으로부터 역시 포항시에서 당한 강력 범죄들을 총정리하는 글을 한글문서로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실시간 감시로 파악한 국정원으로부터 현재 필자가 거주하는 포항의 집으로 전자파 공격과 위협이 들어왔다. 이로 인해, 몇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였다.<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8656" data-hjsonver="1.0"></div> <o:p></o:p>마치 도둑이 제 발을 저리듯, 필자가 10여년 동안 국정원으로부터 당한 강력 범죄들을 총정리하여 공개를 하면, 실시간으로 세계 최강인 CIA와 MOSSAD와 같은 세계의 정보기관까지 자동으로 접수가 되어, 필자의 범죄에 연루된 정보원들은 자신과 가족들이 무사(無事)하지 못할 것이라는 어떤 심리적 불안감이나 공포감이 엄습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필자의 사건이 공론화가 되어 본격적인 수사나 재판이 시작되면, 증거 인멸로 안가에서 자신이 제거될 뿐만 아니라 우연을 가장한 각종 사고사로 멸문지화(滅門之禍)까지 시키는 빨갱이 국정원의 내부 사정을 매우 잘 아는 국정원의 정보원들이지 않는가?   <o:p></o:p>장기간 국정원에서 필자를 인터넷이나 집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차례 밝혔다. 한국의 포항에서 실시간으로 필자의 인터넷 활동을 모두 감시하면서, 동시에 실시간으로 필자가 생각하는 모든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곳이 국정원 말고 어디가 있겠는가? 물론 한국어에 매우 정통한 국제적 딥 스테이트 일루미나티의 지령을 받는 외국 정보기관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것 역시 국정원이나 외국의 정보기관 소속인 한국인 매국노 정보원들과의 공모가 없다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일단 필자는 한국의 포항에서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조직은 오로지 국정원밖에 없다고 보고, 또 국내외의 첩보를 통해 그러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o:p></o:p>필자가 그동안 올린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장기간 국정원의 이러한 강력한 범죄 행위로 인해, 필자의 정상적인 생활과 학문 연구에 상당한 지장을 받고 있는 현실이다.   <o:p></o:p>특히 포항에서 문재인 반역 정권이 들어선 2017년부터 지금까지 4년이 넘도록 필자의 집에서 집중적 감시를 통한 필자의 신체를 향한 전자파 공격과 위협이 끊이지 않기에, 이와 관련하여 국내외 정보관, 수사관,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동시에 추후 수사와 재판을 시작하게 되면 증거 자료로 남기기 위해 여기에 필자가 당한 경험 그대로를 남긴다.   <o:p></o:p>그리고 매우 심각한 전자파 공격 범죄와 관련하여, 법률에 문외한인 필자는 전자파를 이용한 강력한 범죄명을 무엇으로 붙여야 할지 모르겠다. 전자파 공격죄, 전자파 위협죄, 전자파 사용죄 등등 뭐가 합당할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생소한 죄명이기에, 법률의 전문가인 변호사, 검사, 판사의 고민을 부탁드린다.   <o:p></o:p>현재 포항에서 필자의 집 근처인지 어디인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아주 가까운 장소에서 필자의 집안에 몰래 설치된 감시 카메라와 인터넷을 통해 모두 감시하면서, 필자의 지극히 애국애민(愛國愛民)적이고 한국사회에 만연한 불법들을 잡는 각종 글과 자료가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판단되면, 방안으로 곧 바로 필자의 신체를 향하여 전자파 공격과 위협이 들어오고 있다. 이것으로 볼 때, 특정 세력이 지금 필자가 작성하는 글을 곧바로 해독하고 곧바로 필자를 공격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지금 필자는 이러한 전자파의 공격이 인터넷 노트북을 통해 들어오는지, 핸드폰을 통해 들어오는지, 와이파이를 통해 들어오는지, 집안의 각종 전기, 미리 집안 곳곳에 초소형 전자장비의 설치를 통해 들어오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다만, 필자가 여기서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지난 4년 동안 당한 전자파 공격에 대한 필자의 신체 반응이다. 어떤 때는 이마로 공격이 들어오고, 어떤 때는 머리로 들어오고, 어떤 때는 가슴쪽으로 들어오는데, 이러한 공격이 집안의 특정한 장소에서만 아니라 모든 장소에서 들어온다. 주요 신체적 증상은 아무 일도 못하게 하는 무기력, 정신적 교란, 가슴쪽 위협 등등이다.   <o:p></o:p>이러한 증상들의 서술은 중국의 유학생활에서는 겪어보지 못한 매우 특이한 증상이기에 거의 정확하다고 본다. 당시까지만 해도 필자는 중국을 왔다갔다 했기에, 생활이 매우 뚜렷하게 서로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매우 이해하기 쉽게 숫자로 표현하면, 원래 필자의 힘과 기술과 능력이 100이라면, 전자파 공격을 당하면서부터는 40∼70% 정도이다. 이처럼 전자파 공격은 정상적인 사람의 그것을 심각하게 파괴하기 때문에, 매우 죄질이 불량한 강력 범죄로 간주할 수가 있다. 이렇게 필자에 대한 강력 범죄의 사실들이 모두 폭로가 되어 수사에 착수할 기미가 보이니까, “이제부터는 안 해야지!”라고 해도, 기존에 저지른 죄질이 매우 불량한 강력한 범죄 사실들이 소멸하지는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앞으로 범죄의 중지와 범죄 반성의 여부에 따라, 양형(量刑)이 결정되는 것이다.   <o:p></o:p>필자가 몇 년 동안 포항시에서 이렇게 심각한 공격과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실들 계속 올리면, 그래도 세상의 是非와 善惡을 구분할 정도의 지적인 수준인 4년제 대학까지 나왔고 또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찰에 입사한 포항시의 투명한 애국 경찰들이 김대중 때부터 거의 공인된 범죄집단에 가까운 국정원의 범죄자들을 예전에 권은희 수서경찰서의 수사과장처럼 현장을 일망타진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무슨 명분을 찾지 못했는지 아니면 국정원과 한패거리로 공모를 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로 의심이 든다.   <o:p></o:p>그리고 작금에 국정원과 경찰의 여러 업무들<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즉 <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위치추적<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을 비롯한 정보과<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보안과<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외사과<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수사과<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형사과 등등이 서로 겹치는 현실에서 거의 <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0여년 동안 암암리에 이루어지고 있는 필자의 감시와 위치추적이 포항의 국정원과 경찰이 어떻게 연동<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連動<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이 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내부에서 필자에 대한 감시 상황과 위치추적의 기록들을 고의적으로 없애지 않는 이상<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1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모든 기록들이 있지 않을까 싶다<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참고로 위치추적과 관련하여 <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112의 기록도 특정 범죄에 연루된 경찰들이 내부 아이디로 접속하여 조작하거나 없애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미리 지적해둔다<span lang="EN-US" style="background: rgb(255, 255,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13741" data-hjsonver="1.0"></div>암튼 국정원의 포항시 지부가 필자에게 저지르고 있는 강력한 범죄 행위에 포항시의 남부경찰서와 북부경찰서까지 공모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만약에 혹시라도 포항시의 경찰까지 국정원의 범죄 정보원들과 연루되어 공모하고 있다면, 이제 이 나라와 국민의 운명은 장치 어떻게 될 것인가? 만약에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필자에게도 지난 날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 천안함 사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삼성 이재용의 수사처럼, 한국을 넘어서는 키신저 그룹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의 힘(!)이 개입되어 있는 것일까?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도다!   <o:p></o:p>혹시라도, 당사자가 아닌 일반인 중에는 필자의 이러한 글에 대해, “진짜 저 사람이 저렇게 심각하게 당한 것이 사실일까?”라는 긴가민가하는 의구심도 가질 수도 있겠으나, 필자는 25년이 넘도록 국내외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합리적 사고, 논리적 사고, 분석적 사고, 사실적 사고 등의 엄격한 훈련한 거친 사람이다. 게다가 필자의 글 속에는 필자가 당한 강력 사건의 날짜, 시간, 장소, 피해 사실 등등이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서술되고 있다. 만약에 필자 우익대사가 10여년 동안 당하고 있는 강력한 사건들에 대해, 일관성이 없이 횡설수설하고 있다면, 당장 필자가 국내외의 전문적인 정보관이나 수사관으로부터 의심을 받을 것이다. 그만큼 필자의 서술이 거의 진실에 가깝다는 반증이 되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필자와 같은 오랜 학문적과 애국적인 활동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당하지도 않은 사건들을 10여년 동안 이렇게 떠벌리는 것 역시 상식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다.   <o:p></o:p>이처럼 필자가 10여년 동안 심각하게 당하고 있는 강력 사건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는 행위는 쉬운 예를 들면, 바로 다음과 같은 것이다. 2017년 11월에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발생하여, 자신과 가족의 신체적 안전 위협을 비롯하여 유무형의 재산 피해가 많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막대한 피해를 준 포항지진의 원인을 알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즉 활성 단층대 영향,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 지열발전소의 영향 등등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는 가설들을 검토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노력을 한다. 따라서 필자의 이러한 진실 규명의 노력 또한 포항지진의 원인을 찾는 노력과도 비슷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 상식적으로 자신의 신변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는데,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포항지진으로 인해, 자신과 가족의 신변 안전 위협과 재산의 손실이 발생하였다면, 이 역시 가만히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어떻게 해서라도, 포항지진의 원인을 규명하여, 배상과 보상을 한 푼이라도 더 받아낼려고 애를 쓰지 않는가?   <o:p></o:p>잠시나마 생각들을 좀 정리하고, 이명박과 문재인의 2대 국정원이 포항시에서 필자 우익대사에게 저지른 강력범죄 총정리를 정권별로 2편으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올리고자 한다. 사건의 내막을 잘 모르는 분들도 금방 이해가 가도록 총정리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미 아시는 분들께서는 다시금 읽어보시고, 무슨 현실성이 있는 智惠와 智略을 내어 주시기 바란다. 이것은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필자의 일관된 사실적 기술이다. 암튼 국내외 애국우파 인사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이런 은밀한 범죄들과 범죄자의 색출은 필자처럼 이렇게 당한 사실 그대로 인터넷에 모두 공개를 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필자의 집요한 정기적 공개로 이미 국정원과 경찰의 내부에서 강력 범죄 정보원들의 명단을 모두 파악하였고, 이제 적당한 시기를 기다리고 있다.   <o:p></o:p>한때 필자가 중국에서 10여년 간의 유학과 생활을 해서,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필자를 친중 지식인이나 친중 스파이로 오해하는 그런 경우는 없었으면 한다. 한때 중국 공산당의 실체를 모르고 생업이자 본업인 학문 연구를 하다 보니, 친중 지식인처럼 보였을 가능성은 어느 정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중국에서 중국학의 전문가로 인정을 받아 세계적인 학자가 되려면, 당시 친중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런 현실적 구조가 아니었던가? 암튼 2018년 7월, 중국의 유학과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하였고, 그때부터 중국 공산당과 미국의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에 대한 실체에 대해 깨닫고, 그것들을 잡는 글과 자료를 계속해서 올리고 있다. 이에 24시간 365일 불철주야로 전 세계의 자유민주 체제의 수호를 위해, 전세계에서 딥스테이트 일루미나티를 비롯한 공산주의 세력과 국가를 잡는 노력을 하는 애국과 정의 세력의 필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28046" data-hjsonver="1.0"></div>암튼 이에 국내외 많은 분들의 도움과 성원을 바라는 바이다. <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26747" data-hjsonver="1.0"></div> <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30940" data-hjsonver="1.0"></div><span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mso-hansi-font-family: 한양신명조;">※ 논객, 작가, 번역가, 범죄 예방가, 사회 활동가, 반공 활동가의 '우익대사'<span lang="EN-US"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a href="mailto:cm25000@hanmail.net"><span lang="EN-US" style="color: rgb(0, 0, 255); letter-spacing: 0pt; font-family: 한양신명조; font-size: 12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ascii-font-family: 한양신명조;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cm25000@hanmail.net</a>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 id="div_article_contents"><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94</td><td align="left" nowrap=""><img align="absmillde" src="/rankup_module/rankup_board/icon/icon_file.gif"> <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page=17&no=19611">[10년~12년] '우익'의 경찰ㆍ검찰ㆍ국정원의 수사(본론)</a></td><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m2500')"><img align="absmiddle" class="png24"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hspace="2">우익대사</a></td><td>41332</td><td>2015-01-14</td></tr><tr height="1"><td bgcolor="#f0f0f0" colspan="8"></td></tr><tr height="30" align="center"><td class="border">93</td><td align="left" nowrap=""><a href="https://www.nongak.net/board/index.html?id=nca123&smode=author&skey=%BF%EC%C0%CD%B4%EB%BB%E7&page=17&no=19524">▲ [10년~12년] '우익'의 경찰ㆍ검찰ㆍ국정원의 수사(서론)</a></td><td align="left"><a onclick="rankup_board.open_context(this, 'km2500')"><img align="absmiddle" class="png24" src="/images/level_icon/3/level3_icon.jpg" hspace="2">우익대사</a></td><td>39057</td><td>2015-01-07</td></tr></tbody></table><o:p></o:p><o:p></o:p><o:p></o:p><div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id="hwpEditorBoardContent" data-jsonlen="17913" data-hjsonver="1.0"></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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